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신작 그래픽 근황.jpg

내 오른쪽이 포케몬이조?

않이오;;;;

그냥 명백히 후자임
퀄리티 올린다는 놈들이 xy 모델링 복붙에 텍스쳐도 복붙임

시간에 오카리나 나올때 딱 플스 1시기였음
소니랑 세가는 cd로 겜 만들던 시기
근데 닌텐도만 유일하게 게임팩
당시 게임팩 용량 약 65메가
즉 풀3d게임을 65메가에 때려박은 그래픽과
비교당하는 중이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무쥬라의 가면 롬파일 각각 32메가바이트.
네이버 게임공략 블로그에 있는 3분짜리 보스 공략 동영상이 게임 용량보다 더 큼.
포켓몬 스타디움 금/은(포켓몬 스타디움 2)가 64메가바이트
참고로 포켓몬 디아루가/펄기아 버전과 젤다 몽환의 모래시계가 64메가바이트임.

이와타:게임 프리크가 쩌는 게 아니라 내가 쩌는 것
뭘봐 겜프리크새1끼야

너무 일찍 가셨어...ㅠ

아 맞다 출처
http://m.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125&page=8&n=66740

아마 닌텐도 대표이사 아니었으면, 2세대에 관동지방 재현은 못했을거임.
즉, 겜프릭에게 전지방 연결 바라는 건 꿈같은 소리라는거.

얘들은 그래도 그래픽 개선은 했다

얘네는 그래도 왕발 캐릭터들 다 뜯어고쳤다

그래도 얘넨 맵 두번이나 고침

그래도 얘넨 비주얼 업데이트 계속한다

얘넨 이것저것 훔쳐오는 게 문제지 업데이트 자체는 계속 해.
비주얼 업데이트도 하고, 스토리 통합 개편도 하고, 밸런스도 뭐... 계속 건드리고는 있음.
스킨 가챠도 없고, 신캐 꾸준히 내고, 옛날캐릭터 리워크도 계속 하고,
맵 하나인 게 불만이긴 한데 뭐 이것저것 상황따라 추가 제거는 계속 하고...
얘들은 운영적으론 큰 문제가 없어. 문제가 있다면 게임 외적인 도덕성, 사내정치 같은 데 있음.

뭐 근데 사기 안사기를 떠나 저런요소에 신경을 쓰지않는 부류
와 포켓몬게임이다하면서 하는 라이트유저 부류가 포켓몬은 압도적으로 많아서
저런 세세한 요소나 게임자체의 질을 고려하는 하드유저가 전부 그만사도 솔직히 조금 판매량 줄어드는 것 뿐이지 포켓몬 겜 대세성엔 영향력 진짜 조금도 못미침...

캡콤은 왜 빼세영

아하 캡콤 ㅋㅋㅋㅋㅋ
몬헌 아이스본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