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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때 딸 방문 잠그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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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호도slr 2019/06/18 20:11

    후기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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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6/18 20: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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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9/06/18 20:12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지 atm이 필요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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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믄안데 2019/06/18 20:12

    저런 미친년이랑 어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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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신포크 2019/06/18 20:13

    이게 보편적인일이라면
    딸은 죽어도 키우기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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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6/18 20:13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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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방울1.5리터 2019/06/18 20:13

    저라면 이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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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육아빠 2019/06/18 20:14

    아 어딜 만져
    밥 먹는데 처다보지마
    왜 난 친딸도 아니잖아
    아 좀 신경끄라고
    대체 뭐가 문젠건데
    아빤 왜 그래??
    남자 다 변태 아냐?? 징그러 내벙 들어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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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6/18 20:15

    딸이 걱정되서도 있겠지만...
    어쩌면 딸에게 남자를 뺏길까봐 일지도
    이런 책인가? 영화를 본듯한데요.
    여튼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와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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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낭구 2019/06/18 20:16

    그런 부모 형제 자매랑 살았나보네....댓글 단 사람들....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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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ㄸㄸㄸㄸㄸㄸㄸ 2019/06/18 20:16

    서운하겠지만 와이프가 전혀 이해안되는건 아니네요...
    터놓고 대화하는게 제일 좋겠죠...
    안좋은 사례가 조금씩 있으니까요... 딸둘에 아들하나안데 전에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할때 딸들 있는상태에서 재혼하는게 쉽지 않겠다라고 의견이 알치되었네요...
    세상에 또롸이가 워낙 많으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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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19/06/18 20:16

    그럼 ㅆㄴ아 재혼을 하지 말고 딸 키우면서 혼자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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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paramop 2019/06/18 20:19

    왜 결혼했는지 물어봐야지...잠재적 쓰레기 취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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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방이 2019/06/18 20:19

    심정은 그럴수있다쳐도 그럼 재혼하지 말았어야되는거 아닌가..ㄷㄷ 아예 결혼할때 계약서 쓰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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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6/18 20:25

    와이프와 딸은 돈줄이 필요했을 뿐이다. 다른건 필요없다. 뭐 이런 마인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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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6/18 20:30

    이해되는 내가이상한가 회사에하도 또라이들이 많다보니 저정도는모 충분히이해해줄수있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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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2]철곰 2019/06/18 20:38

    저럴거면 걍 cctv나 달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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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9/06/18 20:40

    정신나간 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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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DC 2019/06/18 20:40

    이런처우는 지금도 힘들게 하지만.. 시간더 지나.. 더욱더 심해질듯 보이네요.. 안타깝지만.. 도장찍으시는데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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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6/18 20:40

    남자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가고,
    여자가 변해야 하는데 안 그러는건지 못 그러는건지 ....
    저건 남자가 이해를 하던 잊고살던 하지 않으면
    결국 불씨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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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6/18 20:43

    아니 저 미*것들은 어떤 ㅇ동을 매일 봐야 저런 상상을 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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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히또한잔 2019/06/18 20:44

    ㅋㅋㅋ 아 미친 ㅈ 빤다고 같이사나 인생이 두개도 아니고 저러고 키워봐야 퍽이나 고마워하겠네 당장이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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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Lights 2019/06/18 20:45

    저럴거면 결혼 뭐하러 한겨. 딸 시집가기전까지 불안해서 어찌 살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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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의탱자 2019/06/18 20:47

    들어가면 안 되는거 아닌가?
    친딸도 아니고.. 내가 딸이라면 존나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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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94.9™ 2019/06/18 20:50

    부인의 전남편이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댓글들이 더 가관이네요. 댓글의 요지를 보면 술은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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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더리스 2019/06/18 20:51

    주작아님???
    저리 5년을 살았다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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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11 2019/06/18 20:55

    어쩌면 딸한테 남편을 뺏낄까봐 노심초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글에서도 보이는게 딸에 대한 애정이 큰거 같은게 오히려 부인을 안절부절하게 만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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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11 2019/06/18 20:58

    그리고 12살이면 빠른 아이들은 초경도 합니다.
    딸에 관해서는 엄마에게 맞기고 남편이 딸이 아닌 아내에게 더 제대로 애정표현을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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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푸르링 2019/06/18 21:15

    엄마가 무슨 트라우마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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