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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SNS논란,,,,캣맘 민폐다vs 민폐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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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댓글
  • CHOi게바라 2019/06/18 19:55

    즈그들집에서 공존시키지
    밤마다 아기울음소리같은거 들리는게 얼마나 곤욕인지 몰라서 저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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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헌™ 2019/06/18 20:46

    발정기에 아기 울음 소리를 냅니다. 암컷이요. 구청이나 시청에서 길냥이들을 데려다가 중성화 수술한 뒤 있던 곳에 다시 풀어줍니다. 그 소리가 들리면 구청, 시청에 연락해 보세요. 참거나 화내지 마시고^^
    냥이들도 “본능 때문에 힘들어하는” 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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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2019/06/18 19:55

    뭐든 지나치면 좋지않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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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2019/06/18 19:55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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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sitthani 2019/06/18 19:55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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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9/06/18 19:55

    그렇게 걱정되면 데려다 키우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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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9/06/18 19:55

    민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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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세상 2019/06/18 19:56

    그럼 니네가 1층에 살아봐라. 그 많은 고양이들 물주고 밥주고 다해라. 그렇게 한다면 이해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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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6/18 19:56

    먹이안준다고 고양이가 없어질것 같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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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4482번째회원 2019/06/18 19:56

    먹이주고 싶음 데려다가 지가 키우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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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또 2019/06/18 19:56

    어휴 저것들도 가만보면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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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6/18 19:57

    말만 동정이지 막상 대려다 키울 것도 아니면서 먹이만 준다고 답은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희는 여동생이 고양이 두마리 대려다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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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6/18 19:57

    고양이 포획해서 tnr을 통한 개체수 조절이 방법이고
    이건 지역주민들 모두가 같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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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6/18 19:57

    데려다 키우기는 여건이 안된다는 개소리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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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6/18 19:59

    안챙겨준다고 굶어죽고 그러지 않는데... 오지랖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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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린마젤 2019/06/18 20:19

    자기가 데려다 키우긴 싫고 길바닥에다 밥쪼가리 던져주면서 "아 난 정말 휴머니즘 가득한 여자" 라는 허세 부리려고 남에게 갖은 피해 다 주는 캣맘충. 아파트 단지에 여름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들려오면 정말 미쳐 버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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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씨 2019/06/18 20:20

    되도않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왜 남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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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IYA 2019/06/18 20:21

    민폐 쓰레기년 맞습니다.
    책임은 지기 싫고
    집에 키우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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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코짱 2019/06/18 20:25

    지들이 뭐 엄청난 동물 애호가인냥 착각하는 ㅁㅊ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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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깝깝 2019/06/18 20:26

    오늘자라는데 공고문은 2017년
    그아래 사진은 2018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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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_GT 2019/06/18 20:27

    저도 캣대디 이지만 민폐입니다.. 제일좋은 캣맘 캣대디는 잇는지 없는지 모르게 주는분들이죠;; 괜히 냐옹이들하고 친해져도 냐옹이들이 해코지 당할수도 잇어서 아무도없는 공터가서 주고 바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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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9/06/18 20:27

    그렇게 좋으면 닭둘기 길냥이들 다 집에 가져가서 키우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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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ho 2019/06/18 20:28

    저게 민폐인지 구분못하는 뇌속을 들여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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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윈드 2019/06/18 20:28

    민폐 맞습니다.
    그러다 길고양이도 비둘기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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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크래프트 2019/06/18 20:30

    전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다 딸내미랑 산책나가서 캣맘이 밥 주고 고양이 배경으로 셀카찍고 고양이 괴롭히는 것 보도 완전 비호감으로... 그 사람 하나만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충격이긴하네요 딸내미가 많이 놀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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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시아_GT 2019/06/18 20:31

    그런 미친x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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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크래프트 2019/06/18 20:33

    딸내미가 강아지랑 같이 크고 있어서 동물 엄청 좋아하거든요 캣맘이 밥 주는 곳 근처에 고양이 많아서 매일 구경 가다가 멘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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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노티자 2019/06/18 20:39

    캣맘 집에 데려가서 기를거 아니면
    저는 시름요..
    지하 2층 주차장에 항상 응가...
    아침마다 냄새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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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_flight 2019/06/18 20:50

    캣맘들 극혐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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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E]공돌삼촌 2019/06/18 20:55

    나도 가끔 고양이 먹을 거 챙겨주고 사람 손 좀 탔나 싶은 애들하곤 놀아주고 하지만
    정해진 급식 장소 없는 상태에서, 특히 대지 면적 대비 인구수 많고, 지하 공간, 기계실 같은 거 있으면서도 적당히 수풀이 있는 아파트나 빌라 많은 동네에서
    계획, 지역 협의, 협조 없이 이넘 저넘 밥 주기 시작하면 그 좋아하는 '명품', '쾌적', '청결'한 공간이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이
    인정, 공존 이런 얘기하는 거 보면 졸라 같잖음.
    울 아파트에도 즈그집 출입구 말고 딴 출입구, 남의 차 밑에 먹이 그릇 놔두는 여편네 있는데(당빠 뭔 협의 되고 지정 장소고 그런 거 아님)
    일전에 내차 뒷 바퀴 바로 앞에 먹이 그릇 놔둔 거, 차 출발하기 전에 뒤쪽 화단쪽으로 발로 밀어 치우자니 조낸 꼴쳐보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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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문˚ 2019/06/18 21:06

    저런 누나들이 지 애들은 방치하고 학대하던데 시볼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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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_Shoot_RAW™ 2019/06/18 21:14

    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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