사라진 5만원권

차명 오피스텔 구해놓고 그 안에 현금 가득 채운 성형외과 원장 적발되서 티비 나온적 있죠.

5만원권이 누구때 나왔드라...

일단 제 지갑에 3장;;;

화폐개혁을 바래봅니다. 실명제를 포함해.

사과박스에 더 많이 담으려면 5만원권이 최고죠

5만원권 신권 만들면 많이들 나오곘군

중고거래하고 와이프 몰래 5만원짜리 한장
책상 서랍장에 넣어뒀는데ㄷㄷㄷ

죄송합니다. 저도 집에 5만원권 좀 있네요..
5장.. ㅋㅋ

고액권 화폐는 일반시중에서 사용하는 용도가 아님.
기사를 저절게 쓰면 안됨. 사람들이 오해함.
1만엔. 50불, 100불 지폐도 일반 소규모 매장에서 안받으려함. 싫어함.
목적자체가 고액거래 및 보관용도임.
2만원권 이하가 제일많이 사용됨. 현재는 유치원생들도 카드를 사용함.
거래내역이 전산등록되기 때문에 업자가 손장난을 못침.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것임.
예전엔 1만원권이 많이 숨어있었슴. 그후 5만원권이 발행되면서 숨어져있는 장쑤가,
오분의 일로 쭐어든거임. <=요게 핵심+뽀인트.
10만원권 나오면 10분지1로 줄어듬.
그러나 그때정도 되면 0단위가 하나내지 두개가 빠진 새화폐가 나옴.
현재 일본처럼 0하나를 뺄것인가 아니면
북미영어권지역처럼 두개또는 3개는 빼고 달러 쎈트 단위로 개혁할 것인가임.
이미 결정되어 있으나 너도나도 에브리바디 다올리자는 식의 물가폭등의 크게
발생하기때문에 아직은 시행되질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