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도록 깊은 고민 하다가 해가 뜨네요 휴 그러저나요 523m 이사 온지요 6개월 여기는 적응 하려고 해도 적응이 안되내요 꼭 남의 집에서 있는 기분입니다 전에 살던 동내는 전철 타려면 무조건 마을버스 여기 이 동내는 뚜벅이로 전철 13분 거리 휴 모든지요 적응이 안되내요
댓글
김정수[세레자요한]2019/06/18 06:38
죄송합니다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moveableFeast2019/06/18 06:44
역세권자랑?
김정수[세레자요한]2019/06/18 06:47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있어야 할곳이 아닌 느낌입니딘
성유리2019/06/18 07:22
우리집인줄..30년 넘은 아파트에.. 이중주차
김정수[세레자요한]2019/06/18 07:24
꽤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우유와어묵]2019/06/18 07:32
제가 쭉 그냥 본대로 말씀드리면...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요즘 좀 힘드신거같은데;;
올리시는글도 뭔가 아리송 한 필력으로 올리시고 댓글도 그렇고..;;
죄송합니다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역세권자랑?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있어야 할곳이 아닌 느낌입니딘
우리집인줄..30년 넘은 아파트에.. 이중주차
꽤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제가 쭉 그냥 본대로 말씀드리면...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요즘 좀 힘드신거같은데;;
올리시는글도 뭔가 아리송 한 필력으로 올리시고 댓글도 그렇고..;;
공감..무리해서 이사하셨어요? 갚을생각에 잠이안오시는건지..아픈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