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장에서 뽑아내는 빵가격이랑 비교...
당연히 비싸죠
그리거 우리나라는 기호식품이고 서양은 주식이고
유럽 김치찌게 비빔밥 만오천원 이것도 까시죠?
그리고 재료비만 따져서 비싸다 뭐다 우낀거죠.. 쩝
https://cohabe.com/sisa/10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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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값에
가게 임대료가 다 붙어있는듯
당연하죠. 만약 님께서 장사하시면 원가 대비 판매가 정하실때 임대료 빼고 정하실건가요?
??????
왜 저보고 뭐라고 하세요
제가 뭐랬다고..
빵 비싼건 저런 이유들이 있다는 말인데
엥 팩트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왜 아침부터 열올리시는지...
쪽찌까지 보내서 항의하네..
말귀나 알아먹고 글쓰던가...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빵이 주식이 아닌 나라랑 빵이 주식인 나라랑 비교하면..-_-
유럽국가들과 식당 밥한공기 가격 비교하면 재밌을듯?
비싸면 안사먹으면됩니다.
그럼 폐점하던지 가격을 내리던지하겠지요..한편으로는 월세가 비싸그런거같기도하고요.
진짜 주식으로 빵먹는 서양이랑 비교하는거부터가 이상한건데 ㄷㄷㄷ
심지어 물가비싼 스위스도 직접구운 빵들중 천원짜리 근처도 많음 ㄷㄷ
커피는 주식인데 왜케비쌈
커피 천원짜리 많아염..
비싸서 안사먹어유
각자의 방식으로 만드는 빵이라면야 인정을..
ㄷㄷㄷㄷㄷ
비싸도 되여
전 잘 안 먹어서.. ㅎㅎ
빵도 주식인데....ㄷㄷ
한국사람들 다비싸다그래요
요관점으론 노 이해 ㅋㅋㅋㅋ 주식이 아닌나라도 싼곳 많음 ㅋ 결국 체인점도 남겨야하고 윗대가리도 뜯어먹으니 문제.... 체인점들이 동네빵집들 다 박살내는게;; 이름난 동네빵집도 결국 체인화 되어가니..
가격은 재료비
인건비
기타고정비
그리고 이윤인데
비싼건 맞죠
피자처럼요
고가정책을 고수하니까요
그럼 일본은
베트남은
주식인가요
라고 묻고 싶네요
일본 베투남과 우리나라 빵 판매량 차이르루생각해 보면 다부나옵니다
저도 바게트 하루에 100개씩 팔리면 그렇게 천오백원에ㅜ팝니다
비싸서 더 안사먹는건 아니구요..?
저도 가끔 빵집 앞에 갔다가 비싸서 놀라는경우가 많은거 같으요
장사 잘안되죠?
주식같은소리하고 앉아있네..
그냥 장사안되는 한풀이를 왜 헛소리로하는지..
그래서 망하는겁니다 ㅋ
글쓴이님...
메이커 빵집하고 동네 소소한 빵집하고의 가격차는 왜그런건가요?
다른 분 답글 금지요...
저 빵집합니다 덩네 빵집이구요 동네서는 어느정도ㅜ알려져ㅜ있고 프랑스빵 합니다. 메이커와 다른점이요? 냉동 생지 구워서 파는곳과 비교 하나요? 그리고 빵비싸다? 프랑스 대비 비싼건 크로아상 하나뿐입니다
갑자기 빵애기가 나와 글 제목 이리저리 보니 한번 훑어갔군요..
억울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전 빵이 비싸다거나 빵값 가지고 비하같은 말 한적 없어요.
흥분 자제요.
근데 공장빵이나... 그냥 빵집에서 빵 만든느거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요... 특별히 수제빵집이니 뭐니 하는 곳 아닌 이상 거의 동일한 공정으로 만드는데... ㄷㄷㄷ 미국에서 제육볶음덮밥에 4달러 정도에 먹을수 있는 곳도 있는거 아시죠..?
공장과 당연히 다르죠 재료 단가부터가 틀린데
근데 빵 하나에 3천원씩 하던데 비싸긴 한듯
커피 한잔 가격 생각해 보시죠?
또 뜬금없이 이 논리 나오네요 ㅡㅡ
커피는 비싸요
근데요 지금 커피 얘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
빵 얘기 하고 있잖아요?
커피 비싸니 빵 비싸도 된다 이건가요?
그럼
커피 비싸도 되니
빵도 비싸도 되고
우유도 비싸도 되고
이런식으로 줄줄이 늘어가다가는
다 비싸도 되는 상황이 됩니다
소비자에게 치명적인 논리예요
도대체 이런 논리가 뜬금없이 왜 나오는건지 ...
그럼 그 3천원짜리 빵이 뭐죠? 그것부터가대화를 하자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빵이 3천원이 비싸다면.. ?
무슨 말이예요 도대체 ㅋㅋㅋㅋㅋ
하아...
무슨 말인지 도통
아이고 마
싸다고 생각하고 마이 드시고 사이소 ^^
님이 빵이 3천원 이 비싸시다면서요 어떤 빵인지가 중요 한거죠 쩝 그냥 지혼자 지껄이고 휴일 잘보내세요 쯧
인자 지혼자 지껄이고?
막말도 해주시네요잉?
그래놓고 휴일 잘 보내세요는 또 뭡니까? ㅋㅋㅋ
그래놓고 또 쯧은 또 뭐지 ㅡㅡ
이분 뭐 반전의 반전일세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
웃겨서 화도 안나네
님의 저 뜬금없는 논리를 지적 했는데
불리하니까 그 얘기는 못하고
뜬금없이 3천원짜리 빵이 뭐냐니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님이 ㅋㅋㅋㅋㅋㅋㅋ
뭔 대화법이 이리도 뜬금없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지 ㅡㅡ
님이 엉뚱소리 지껄이고 있구만
내한테 덥어씌우는 클라스까지 ㅋㅋㅋㅋㅋ
혼자 다 하시네요잉 ?~
내가 졌소 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어떤 빵이냐에 따라서 다르잖아요. 빠바도 천원짜리부터 4천원 넘는 빵도 있는 건데 대뜸 빵 하나에 3천원이라 비싸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요? 논리 타령하기 전에 본인의 논리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고 그저 비난을 위해 수치값 딸랑 하나 가지고 논리없는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니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커피렁 비교하셨으니...
그럼 3천원 짜리 빵 하나 사고...
몇시간 동안 노트북 펴고 빵집에서 떠들어도 되겠군요...^^
네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소보루도 하나에 천원인데 소세지에 각종 소스가 뿌려진 패스트리 빵도 1천원을 받아야 돼요? 뭔 밑도끝도 없이 대뜸 3천원이라 비쌈 이러고 있고, 그렇게 치면 이 세상에 3천원 이상인 것들 중에서 안 비싼 건 뭔데요?
저희빵집은 그러셔도 되요 ~
저기요
지금 뭔소리를 합니까
님은 갑자기 왜 튀어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대화 찬찬히 보세요
3천원짜리 빵 비싸다
커피 가격 생각해봐라?
초반에 3천원짜리 빵에 대한 말 없이
뜬금없는 논리를 펴셨고
거기에 대한 얘기는 불리하니까 안하고
갑자기 3천원 짜리 빵이 뭔지를 묻는데
내가 뭔 논리가 없어요?
빵집 사장님이심?
아재요
원가 생각하고
하나 하나 이해 다 해가면서
세상 모든 물품 싸다고 생각하고
혼자 많이 사 드이소~
닉네임 안에 다들어 있네 노답이네 ㅋㅋ
그러니까 빵이 3천원인 게 왜 비싼 거냐고요? 3천원만큼의 가치를 하는 빵이니까 3천원인 건데 어떤 빵이 3천원이라 비싸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빵이 3천원이라 비싸다고 하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냐고요. 뭐 소보루가 3천원이에요? 아니잖아요. 뭐 이것저것 들어가고 비주얼이나 맛이 3천원정도가 되니까 3천원인 거잖아요.
근데 그냥 무작정 3천원 비쌈 이러니 커피도 비쌈 이러는 거죠.
똑같은 논리로 받아쳐줘도 못 알아먹고 비난, 비아냥이나 하는 꼬라지 보니 어휴
뭐가 똑같은 논리인지 도통 ㅋㅋㅋㅋ
뭐라는거여 이 아재가 ㅡㅡ
엉뚱소리 고만 하고
저쪽가서 혼자 노이소
님은 빵집가서 케익 2만원 넘으면 그거 가지고도 3천원 넘는다고 비싸다고 하나요? 아 진짜 이해가 안 되네.
이정도 말도 이해 못하니 그런 논리를 펼치고는 무슨 논리인지도 모르는 거죠. 혼자 노는 건 님 혼자 집에서 노시고요.
엉뚱소리 하는 노답씨랑
놀아줄 시간 없으니
저쪽 가서 노이소 ^^
빠이
커피도 990원짜리부터 3만원 넘는 것도 있는데 대뜸 5천원짜리 비싸다 그러면 그건 맞는 말인가요? 990원짜리 맛이 나는 커피가 5천원이다. 나는 이거 비싼 거 같다 도 아니고 그냥 커피 5천원 비싸다 그러면 뭐 어쩌라고요.
그럼 님은 어디 시장바닥에서 파는 3개 천원짜리 먹으면 되잖아요. 왜 뜬금없이 3천원짜리 이야기를 꺼내요?
당신은 얘기 할수록
마이너스 같으니까
아재요 손가락 아프게 헛소리 타자로 고만 치고 ㅋㅋㅋㅋ
싼 빵 혼자 배터지게 사 드세요잉~ ㅋㅋㅋㅋ
빵이 3천원 넘어서 비싸다 가 아니라, 무슨무슨 빵이 3천원 넘어서 비싸다 라고 하는 게 맞겠죠. 그나마도 리치몬드나 나폴레옹정도는 되어야 소보루도 2천원정도 할 건데, 거긴 나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한 빵집인 건 아나요?
혼자 많이 지껄이세요~
빠이 ^^
마이너스는 님이 마이너스고요.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하고 할줄 아는 건 ㅋㅋㅋㅋ 하며 비웃는 것 뿐인데 그나마도 깔아주는 논리가 없으니 나중에 댓글 보는 사람들은 님보고 비웃을 거고, 자기가 방금전에 비싸다고 해서 싼 거 있으니 먹으라는데 너나 드쇼는 또 뭐에요?
그런 게 논리가 빈약하다는 거에요.
결국에는 싼 빵이나 먹으라고 하는 건데 빵 비싸다면서요?
쪽팔릴 짓은 애초에 안 하는 게 맞죠. 뒤늦게 정신승리하면서 겔겔거려봐야 추하기만 한데 그걸 모르고 계속 댓글을 다시네
커피집이라고 일반화시켜서
일반 빵집에서 자리차지하는 것 비교했는데..
특정 빵집으로 대답하시네요...
뜬금 없는 커피 비교에 커피값은 몇시간의
비싼 부동산 점유 대가라는 뜻으로 단건데..
그만 말할게요....ㄷㄷㄷ
먼저 본댓글 쓴 사람이 빵 종류도 아니고 그냥 빵으로 일반화 시키니 하는 얘기죠. 일반화에 일반화로 받아친 건데 거기서 엉뚱한 이야기를 꺼내놓고는 왜?
심지어 요즘은 빠바도 그렇고 빵집에 카페처럼 먹고 떠들다 갈 수 있는 장소도 있는데 도대체 왜?
네네 죄송합니다
부동산 점유율 이야기도 말이 안 돼요. 프랜차이즈 중에 테이크아웃, 매장식사 중 가격차이나는 곳도 거의 없는데
한달에 한두번 먹으니 비싸도 됀찮은듯 합니다
글쓴님 빵집 하세요?ㅎ
넵 ㅋ빵집해요 욱했네요 프랑스에서 빵하다가 왔고 프랑스 대비 비싼건 크로아상 하나뿐인데... ㅠㅠ 억울합니다.
글쓴분도 이상한게... 글쓴이 빵집이 비싸다고 한게 아니고...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빵집이 비싼거같다 라는 글에서 시작한건데 너무 개인적인 감정을 집어넣어 글쓰는게 아닌가 싶군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만... 여기서 감정적으로 싸울일이 그다지 아닌듯...
빵 비싸서 안사먹음
이게 정답이긴해요 먹으루사람들은 먹는거고 비싸면 안먹는거고
주식으로 먹는 빵은 우리나라도 별로 안비싼데 꼭 오만 것 다 들어가 있는 거 사먹으면서 비싸다고 타령함
버터 크리무가격은 프랑스ㅜ대비 2배입니다
저도 비싸서 집에서 강력분사서 유투브 레시피 보면서 만들어 먹음. 빵 안좋아 하는데 애들이랑 와이프가 빵 너무 좋아 해서 그냥 만들어줌.
그 수고로움을 돈으로 환산하면 빵가격인거죠
여기야 걸리는대로 다 까는곳이니 그러려니해야죠
글쓴분말이 좀 틀린게
유럽 김치찌개 만오천원 아니고 거의 이만원이....
심지어 조또 맛없...
네네 죄송합니다
유렆 김치찌게가 아파트 상가마다 파는 모양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식빵 한개에 2500원에 파는 빵집의 빵들이 비쌉니까?
저기 삐싸다고 깐 빵들이 아무대서나 파는 빵인가요?? 1키로짜리 빵 파는곳 어딘가요? 우리나라서 몇군데나 된다고
비싼거 맞는데 갑자기 왠 주식 타령
네네
빵집하거나 식구중에 누가 빵집하나요.
싱가포르 갔다니, 다른 물가는 울나라 보다 다비싼데
유일하게 빵값만 싸드만
댸네도 주식이 빵이었나
비싼거는 맞는 거 같은데요..저는 빵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빵 값 다 올라서 사 먹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위에 비교는 정말 아닌듯. 다른 나라는 한식점 찾기가 어렵지만 우리나라 빵집 우리 동네에만 다섯군데인가 있고 정말 많습니다. 장사하는 분 입장에서 또는 나름 양심적으로 적정선에서 파는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더 많아서 사람들 인식이 안 좋은 겁니다. 동네 빵집도 가격인상해버리고 양도 적어지니 이제 잘 안 먹게 되더군요
빵조그마한거 두개잡으면 오육천원 훌쩍넘어갑니다. 그돈이면 왠만한 정식 배부르게 먹습니다. 예전 빵가격에 비해 엄청 오른거죠. 빵이 부뿔어오르듯 가격도 부뿔어오르네요. 그나마 뚜레쥬르는 비교적 거품이 좀 빠진듯 . 수제고 나발이고 가격을 왠만큼 후례 쳐멱어야지 이해하죠.
동감요
저도 간혹 빵집 가면
가격을 보는데
3천원씩 적힌게 엄청 많더라고요
그 이상도 있고
이름없는 빵집이였는데 ㄷㄷ
싸다고 옹호하는 빵집 사장님들은
내가 안뺐아서 사먹을테니
싸다고 생각하는 빵 평생 많이 사 드시길 바랍니다 ㅋㅋ
싸다고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이름 없는 빵집은 빵만드는 기술 설비 이런것이 없는겁니까? 논리가 뭐이래?
님이 논리 타령하고 있으니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요...
재료비 외에
임대비 인건비 다 포함된거 맞지만
비싼건 맞아요..
많이 비싸요
결국 망하는곳도 많이생길듯
살아남으면 그게 답인거죠.. 쩝
음ㅡㅡ
그래도 비쌈!
동네빵집 저렴해서 자주가고
근처에 유명한 빵집 이성x 있어서 거기도 가끔가서 빵값은 비싼지 모르겠고, 걍 그러려니 하는데
위에 커피 3천원 언급은 자폭하신듯..
구러게요 실수했네요 ㅋㅋ
월세 임대료 인건비 드립좀 치지마세요.
강원도나 강남이나 파리뚜레 빵값 똑같은건 뭘로 설명?
저는 인테리어비 설비 비용 말 한건데요?
똑같은 빵이라도
강남 빵값이 더 비싼걸로 압니다. 안똑같은걸요
그리고 저는 개인 빵집 기준으로 말했습니다 쩝 ...
와.. 비싸다 느끼면 안먹으면 그만인 것을.. 어쩌구 저쩌구 할필요 있일까요.. 나이어릴때 빵좀 먹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안먹게 되더군요.. 그리고.. 3천원 빵이 비싸다 하는데..
동내.시장근처 2개 1천원하는곳도 수두룩하니 거기가서 사시길.. 느낌이 "백화점 가서 이거비싸네요" 하는느낌.. ㅡㅡ
갠적으로 비싸다고 느껴서 잘 안사먹음.
게다가 밀가루 음식은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느낌.
시장 논리에 따라서 잘 만들어서 제값받고 잘 팔리면 좋고 안팔리면 값 내리면 되죠.
시장논리죠 넵 맞아요
떡도 비싸더라구요. ㅜㅜ
유럽이라도 김치볶음밥 만오천원이면 당연히 까야죠.
주식이 아니면 비싸도 상관없다는 말인가....?
기호식품입니다만.. 안드셔도 되요 ㅋ
비싼데요
파리에서 갓구운 바케트도 1유로 하던데
맛도 좋고
사실 울나라 주식도 너무 비싸네요.^^
빵집사장인듯ㅎ
오늘도 스르륵은 평화롭구만ㄷㄷㄷㄷㄷㄷ
안비싸요. 재료사서 만들어보면 사먹는게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아요.
차라리 짜장면같은개 원가 생각하면 개 비 싸 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라고 글을 쓰면되지
열폭쩌는 이 글은 ㅡㅡ
가끔 올라오는 외국 빵값은 많이 팔려서 싼건가요?
그냥 헬조선이라 비싼거 아니었나....
아 전 몸에 안좋은 빵따위에 손 안대서 ㅋ 비싸던 말던 상관은 없어요... 다만...외국 빵값 가격을 볼때 왜 가격이 이리도 실드불가능할 정도로 양아치인가...생각해보게되네요.
핑계가 없거든요.
비싸면 안사먹으면돼고
전 입맛이 고급이라 홈플러스 단팥빵만해도 충분합니다
비싸죠..아버지가 빵을좋아해서 자주사먹는데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도 비싸고 개인빵집은 비슷하거나 다 비싼경우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