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초코볼먹는소리를 내엇는가 내 관심법으로보아하니
초코볼은 100개가맞앗거늘 그걸왜뺏어가느냐
064_2nd2019/06/14 15:01
재밌는 한국드라마 꼽으라면 이거부터 생각남
재미 감동 다 잡은 명작
강자 땡~~~ 생각나넴
프다리2019/06/14 15:09
ㄹㅇ 개띵작이였어...
라그나롴2019/06/14 16:33
강자가 진짜 씬스틸러 ㅋㅋ
00-,.-002019/06/14 15:01
100개 맞잖아!!
보안사령부2019/06/14 15:01
이거 졸잼
사와리네코2019/06/14 15:03
엄마는 살이 쪘다
064_2nd2019/06/14 15:12
엄마는 아니고 삼촌이 길에서 주어온 기억상실녀
촉촉하게만들어주지2019/06/14 15:07
저 드라마 찍고나서 한동안 인기 절정이였지.
현의음악2019/06/14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ㅋ
휴잉2019/06/14 15:12
오지호 캐릭도 좋았는데 용이주도 미스신처럼 너무 한예슬 한명한테 몰빵한 영화
그럼에도 불과하고 진짜 재밌는영화
유투브에 최고의 싸가지 라고
환상의커플 최고의사랑 섞어놓은거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
SKY만세2019/06/14 15:14
저때 한예슬이 이뻤는데..지금은 얼굴이 완전히 달라져서;;
루리웹-56715373982019/06/14 15:18
저거 페레로 로쉐 까놓은거 아냐? 100개면 돈이 꽤 나갈텐데...
2konomi2019/06/14 15:20
나상실 나오던건가.. 군대있을대 본거네
kmg0172019/06/14 15:24
한예슬 대박쳐서 떡상한 작품.
이거 전까진 이름도 몰랐던 한예슬이 일류스타된 작품. 그런데 그 후로는......
Bedroomkids2019/06/14 16:19
뿅뿅 될뻔 했지만 사과하고 그럭저락 잘 나감
쿨뷰티가채고시다2019/06/14 15:26
기억상실 후부터 재밌더라.
근데 끝이 좀 애매했어.
그래도 상실이로 동네에서 살 땐 너무 재밌으니 괜찮아
★봉봉★2019/06/14 15:34
연예계에 손꼽히는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이미지의 여배우의 대표작이 시골에서 삽질하는 내용의 드라마라니 ㅋㅋㅋ 환상의 커플은 진짜 다시 봐도 졸잼임.
ㅡ_-]す~2019/06/14 15:49
나상실 연기가 좋았던 이유가 한예슬 평소모습이라 연기연습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 있었음 ㅋㅋㅋ
MXMXM2019/06/14 15:51
저청초한 페이스가 촬용태도 논란이흐 1차타격 그냥 괜히 성형으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당대 아이콘
비범한나무늘보2019/06/14 16:05
보자마자 10*10해서 100개라한거보니 애도 장난아닌데?
깜깜까미2019/06/14 16:14
한예슬이 정점을 찍었던 드라마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는 저런 피크를 찍지 못했지
토코나츠2019/06/14 16:20
환상의 커플도 캐릭터가 배우를 먹어버린 케이스라 한예슬이 어떤연기를 해도 나상실 뛰어넘기 힘들꺼같음
투코인2019/06/14 16:56
연기가 좋은 편이 아니라도 캐릭터가 배우랑 잘 맞거나 감독의 디렉션이 좋은 경우에 잘 뽑히는 경우가 있는데 응칠 정은지 응팔 혜리 같은 케이스가 있고, 덧붙여 배우의 성향도 직업 배우를 꿈꾸느냐, 단순히 스타가 되고싶으냐로 갈리는데 후자는 대가리에 똥이 차 있어도 신인때는 의욕이 높고 디렉션이 먹히기 때문에 배우 자체의 와꾸가 좋으면 흥하는 경우가 있음
한예슬이 이 드라마를 찍을 당시는 젊고, 상대적으로 순수했으며 감독질 부릴 계제도 아니었고 여기에 캐릭터가 몸에 맛는 옷이었던 것.
"선생님. 엄마가 미친것 같아요."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어린이들
인생은 그런거야
앉은 자리에서 초콜렛 60개를 쳐먹었네...
리얼 뿅뿅 연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엄마가 미친것 같아요."
선생님 : 그렇구나 미친듯 이쁘구나
선생님 : 저분 너희 어머니 아닌데...
환커 안보신 분이구나...
상실이는 엄마가 아닙니다
참고.엄마도 아니고 오지호가 아빠도 아니다
어린 유게이구나
저 아이들은 주인공의 조카들
허미
제왕학?
뭐야 그럼 100개 맞았네 ㅋㅋㅋ
첫짤 똥인줄
스캇물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
이거 재밌었는데 볼때마다 짜장면 먹고 싶음
앉은 자리에서 초콜렛 60개를 쳐먹었네...
칼로리가...
혈당 대기권 돌파!
오우 트름하면 신냄새가..
우웩...
한예슬님이 한거면 포상입니다만.
진짜 그만큼 쳐먹었으면
강렬한 구토감과 동시에 식은땀이 흐르고 몸이 덜덜 떨리며 졸음이 온다
급격한 혈당변화에 의한 신체변화
나상실
수학공부도 적자생존임을 잘 가르쳐주고 있다
버티지 못하면 수포자가 되기 때문이지
60개를 다 먹네 ㅋ
리얼 뿅뿅 연깈ㅋㅋ
앉은 자리에서 초코볼 60개를 먹은거야?
지나간 짜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어린이들
인생은 그런거야
시대를 관통하는 명대사임
이대사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역시 아재웹 ㅠㅠㅠㅠ
아 그 장면 상실이가 좀 억울했음 ㅜ
뭔데 자동재생되냐 ㅋㅋㅋㅋ
잘난척 할수 있을때 해놔 어린이들
시간이 지나면 못해
기억나는 대사가 많은데
꼬라지 하고는
이 가장 기억에 남네 ㅋㅋ
60개를 먹었다는거야?
뒤룩뒤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한예슬이 제일 예뻤던것같네요
뻬레로 로쎼가 몇개야 ㄷㄷㄷ
많으면 백개!
나중에 당 올라와서 토하겠다
저거 60개면 칼로리가...
37.5G (3개입) * 20 = 750G
30그램에 183칼로리
25 x 183 =
4575칼로리
이틀치네.
초콜렛도 앉은자리에서 저리 먹으면 몸에 무리오지 않나
애공부시키는데 과반이상이나 다처먹으면 어떡해ㅋㅋㅋ
아 자동재생된다 ㅋ
ㄲㄹㅈ하고는 자동재생
예슬이누나 이뻥
한예슬 전성기 시절
환상의 커플 내 인생 드라마..8번 돌려봤는데 ㅋㅋ 한창 볼때는 대사까지 줄줄 외움 ㅋㅋ
저걸 다먹었엌ㅋㅋㅋㅋㅋ
진짜 개재밌었는데 와 추억 ㄷㄷ
누가봐도 이작품은 진짜
재밌긴 했었나보다
나는 몇주전에도 봤는데 ㅎㅎ
제대하고 처음봤던 드라마인데 개꿀잼이였음 ㅋㅋㅋ 꼬라지하고는
혈당: 진짜 개같아서 ㅆ발
이거 실제로 해도 될까 'ㅁ'?
애 울면서 삐질듯
그럼 남의집 애한테 그러면 되겠구나!
진지하게 따지면 40개도 너무많다 흠;
우리애도 아니고 남의집 애라면!! 그냥 내가 가져가버림돼!
환상의 커플
진짜 개꿀잼
교육 수단으론 최고인거 같은데 저러다 당뇨 오지게 오겠다 ㅋㅋ
짜장면이최고야
누가 초코볼먹는소리를 내엇는가 내 관심법으로보아하니
초코볼은 100개가맞앗거늘 그걸왜뺏어가느냐
재밌는 한국드라마 꼽으라면 이거부터 생각남
재미 감동 다 잡은 명작
강자 땡~~~ 생각나넴
ㄹㅇ 개띵작이였어...
강자가 진짜 씬스틸러 ㅋㅋ
100개 맞잖아!!
이거 졸잼
엄마는 살이 쪘다
엄마는 아니고 삼촌이 길에서 주어온 기억상실녀
저 드라마 찍고나서 한동안 인기 절정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ㅋ
오지호 캐릭도 좋았는데 용이주도 미스신처럼 너무 한예슬 한명한테 몰빵한 영화
그럼에도 불과하고 진짜 재밌는영화
유투브에 최고의 싸가지 라고
환상의커플 최고의사랑 섞어놓은거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
저때 한예슬이 이뻤는데..지금은 얼굴이 완전히 달라져서;;
저거 페레로 로쉐 까놓은거 아냐? 100개면 돈이 꽤 나갈텐데...
나상실 나오던건가.. 군대있을대 본거네
한예슬 대박쳐서 떡상한 작품.
이거 전까진 이름도 몰랐던 한예슬이 일류스타된 작품. 그런데 그 후로는......
뿅뿅 될뻔 했지만 사과하고 그럭저락 잘 나감
기억상실 후부터 재밌더라.
근데 끝이 좀 애매했어.
그래도 상실이로 동네에서 살 땐 너무 재밌으니 괜찮아
연예계에 손꼽히는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이미지의 여배우의 대표작이 시골에서 삽질하는 내용의 드라마라니 ㅋㅋㅋ 환상의 커플은 진짜 다시 봐도 졸잼임.
나상실 연기가 좋았던 이유가 한예슬 평소모습이라 연기연습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 있었음 ㅋㅋㅋ
저청초한 페이스가 촬용태도 논란이흐 1차타격 그냥 괜히 성형으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당대 아이콘
보자마자 10*10해서 100개라한거보니 애도 장난아닌데?
한예슬이 정점을 찍었던 드라마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는 저런 피크를 찍지 못했지
환상의 커플도 캐릭터가 배우를 먹어버린 케이스라 한예슬이 어떤연기를 해도 나상실 뛰어넘기 힘들꺼같음
연기가 좋은 편이 아니라도 캐릭터가 배우랑 잘 맞거나 감독의 디렉션이 좋은 경우에 잘 뽑히는 경우가 있는데 응칠 정은지 응팔 혜리 같은 케이스가 있고, 덧붙여 배우의 성향도 직업 배우를 꿈꾸느냐, 단순히 스타가 되고싶으냐로 갈리는데 후자는 대가리에 똥이 차 있어도 신인때는 의욕이 높고 디렉션이 먹히기 때문에 배우 자체의 와꾸가 좋으면 흥하는 경우가 있음
한예슬이 이 드라마를 찍을 당시는 젊고, 상대적으로 순수했으며 감독질 부릴 계제도 아니었고 여기에 캐릭터가 몸에 맛는 옷이었던 것.
나상실은 역대급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