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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때 딸 방문 잠그는 아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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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궁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지 atm이 필요했나보네
저런 미친년이랑 어찌 삼?
이게 보편적인일이라면
딸은 죽어도 키우기싫어지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라면 이혼할듯
아 어딜 만져
밥 먹는데 처다보지마
왜 난 친딸도 아니잖아
아 좀 신경끄라고
대체 뭐가 문젠건데
아빤 왜 그래??
남자 다 변태 아냐?? 징그러 내벙 들어오지마
딸이 걱정되서도 있겠지만...
어쩌면 딸에게 남자를 뺏길까봐 일지도
이런 책인가? 영화를 본듯한데요.
여튼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자와 사는 거죠.
그런 부모 형제 자매랑 살았나보네....댓글 단 사람들....쯧쯧쯧
서운하겠지만 와이프가 전혀 이해안되는건 아니네요...
터놓고 대화하는게 제일 좋겠죠...
안좋은 사례가 조금씩 있으니까요... 딸둘에 아들하나안데 전에 와이프랑 이런저런 얘기할때 딸들 있는상태에서 재혼하는게 쉽지 않겠다라고 의견이 알치되었네요...
세상에 또롸이가 워낙 많으나까요...
그럼 ㅆㄴ아 재혼을 하지 말고 딸 키우면서 혼자 살아야지...
왜 결혼했는지 물어봐야지...잠재적 쓰레기 취급하면서
심정은 그럴수있다쳐도 그럼 재혼하지 말았어야되는거 아닌가..ㄷㄷ 아예 결혼할때 계약서 쓰던가 ㄷㄷ
와이프와 딸은 돈줄이 필요했을 뿐이다. 다른건 필요없다. 뭐 이런 마인드인듯.
이해되는 내가이상한가 회사에하도 또라이들이 많다보니 저정도는모 충분히이해해줄수있음ㄷㄷㄷ
저럴거면 걍 cctv나 달지 ㄷㄷㄷㄷㄷㄷㄷ
정신나간 년이네요
이런처우는 지금도 힘들게 하지만.. 시간더 지나.. 더욱더 심해질듯 보이네요.. 안타깝지만.. 도장찍으시는데 현명할듯..
남자 마음이 백번 이해가 가고,
여자가 변해야 하는데 안 그러는건지 못 그러는건지 ....
저건 남자가 이해를 하던 잊고살던 하지 않으면
결국 불씨가 되겠군요.
아니 저 미*것들은 어떤 ㅇ동을 매일 봐야 저런 상상을 할 수가 있나;;;;;;;;;;;;;;;;;;;;;;;;;;;;;;;;;
ㅋㅋㅋ 아 미친 ㅈ 빤다고 같이사나 인생이 두개도 아니고 저러고 키워봐야 퍽이나 고마워하겠네 당장이혼해야지
저럴거면 결혼 뭐하러 한겨. 딸 시집가기전까지 불안해서 어찌 살것냐..
들어가면 안 되는거 아닌가?
친딸도 아니고.. 내가 딸이라면 존나 짜증날듯
부인의 전남편이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댓글들이 더 가관이네요. 댓글의 요지를 보면 술은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인데요..ㅋㅋ....
주작아님???
저리 5년을 살았다는게 신기함
어쩌면 딸한테 남편을 뺏낄까봐 노심초사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글에서도 보이는게 딸에 대한 애정이 큰거 같은게 오히려 부인을 안절부절하게 만든듯 합니다.
그리고 12살이면 빠른 아이들은 초경도 합니다.
딸에 관해서는 엄마에게 맞기고 남편이 딸이 아닌 아내에게 더 제대로 애정표현을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엄마가 무슨 트라우마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