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YG를 구할 단 한 남자

김성근

김성근

가네바야시 세이콘

세이콘이여

김성근

너 이제 무수한 알람의 요청이 온다

김성근

펭귄져스!!!!!!!!!!

나도 몰라

김.성.근

.

김성큰

김성근: 지옥훈련을 시키기로 유명. 과거 2000년중후반 sk를 5연속우승으로 이끌며 야신(야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나 과거는 경기수도 적어서 총력전을 해볼만했는데, 정규시즌경기가 많아지면서 더이상의 벌떼야구는 안통하는 운영법이 됨.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한화에서 유망주 팔아 베테랑 사오고 벌떼야구운용, 쓰던선수만 주구장창 써서 투수 팔 다 갈아서 성적냄. 김성근 2년후 혹사논란 있었던 권혁은 구속감소 후 회복안되고 박정진은 은퇴, 송창식은 1군말소 후 보이지도 않음.

5연속 우승아니야...6년연속 코리안시리즈 진출이지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투수들 어깨 갈아버리기로 유명한 감독임
00년대 극후반 10초반까지 SK감독으로 팀을 왕조급으로 만들어내고 팀내 모든 투수들 어깨 갈아버렸음
이후 최근까지 3년간인가? 한화감독이었는데 그의 손에 한화 투수들의 어깨는 또 다시 갈려나감

요즘 야한냄새 풍기는 유게이가 많네;
김 성 근!

그러게 찾아보니 슼 07 08 10 1위, 09 2위, 11 3위네.

김성근!

김성근

오늘은 여기다.

???:나는 실명적인 존재다
snap!

하다하다 이젠 마조펭귄이 나올 줄이야.

김성근 야구 감독
한화 감독했는데 엄청 엉망으로해서 욕먹고 결국 경질 그후 한화는 어느정도 승승장구함

예전에 한화 안승민이었나? 노안투수 있어 도박건으로 제명된 투수였는데 그 친구 혹사 시킬때 한말인걸로 기억해
"(투수) 팔은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라고 말해서 논란이 됐지
실제로 그 선수 그 시합에 130구인가? 던지고 그 해부터 2년정도 정말 잘 던지기했는데 결국 혹사라 부상자 명단 오르락 내리락 하다 도박으로 훅감
한화의 장민재랑 더블 노안 투수 콤비
내가 꼴데팬이라 정확하진않아

겁나 귀엽다 진빵같네

안승민 혹사보다는 송창식이랑 권혁 팔 갈렸지

헐 뭐야 애 짱귀엽다

얘는 너무 노골적이라 안 야하네

다 검시해야할 판인데

검시라니 다 시체인것이에오

역시 정확하게

발매전 가수가 없어 흥행을 못한다고 하면 안된다 가수를 키워야한다
발매후 좋은 가수가 없어 흥행하지 못했다 스카웃을 잘해야

가왕 성근은 가수가 없다고 흥행 안된다고 하지 말라고 했거늘! 세이콘 이 또오! 세이콘 네 이노옴!

이거 맘에 든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