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편하자고 이어폰안쓰고 스피터폰으로 음악듣는 넘들
이어폰 쳐끼면위험해서인지 안끼고다니고
북한산가면 외국인 100%이어폰끼고 다님 ㄷㄷ
https://cohabe.com/sisa/10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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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붐박스 ㅋㅋㅋㅋㅋㅋㅋ
귓구멍이 나무가지 꼽아서
웃찾사 띠리띠리 만들어버리고싶음
동감... 제발 혼자 들어라...
정말 싫어요. 스피커로 노래틀어놓는 사람들.
스피커폰 저도 잘쓰고잇어요 ㅎㅎ
트로트 천곡 넘게 든 뭐시기 플레이어 허리에 찬 할배들...등산뿐 아니라 시장 다닐때도..
그분들은 나름 좋은 곡 남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 그럴 듯
그것도 그렇지만 스틱 흔들고 다니는 사람...넘 위협적임
본인이 좋으면 다 좋은줄 아는듯...
... 산짐승 미리 피하라고...
특히 멧돼지들..
핑계임 ㄷㄷㄷㄷ
근데 솔직히 산에서 멧돼지 만나면 욜나 당황스러움...
예전에 오대산에 사촌동생이랑 둘이서 갔을때.. 지나다니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군데군데 멧돼지가 흙파 놓은 구덩이 있고...
저 멀리서 멧돼지 나타나서 우리 인기척 느끼고 사라질때... 한참동안 계속 가야하나.. 돌아가야하나.. 망설였음..
요즘 자전거에도 스피커 달고다니는 놈들 엄청 많음 ㅡㅡ
죄송합니다.제가그놈입니다ㅎㅎㅎㅎ
세상너무빡빡하네요..
운동하면서 노래도맘대로못듣나요..
금방스쳐지나가는데...노래들으면서운동하면 더즐겁지요..운동이든 일이든...
자전거는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데.. 산행은 내 페이스가 있는데.. 아주 그냥 짜증이.. 곡도 엿장사 가위질 할때 나오는 음악;;
이어폰 끼세요
그 음악이 다른 사람한테는 소음입니다
그래서 이어폰이라는 제품이 있는거죠
요즘은 대세인 블루투스 이어폰 아주 편함^^
라이딩하면서 이어폰을 끼라니..사고나면 책임질 것?
그래서 오픈형 이어폰이라고 나온게 있습니다 운동중에 끼라고..
적절한 이어폰 사용하면 사고는 안나지요..
뭔 이어폰 끼란다고 사고 운운 하십니까?
그러게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초딩인줄
아~~ 것두 싫으시면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골전도라는 것도 나오더라구요..
한강가면 님과같은 생각 같으신분들 있어서
듣기 싫은 노래들 메들리로 듣네여
이어폰 한쪽만 끼고 다니세요. 주변사람 안전도 고려하면서..
금방 안스쳐 지나 갑니다. 같은 방향으로 라이딩 하는 사람은 생각 안하십니까?
금방 스쳐지나가는 자전거가 수십대면 짜증 남, 우선 시끄러움, 조용한 공간에서 잠깐 소리지른다고 괜찮나요??
그래서 골전도 이어폰 같은거 잇자나요;;;
도싸 같은데 가서 이렇게 글 한번 올려보세요. 그리고 반응 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듯.
사고가 걱정되면 오픈형 이어폰 끼우면 됨
소리를 줄여서 들으면됨
교차로나 붐비는 지역에서는 노래 안틀면됨
인이어타입으로 틀어놓고 음악 크게 트는 사람들이 문제지
정상적으로 주행하는데 이어폰이 왜 사고의 책임문제임??
자전거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인은 귀에짝짝~ 달라붙게 듣기좋은음악도
개인의 취향에따라 등기 거북한 소음이 될수있다는걸
모르는가봄...동감합니다.
지하철 버스에서 소리 키는 ㄴㄷ 아재들 ㄷㄷㄷㄷ 이어폰 살돈이 없는지 ㄷㄷㄷ
한국인들한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듯..
뭔 한국인들 이란 소리까지.. 가끔 이런 뎃글보면 글 쓴 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가???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이렇게라도 쓴소리 해대면 차츰 좋아 지겠죠!
ㅋㅋㅋㅋㅋ진짜 짜증나다가 취향저격 당하면 흥얼거림..
근데 은근히 이어폰도 위험함
등산하면서 침뱉는사람
ㄷㄷ
신체 정화 작용으로
산 오르다 보면 반작용으로 배출이 되요..
도시에서 하도 쌓인 노폐물들 배출하는..
어쩔수 없는..
산에서 담배피는 놈들 추가
적극 공감합니다
나름 맑은공기 마시며 노폐물좀 배출하러왔는데
산에선 50미터 이격거리 있어도 나더군요...
트로트 할배들 짜증남 ㅠㅠㅠ
아 진짜 이거 ㅋㅋㅋㅋ
자전거 타는것들도 똑같고
이런걸 쓰던가 소리는 얼마나 큰지
이거 진짜 좋긴 한데
저런 분들이 사용할만한 가격이 아님 ㄷㄷㄷ
골전도 이어폰 필수 ㄷㄷㄷ
워워 캄다운 ㄷㄷ
이형은 항상 화나있는거 같아서 무서움 ㅠㅠ
무개념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도...-_-;;
대체로 나이드신분들이 그러고 다니시죠..ㅎ
그래서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외로워서 그렇게 다니는분도 계심
버스에서도 유튜브 틀어놓던데 ㅋㅋㅋ
스피커 음악틀고
담배태우고
비법탐방로 들어가는 족속들...
극혐입니다
담배피는 인간도 보고, 70은 넘어보이는 할배가 무전기를 2ㅡ3대 매달고 다니면서 남의 무전을 크게.틀고 다니는 허세부리는 정신나간 할배도 봄.
번외지만 자전거 타시는분들중 큰소리로 스피커트는 사람들 추가요
등산. 자전거. 자동차. 다 똑 같음...
제일 듣기 싫은건 자동차.. 둥둥 울려대는 차와 같이 신호 기다리고 있으면 완전 짜증나요. ㅠㅠ
중국 욕할거 없음 어른들 매너는
저도 등산매니아인데 주변 지인들중에 그런 사람 몇 잇는데 잘 말해도 안듣더군요 궁둥이가 약인가
자전거 라니이트 눈뽕도 짜중납니다.
자기 앞에만 보이게 조사각을 맞추던가
지나가는사람 앞도못보게 빛을 비추면 어쩌자는건지
위험해서 그런거면 밝은 낮에 타던가
동감합니다.
음악은 차라리 괜찮아요
여럿이서 왁자지껄 떠들면서 다니는게.. 제일...
개인적으로 가장 극혐인 건 산악회입니다. 꼴에 산악회라고 시그널은 왜 그렇게 붙이나요? 소주 한방씩 백팩에 넣고 다니는 건 기본이고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비켜주는 꼴을 못봅니다(이건 나이드신 분 대다수가 이럽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 소수로 다니는 사람들이 훨씬 예의바르고 매너 있습니다.
등산, 자전거엔 골전도 헤드셋이 정답인데
등산이라면 걍 차이팟도 무난할 듯
갑 오브 갑은 배달오토바이죠 ㄷㄷ 새벽까지 노래틀어놓고 배달하는
중간에 어느분 덧글도 있던데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내 로 남 불
본인이 해당되면 그정도 이해 못하냐 로 바뀌는거죠
예를들어서
술집에서 담배 안피는 사람이 흥에겨워 큰소리로 떠들다가 밖에서 담배냄새 들어온다고 담배피는사람 욕하는거죠
정작 그 사람은 조용히 술마시려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줬음에도요
요즘은 젊은 사람 30-40대도 음악 틀어놓도 등산하더란...
얼마전 조용한 산에 아이유 노래 틀어놓고 올라오전 색기 생각나네.
그거 정말 민폐지요. 그런거 피해 자연을 찾는건데...
후배가 그러고 다니길래 물어봤더니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배웠는데 뱀같은 들짐승 피하는 수단으로 알고있더군요.
그럴싸하긴한데 귀에 거슬리죠.
특히 아재들 트로트나 시끄룬 레게음악들...
격하게 동의합니다.
새소리, 바람소리좀 들으면서 걸으려고 하는데...
한글을 못 읽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특히나 나이드신분들일수록 소리크게 하고 듣는사람많음
젊은 친구들은 이어폰을 사용해서 듣는것이 많고...
도덕이나 배려는 이미 이 사회에서 특별한 능력이 됨
진짜 등산가면 새소리 물소리 얼마나 듣기 좋은데.. 그런걸 들어야지.
올라가는데 바로 내앞에서 방구끼는 할배 진짜 ....
아 닝기뤼
저정도는 양반입니다 산에가면 내려올때 짐이 한가득이네요 어찌다 다들 쓰레기를 산에다 버리는지
제일 고마운분.. 그린포인트 많으실듯.
씨바이쩌좃덴버개쌩크좃포르트 말종새끼들
정말 공감합니다.
대부분이 할배들
젊은 사람들은 이어폰 끼고
아줌마나 할머니들은 수다떰
타인에 대한 이해도 부족....
내가 좋으니 남도 좋겠지 하는생각.
오르막에서 저런 사람 만났는데
체력도 좋아서 추월못하면 더 짜증남
뽕짝 크게 스피커로 틀고 다니는 인간들 극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산에서 쓰레기 버리는인간들 죽여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