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바참치가든.
소령이 군 보급품을 횡령하고 튀었는데 거기 하필이면 바이올렛 중사에게 전달될 고추참치가 들어있었음.
하필 주인공인 바이올렛 중사는 세상 물정 모르고 그냥 밥 준다길래 군에 들어온 인간병기였던지라 결국 전쟁이 심화되어 최전선에 보급될 수 있던 마지막 고추참치를 길베르트 놈이 들고 튀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결국 잠적한 길베르트를 찾기 위해 떠남.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의탁할 곳이 없어져 디오 브란도라는 옛 소령의 친구의 우편사에 신세를 지며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됨.
바로 빚을 청산하지 않은 놈들을 자동으로 수거해가서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였는데, 그렇게 소령에 대한 복수심을 나날히 키워가던 도중...
자세한건 애니를 직접 보라구
페기도 캡틴가슴 잊지못하니까 쌤쌤임
ㅋ
가슴이 존나 컷어... 짤
가슴이 끝내줬어....
i had a date..
가슴이 끝내줬어....
ㅋ
이거 무슨 애니임?
작화보니 쿄애니같은데.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마 바이올렛 애버가든, 난 못보고 짤로만 봐서 신뢰도는 낮음
편지 배달부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 나도 어림짐작은 했는데 역시 그거였구만...
바이올렛 에버가든
내용이 잔잔해서 호불호가 갈린다더군
잔잔한게 뭐가어때서...차라리 그럼 치유물이라도 되지...
바이올렛 에바참치가든.
소령이 군 보급품을 횡령하고 튀었는데 거기 하필이면 바이올렛 중사에게 전달될 고추참치가 들어있었음.
하필 주인공인 바이올렛 중사는 세상 물정 모르고 그냥 밥 준다길래 군에 들어온 인간병기였던지라 결국 전쟁이 심화되어 최전선에 보급될 수 있던 마지막 고추참치를 길베르트 놈이 들고 튀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결국 잠적한 길베르트를 찾기 위해 떠남.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의탁할 곳이 없어져 디오 브란도라는 옛 소령의 친구의 우편사에 신세를 지며 자동 수기 인형이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됨.
바로 빚을 청산하지 않은 놈들을 자동으로 수거해가서 인형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였는데, 그렇게 소령에 대한 복수심을 나날히 키워가던 도중...
자세한건 애니를 직접 보라구
구라는 안쳤네
가슴이 존나 컷어... 짤
페왕색
그래서 나타샤나 완다 근처에서 자주 보였던 거임
잊을 수 잌ㅅ겠는데
i had a date..
페기도 캡틴가슴 잊지못하니까 쌤쌤임
결국 둘다 가슴짱컸네ㅋ
찌찌뽕!
실제 영화상 대본에 원래 만지는게 없었는데 자동으로 손이 가버림.
와 얼굴이 세개네. 케로베로스인줄
패기(가슴)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트 브리튼의 그레이트 찌찌
참고로 페기 막짤 합성임
일본애니 슴주머니 실존하는줄
같은 각도를 갖고와라!
됐냐?
고맙다 이렇게 한장더 구한다
합성일지 몰라도
내 가슴에게는 진짜다.
저러니까 캡틴이 그리워 햇던거다
캡아 1때부터 팬이어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미친 볼륨
이것이 아메리카의 가슴!
이것이 아메리카의 궁디!
항상 합성짤과 댓글로 반박짤이 올라오는 페기카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