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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갔다가 첨보는 ㅊㅈ한테 귓속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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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붸신자 2019/06/12 16:28

    잘못은 아닌데
    죽으실뻔 하셨네요.
    원래 세상은 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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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inus 2019/06/12 16:33

    "이거 다이어트 콜라에요."
    라고 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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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코타 2019/06/12 17:11

    JYP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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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GUNPLA 2019/06/12 17:25

    싸우면 질 것 같아서.. 덜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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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존할게요 2019/06/12 17:58

    법은 멀고 몸무게는 가까이 있습니다
    일단 살고는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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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 2019/06/12 18:18

    오늘 달력에 '새로 태어난 날'이라고 적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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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치파괴자 2019/06/12 20:33

    ㅋㅋㅋ 나였으면 바로 보는 앞에서 얄밉게 쪼로로록 소리 크게 한입 빨아 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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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A* 2019/06/16 18:35

    체급이 깡패입니다.
    일단 살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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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아재 2019/06/16 18:41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말까지해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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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 2019/06/16 18:58

    잘한거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은 안건드는게 좋아요
    측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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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징어 2019/06/16 19:39

    드립이 떠올랐지만  생략한다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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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암 2019/06/16 20:53

    죽고나면 법이 무슨 소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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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쨩 2019/06/17 02:05

    근데 남의 껄 왜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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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피아노 2019/06/17 17:47

    제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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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fChange 2019/06/17 17:48

    그래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부탁하네요.^^ (설마 짜증스런 목소리는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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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피르 2019/06/17 17:59

    권투선수 감량한다고 물 안마실때는 옆집 수도꼭지 물방울 소리도 들리고
    흡연자가 금연할때는 아파트 10층에서 1층 담배냄새도 맡는것처럼
    다이어트 할 때에도 2주쯤 굶주리다가 달달한 음식을 보면 이성을 잃는다고 하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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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내성격알지 2019/06/17 21:08

    그린라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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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019/06/17 21:50

    저정도면 그냥 애교수준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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