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테이블 어린 엄마가 테이블 위에서 애 똥기저귀를 갈고 똥을 닦더니, 다 쳐먹고 나가면서 테이블 위에 똥기저귀를 그냥 올려 두고 나가네요.
저 어린 엄마는 남은 평생을 다 저 따위로 살것입니다.
소중한 내 주말 저녁 만찬을 남의 아기 똥과 함께 했습니다.
손님의 쓰레기짓을 지적하고 제지하는 식당만 다니고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10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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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하다
나쁜늠들
저런 미친
헐....
떠나기 전에 불호령을 하셨어야..
진짜 못배워먹은 애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장 불러서 컴플레인 하고 밥값 내지 않습니다~
사장이무슨죄
어떤 똥이 대가리에 들어가면 저걸 저렇고 놓고 다닐까...
전에 밥 먹을 때 내 팔쪽에 펫트명 대더니 나를 향해 오줌싸던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
그건 정말 거의 폭력이네요 ㅠㅠ
첨에 나한테 오줌 싸는 줄 알고 깜놀 했어요 ㅋㅋㅋ
식겁해서 보니까 꼬추를 달랑 달랑 거리면서
페트병 꼽은 상태로 제 팔 정확히 1CM 옆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념 없는 사람들은 여전하네요
개새끼가 애를 키우니 애도 개새끼 되는거임
참 매너 없네요. 그래도 애라도 보살피니 그게 어딘가 싶습니다.
애 밥도 안줘서 굶어 죽게 나두고 보살피지도 않는 부모에 비하면.. ㅜ
참으로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ㅠ
전에 뷔페식당에서 일할때 저런 경우 엄청 많습니다
어떤경우는 거이다먹고 애가 미친듯 과식해서 다먹고 토했는데
그걸 린넨 넵킨으로 그냥 덥어두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뭐 말로 다 못하지만 상상 이상인 사람 많습니다
호텔이라고 다르지도 않습니다 특급호텔에서도 있던 일이라
사회적 지위 품격 소득 다 필요없고
그냥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인간들 많습니다
사진찍을게 아니라 개 지랄을 했다는 글을 봤어야 속이 시원함
닉넴 ㄷㄷㄷ
다 저의 업보입니다 ㄷ ㄷ ㄷ
진짜 개들이 너무 많네요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야 하는데
고소당합니다~;;!! 이런세상이니~;;
닉에 똥싸개 ^^. 여튼 진짜 개념 없네요 가져가던가 휴지통에 치우던가 좀 하지
하아 X발년
와...... 요즘에도 저런년들이 있구나.
요즘 제가 이상한건이 이런것들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층간 소음때문에 기분상했고, 어제는 세차장에서 이상한 부모들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오늘은 아들놈 축구하러 갔다가 데리러 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울려고 하는데 주차장이 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이 있는 공간이라 벽쪽에 붙였더니 벽면을 공차던 영감 하나가 지 공차는데 차빼달라고 하길래 싫다고 하고 차에서 내려 뭐라할려고 했더니 바로 꼬리내리더군요.
주차장 벽면에 차가 많이 있었는데 파손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거기에 초등학교 한쪽에서 담배피던 인간도 하나 있었습니다.
에휴...
애키우지만 진짜 개진상
근데 아이디를 보니 똥이 따라다닐것 같은 기분이..ㅎㅎ
제 업보입니다 ㅋㅋㅋ
이것을 지적하는 당신, 아재입니다. 그래도 아재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아직도 저런 잡것들이 서식하나요.. 이 나라는 한참 멀었네요 진짜
휴... 저건 말을해야죠
똥매너를 보여주네요ㅡㅡ
햇반하나추가요
화장실가서 쓰레기통에 한번 버리는게 어렵나보네요
이러니 노 키즈존이 생기죠..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이해 불가한 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어린애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못된 짓거리의 면죄부가 될순없죠~~
아... 애 있는 부모들 욕은 혼자 다 먹이네요.
ㅁㅊㄴ
진짜무식한여편내네요ㄷㄷ
며칠전 중국 도시간 이동으로 비행기 탔는데...
앞의 자리 애가 3시간동안 똥싸고 울더란...ㄷㄷㄷ
지새끼 똥은 자기한테나 안더럽지 주위에서 식사하던 손님들은 무은 죄냐... 왜이리 무개념 부모들이 늘어나지
저걸 버리고 가는게 이해가 안되네.. 쩝
정신 병.자 같은 ㅆ ㅂㄴ이네요
헐 ... 저는 밑에 바닥에 흘린것도 다 차우고가는데
저런분도 있군요 ;;
상황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는 흔하게 봐 왔던 거네요. 근데 뭐 저는 제 옆테이블에서 그런데도 별 상관 없네요. 우리 어머니들도 급할 때 대부분 그렇게 우리를 키우셨을거니까요.
아마 글쓴이가 보기에는 그런 상황을 넘어 다른 것 까지 다 보셨으니 화가 나셨을거라 봅니다.
다만 남에게 민폐를 끼쳤기도 하고 뒷수습까지 못 하고 가는 인성에는 좀 나무라고 싶구요.
요즘엔 궂이 저기서 안 갈아도 될만큼 화장실도 있고 또 구석이라도 가서 하면 되는데.
내 옆에 저런 짓을 한다면 직접 이야기 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내 권리니까요. 싸우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 낫다고 봐요.
6개월 딸래미 키우지만 저건 맘충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