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의 파출소에서 33세 남성이 경찰을 칼로 찌르고 의식을 잃은 경찰에게서
실탄 5발이 장전된 권총을 훔쳐 도주함,
파출소에는 상시 세명의 경찰이 대기중이였는데 공중전화로 걸려온 빈집털이 신고로
두명이 출동하고 피해 경찰 한명만 대기하고 있던 상태, 해당 신고도 허위신고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룻밤만에 검거된 범인, 하지만 5발이 장전된 권총에서 발견된 실탄은 4발
일본 오사카의 파출소에서 33세 남성이 경찰을 칼로 찌르고 의식을 잃은 경찰에게서
실탄 5발이 장전된 권총을 훔쳐 도주함,
파출소에는 상시 세명의 경찰이 대기중이였는데 공중전화로 걸려온 빈집털이 신고로
두명이 출동하고 피해 경찰 한명만 대기하고 있던 상태, 해당 신고도 허위신고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룻밤만에 검거된 범인, 하지만 5발이 장전된 권총에서 발견된 실탄은 4발
1발 어디갔냐 시발...
나 이거 소설에서 봤어 실탄 한 발은 경찰이 쏜거야
사라진 한발을 찾아서
1발 뺐네
일본은 최근들어 저런 끔찍한 범죄가 더 자주 뉴스에 뜨네?
사라진 한발을 찾아서
한발 어디로??
휴지에 그리고 변기에 쏴아아 내림. (전형적인패턴)
야쿠자했네
1발 어디갔냐 시발...
일본은 최근들어 저런 끔찍한 범죄가 더 자주 뉴스에 뜨네?
니가 저런것만 보는건 아니고?
한국뉴스는 안보는듯?
자극적인 눈가리개가 필요한 모양이지
끔찍한수준만 외국뉴스에 팔리니까
다른나라에 뉴스로 보도될 정도면 대형사건이나 잘일어나지 않는 일이니까.
몇일전 남편 시체 토막내서 믹서기로 갈고 삶고 쓰레기통 바다 등등에 뿌리고 의붓아들까지 죽인 동네는 어느나라 였더라?
요즘은 되려 우리나라가 더 엽기적인 사건들이 많아....
아니 왜 일뽕들에게 틈을 줌?
댓하나 썼다고 무슨 일뽕에 한국엔 무관심인사람 만들어버리네ㄷㄷㄷ
저번에 노인이 교통사고내고 그런것때문에 말한거 아님?
나 이거 소설에서 봤어 실탄 한 발은 경찰이 쏜거야
전봇대에 박혀있겠군
어 나도 그 소설 본거같은데
은근 알려진 소설이었나, 나도 본 것 같은데…… 그거 어떻게 알아냈더라?
여러 내용 역어놓은 책이었는데 기억이
백사당인가 뭔가였음
선배 경찰이 죽은 후배 경찰의 미심쩍은 행적을 찾아가는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마지막에 사라진 한발은 공사장 아저씨 안전모에 맞았다가 팅겨나감
그게 아마
후배 경찰이 총가지고 생쑈하다가
실제로 쏴버려서 이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순직엔딩보는거였던데
어떤 여자 남편 도발해서 총 쐇다가 남편 죽기전에 후배한테 칼빵놔서 후배 죽음
일본소설 야경에 수록된 단편 아님?
어어 맞음 ㅋㅋㅋㅋ 야경 夜警 이거였을껄ㅋㅋㅋ
요네자와 호노부 맞나
빙과쓴 작가
아 그 범죄자 제압한다고 오바한 그거 맞지ㅋㅋㅋㅋ단편집
1발 뺐네
가능
현탐 와서 잡혔구나!
미친 새끼인건 확실하군
대기인원이라지만 홀수로도 업무를 보나 좀 황당하긴 하네 ;
저 머리모양 그거네
누구에게 쏜거냐?
한발은 공포탄이잖아
위에 본문글 안읽음?
5발 장전 된 실탄이래잖아
얼굴 쿨하게 까버리네
우리도 요즘엔 쿨하게 까줘서 너무 좋음
사채꾼우시지마 닮았당
왜 얼굴이 마름모냐?
무서운점이 인근 역에서 거짓전화후 경찰서 앞에서 출동 하던 경찰을 습격한거 ㄷㄷ
아침부터 ㅈ같은 면상봐서 기분 더러워짐
그 피시방 살인사건 용의랑 관상이?비슷한데?
땅에다 쏜거면 다행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