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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SNS논란,,,,캣맘 민폐다vs 민폐아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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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23213 | 2019/06/18 19:54 | 3929
즈그들집에서 공존시키지
밤마다 아기울음소리같은거 들리는게 얼마나 곤욕인지 몰라서 저러는듯
발정기에 아기 울음 소리를 냅니다. 암컷이요. 구청이나 시청에서 길냥이들을 데려다가 중성화 수술한 뒤 있던 곳에 다시 풀어줍니다. 그 소리가 들리면 구청, 시청에 연락해 보세요. 참거나 화내지 마시고^^
냥이들도 “본능 때문에 힘들어하는” 소리랍니다.
뭐든 지나치면 좋지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민폐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데려다 키우던가 ..
민폐 맞음.
그럼 니네가 1층에 살아봐라. 그 많은 고양이들 물주고 밥주고 다해라. 그렇게 한다면 이해해주지.
먹이안준다고 고양이가 없어질것 같나 ㅋㅋ
먹이주고 싶음 데려다가 지가 키우면될듯...
어휴 저것들도 가만보면 정신병임.
말만 동정이지 막상 대려다 키울 것도 아니면서 먹이만 준다고 답은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희는 여동생이 고양이 두마리 대려다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 포획해서 tnr을 통한 개체수 조절이 방법이고
이건 지역주민들 모두가 같이 해야죠
데려다 키우기는 여건이 안된다는 개소리 하고..ㅋㅋㅋ
안챙겨준다고 굶어죽고 그러지 않는데... 오지랖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기가 데려다 키우긴 싫고 길바닥에다 밥쪼가리 던져주면서 "아 난 정말 휴머니즘 가득한 여자" 라는 허세 부리려고 남에게 갖은 피해 다 주는 캣맘충. 아파트 단지에 여름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들려오면 정말 미쳐 버릴것 같음.
되도않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왜 남이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민폐 쓰레기년 맞습니다.
책임은 지기 싫고
집에 키우긴 싫고
지들이 뭐 엄청난 동물 애호가인냥 착각하는 ㅁㅊ년들
오늘자라는데 공고문은 2017년
그아래 사진은 2018년 댓글...
저도 캣대디 이지만 민폐입니다.. 제일좋은 캣맘 캣대디는 잇는지 없는지 모르게 주는분들이죠;; 괜히 냐옹이들하고 친해져도 냐옹이들이 해코지 당할수도 잇어서 아무도없는 공터가서 주고 바로옵니다
그렇게 좋으면 닭둘기 길냥이들 다 집에 가져가서 키우세유
저게 민폐인지 구분못하는 뇌속을 들여다보고싶다..
민폐 맞습니다.
그러다 길고양이도 비둘기꼴 나요
전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다 딸내미랑 산책나가서 캣맘이 밥 주고 고양이 배경으로 셀카찍고 고양이 괴롭히는 것 보도 완전 비호감으로... 그 사람 하나만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충격이긴하네요 딸내미가 많이 놀람 ㅜㅜ
그런 미친x 이...
딸내미가 강아지랑 같이 크고 있어서 동물 엄청 좋아하거든요 캣맘이 밥 주는 곳 근처에 고양이 많아서 매일 구경 가다가 멘탈이 ㅜㅜ
캣맘 집에 데려가서 기를거 아니면
저는 시름요..
지하 2층 주차장에 항상 응가...
아침마다 냄새가 ㅡㅡ;;
캣맘들 극혐함 진짜
나도 가끔 고양이 먹을 거 챙겨주고 사람 손 좀 탔나 싶은 애들하곤 놀아주고 하지만
정해진 급식 장소 없는 상태에서, 특히 대지 면적 대비 인구수 많고, 지하 공간, 기계실 같은 거 있으면서도 적당히 수풀이 있는 아파트나 빌라 많은 동네에서
계획, 지역 협의, 협조 없이 이넘 저넘 밥 주기 시작하면 그 좋아하는 '명품', '쾌적', '청결'한 공간이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해본 사람들이
인정, 공존 이런 얘기하는 거 보면 졸라 같잖음.
울 아파트에도 즈그집 출입구 말고 딴 출입구, 남의 차 밑에 먹이 그릇 놔두는 여편네 있는데(당빠 뭔 협의 되고 지정 장소고 그런 거 아님)
일전에 내차 뒷 바퀴 바로 앞에 먹이 그릇 놔둔 거, 차 출발하기 전에 뒤쪽 화단쪽으로 발로 밀어 치우자니 조낸 꼴쳐보는데... -_-
저런 누나들이 지 애들은 방치하고 학대하던데 시볼련들
주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