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갈때 쓸데없는 것까지 사버리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
입구 부근에 있는 장바구니를 집지 말고 매장에 바로 들어가라.
양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로만 물건을 살 수밖에 없게 되니까
진짜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이 들어서 절제에 도움이 된다.
나는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3번, 보다못한 점원이 내게 바구니를 들려준 적이 있다.
마트에 갈때 쓸데없는 것까지 사버리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방법.
입구 부근에 있는 장바구니를 집지 말고 매장에 바로 들어가라.
양손으로 들 수 있는 정도로만 물건을 살 수밖에 없게 되니까
진짜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이 들어서 절제에 도움이 된다.
나는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3번, 보다못한 점원이 내게 바구니를 들려준 적이 있다.
식사를 먼저 하고 장을 보면 충동구매가 적어짐.
한 손 으로 여러개를 집는 요령만 생기드라...
배부른 사자는 무의미한 사냥을 하지않는다
원칙을 이용하는거군요
이건 진짜 맞는데 부작용은 너무 욕망이 줄어들어버려서
아무것도 안 사고 빈 손으로 나온 다음 집에가서 후회함. 특히 먹는거 ㅋ
이건 진짜 맞더라.
마트를 안간다
과소비가 원인이다!
식사를 먼저 하고 장을 보면 충동구매가 적어짐.
이건 진짜 맞더라.
배부른 사자는 무의미한 사냥을 하지않는다
원칙을 이용하는거군요
이건 진짜 맞는데 부작용은 너무 욕망이 줄어들어버려서
아무것도 안 사고 빈 손으로 나온 다음 집에가서 후회함. 특히 먹는거 ㅋ
흑흑
맞습니다.
왜 울어? 마트 가고 싶어서??
노브랜드애서 감자칩 하나 더 집어올걸..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이다 배고프면 마트에서 파는 조리된 음식 꼭 사게됨 근데 생각보다 맛없어서 후회하게 됨
밥 먹으면 밖에 안나감
맞다. 그냥 다 사자.
푸드코트부터 가면 되겠네
저 방법 좋음.
저 방법 쓰니까 팔 힘이 길러지더라.
한 손 으로 여러개를 집는 요령만 생기드라...
나도 맥주 여러캔 담았을텐데, 양손으로 가니까.
양주 두병만 잡게 되더라.
도수가 높고 가격도 높아졌어.
저 방법 해봤는데 결국 앞으로 와서 장바구니 들고 간다 ㅋㅋㅋㅋ
마트에서 흡흡하를 하면 과소비는 자제할수 있어..
양손으로 엄청나게 드네
조금만 살려고 카트 말고 장바구니 들면 팔아파서 덜사게 됨
은 구라고 아 시발 카트 가져올걸 후회함
들다가 무거워서 입구로 바구니 가지러감
카트안쓰고 바구니까지만 바꿔도 어드정도 도움되던데
걍 존나 배부를 때 하면 귀찮고 먹고 싶은거도 딱히 없어서 사올거만 사오게 됨
문제는 배불러서 마트 안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문제는 집에와서 인터넷 쇼핑을 엄청 한다는 거지
난 장바구니조차 귀찮아서 맨손으로 집는다
편의점의 경우 동선이 짧은편이라 그냥 여러번왔다갔다하면서 주섬주섬 주서다 계산대에 올리게되든뎅....
ㅋ 극한의 절제력이 있으면 가능
그럼 장보기전에 현타른 갖고 가자
카트 안끌고 장바구니만 들어도 10만원 언더로 필요한거만 사지긴 하더라.
내 추가팁이라면 장보러 가기전에 식사 하고 배 든든할때 가면 추가 군것질거리 안사게됨 ㅋㅋㅋ
마트 너무 재미있어
대형 마트가서 장바구니 담을때 무겁다 느껴지면 바로 구매 중지 버림.
집과 거리가 .1km 넘어서 무거우면 힘듬. 필요한 것만 주고 사게됨 가끔 과소비도 하지만
언제는 너무 배가 고파 여러 식료품들을 마구 카트에 실어 담았던 적이 있었는데
계산하려니까 카드가 없어서 그냥 집에 오게됨. 집에 오면서 헛짓하긴 했지만
돈 100% 절약했네 라며 정신승리하고 집에서 치킨 시켜 먹음.
카트 끌고 제일 먼저 주류코너 ㄱㄱ
아예 마트 영업시간 종료 직전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음.
필요한 걸 최대한 빨리 찾아서 집어들고 계산해야 한다
익숙해져서 시간이 남게 되면 다음에 갈 때는 시간을 좀 더 빡빡하게 잡으면 된다
가장 좋은건 최소한의 현금만, 혹은 살려는 목적의 물건 현금값만 가지고 가는게 제일 좋음
쇼핑보살
현금만들고감댐
이마트 쓱배송 같은거로 장보는데, 일단 맘에 드는거 장바구니 다 짚어 넣고. 결제전에 장바구니에서 비슷한 제품들이나 비싼제품들 다 빼버리고 삼. 그러니까 좀 절제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
그냥.. 돌다보면 카트 가져올까? 하고 다시 걸어나가는 나를 보게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