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신체적으로 성장할시기에 감당못할상처를 입었으니 후유증이 크게남겠지. 성인도 상처를받으면 크게 뒤틀리는데
고정닉2019/06/14 11:45
근데 최저시급 5천원이라니 엄청 옛날글인가보군
Chosen Undead2019/06/14 11:49
2014년 5200원 2015년 5500원
대략 4~5년 전이군
내버섯을봐줘2019/06/14 11:50
부모님 섹드립에 가족욕까지 들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을거임...나도 조금은 겪어봐서 알아...
메가톤.맨2019/06/14 11:51
불우고 자시고 그냥 가슴속에 내제된 꼰대기와 선민사상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우월한 위치에 있으니까 자제 못하고 뇌절한거같은데
SanSoMan2019/06/14 12:12
자기를 괴롭히는 애를 상처주기위해서 멀쩡한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구만,
염산테러2019/06/14 12:12
어쨌든간에 당하며 살았지만 배운세.끼라도
변절되면 쓰레기 되는거지 지금 나랏일 하는 세.끼들도
어릴때 공부만 하던 애들 아니었나
하늘을보면2019/06/14 12:14
...글쎄 학폭을 당해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는데.
그냥 괴롭힌 ㅅㄲ가 졸라 나쁜놈이지, 내가 약해서 당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포근한요리사2019/06/14 11:37
친구야 잘지내니 하면서 리플하나 달아주지
RedbutH2019/06/14 11:38
인생은 실전이 맞다
현자시간2019/06/14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oprotec2019/06/14 11:39
감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다만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다른 성실한분들은 의문의 광역딜이네
zerstore2019/06/14 11:42
대나무숲 솔직히 찐따같은 글이 좀 많음 왜들 퍼오는지 모르겠다
큐베🐾2019/06/14 11:43
그냥 같은 수준
허무주의2019/06/14 11:43
직접면전에 대고 했으면 함 제발 저런것도
허무주의2019/06/14 11:44
저사람이 용기없다 괴롭힌 애 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냥 직접가서 놀리고나 오지 왜 온라인에 저러는지 모르겠음
대법관2019/06/14 11:47
그런게 가능하면 왕따를 진작에 안당했겠지
타임로드2019/06/14 11:52
너도 이 댓글보면 정상은 아닌듯
면전에 말할정도면 왕따을 왜 당했을까 생각못하는거보면
N에이브이erKorea2019/06/14 11:53
그러니 주작임
xqawieeuq2019/06/14 12:29
그건좀 선넘으시네요;
대법관2019/06/14 12:30
? 뭔 의미로 받아들인거냐
xqawieeuq2019/06/14 12:32
되게 별거아닌걸로도 따시키는 쓰레기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런게 가능하면 왕따를 진작에 안당했다니
본인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대법관2019/06/14 12:35
내일 아니니까 쉽게 말하지 뭔 헛소리를하냐 그래서 내가 선넘었단 소릴 들어야돼? 다른 애들한텐 그런말 못적는거 보면 오늘 아그로 타겟팅 나로 잡았냐?
xqawieeuq2019/06/14 12:36
내일 아니니까 쉽게 말한다니 ㅋㅋ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보기 역겹네요
대법관2019/06/14 12:38
또 시작이네 다른애들한테 똑같이 해봐
앙리의 쥐잡이2019/06/14 12:47
풉
삭꼬2019/06/14 11:44
진짜 그학교 댕기는 애들만 쓰는거도 아니라메
Systemofadown@2019/06/14 11:46
ㅇㅇ
나이파라스2019/06/14 11:46
대숲이라 그냥 허허 하고 넘기면 됨 잘쓰고 뭐 해봐야 결국 유게에도 올라오는 인증없는 익명글임
그랜드지오-붐은 온다2019/06/14 11:50
대부분 주작이거나 허언에 가까운거라고 보면 될듯
환가비2019/06/14 11:44
요고 3년전에 본 짤이잖오 ㅇㅅㅇ )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2019/06/14 11:44
이건 납득하기 어렵다
때린놈이 서울대 갔고 맞은애가 머리 나쁜애면 어떤 글이었을까?
루리웹-90776401662019/06/14 11:47
글쎄요... 그보다 님닉이 참..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루리웹-38331835502019/06/14 11:55
예전에 집단 따돌림 당했던 기억 때문에 진학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도 제대로 못 사귀게 돼서 인생 완전히 망한 사람이 있었는데 10년 지나니까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 들어간 일진들이 고개 숙이고 그때 미안했다고 사과했다는 글 봤는데. 걔들은 그걸로 마지막 과거까지 정리했는데 아직도 과거에 발목 잡혀서 제대로 살 수 없는 자기는 대체 뭐가 되냐면서 하소연 하던 글 봤는데
대단한놈2019/06/14 12:18
양아치 출신 서울대생 있었음.
공부도 3년 한게 아니라 의대생 준비하는 같은반 학생한테 매달려서 1년공부한거로 서울대 들어가서 컴퓨터 키고끄는것도 잘 모르는데 서울대생이란 이유로 중소기업시절 네이버 입사했다가 연봉 10억받으면서 자기가 양아치 밑바닥에서 성공했다고 자랑스럽다는듯 강연하고다니더라.
바베규먹자2019/06/14 12:23
연봉이 10억이라고?
사장이야?
아 내가임신시켜야하는데2019/06/14 12:24
누구냐 신기하네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9/06/14 12:30
네이버에서 연봉 10억? 지금 과장급이 연봉 1억일껀데?
대단한놈2019/06/14 12:33
네이버 설립 당시에 들어갔다고 기억남. 지식인도 없었을시절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9/06/14 12:39
와.. 그럼 회사 중역인가보네 ㄷㄷ
1년만에 서울대 들어간거랑, 네이버 입사한거 보면 인성은 안되도 실력, 운 모두 가진듯
저걸 저런데 써서 주작소리듣거나 애먼사람들까지 어그로 끌지말고
당사자한테가서 말하는게 좋을듯
고양이라도괜찮아2019/06/14 11:46
좀 찌질한데
고양이라도괜찮아2019/06/14 11:47
이런 새끼들이 현재 판검사같은 새끼들이구나 하는 생각 듬
아타고겨드랑이킁카2019/06/14 11:47
와 글에서 찐 냄새가
케프2019/06/14 11:47
요즘에는 또 보면
잘 사는 애들이 양아치라
좀 그래
루리웹-68855857582019/06/14 11:47
시선을 달리본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준 글 중 하나였음. 몇년전만 해도 사이다로 칭송받던 글인데
요즘은 최저시급 관련해서 본인도 말을 곱게 하진 않았네 이런 평을 받으니...
인터넷에 올리는 글이 이래서 정약용 선생님 말처럼 몇 번이고 고민하며 써야 함. 생각없이 쓴 글에
가볍게 말하자면 뼈맞고 끙끙대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조차
상처를 줄 수 있거든...
에바덕후2019/06/14 11:47
좀 찌질해보이는점이 뭐냐면
페북 메세지로 보내서 조지든가 하지 대숲에다 올리냐
직접 말하기는 아직도 겁나는가 보네
bosenova2019/06/14 11:51
당연히 트라우마는 쉽게 안없어짐
뭐 대놓고 얘기하라는 둥 전혀 현실을 모르는 리플들 존나 많네
결정타법2019/06/14 11:47
머리 어느정도 있는 일진이면 공부하는 애들은 안때림.. 나중에 도움이 되거든
호마레2019/06/14 11:53
글쎄 다 그런건 아님
결정타법2019/06/14 12:21
직접 옆에서 본게 아니면, 질문자도 성격이 그렇게 좋은게 아닐 수도 있음 자기가 본인 글 쓸 때는 역사 수정하듯이 쓰는 애들이 있어서... 그리고 저 스샷 짤방은 뭐 그냥 마음만 먹으면 서울대대나무 로고 붙이고 아래 글은 수정 할 수 있어서 인터넷 글은 좀 걸러 봐야됨
호마레2019/06/14 12:23
쟤가 말을 심하게 하긴했는데 그 논리면 이유가 있어서 왕따 당했다는 소리로 들리지 않나? 왕따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안된다
후와미2019/06/14 11:49
누가보면 사이다같고 성공한것같은데
왜하필 본인이 아니라 저런곳에 올렸냐-하면 주작 냄새가 풀풀 나는거같음
결정타법2019/06/14 11:50
머리 수준 높으면 그 주위에 공부하는 애들이 모이고 무리를 형성 하는데 그 게 없다는게 뭔가 ...
후와미2019/06/14 11:56
ㅇㅇ 마치 '나 어렸을땐 쓰레기취급당햇지만 이젠 성공해서 잘산다^^'라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같은 인생성공 썰로
사이다를 연출하고싶은가본데 저런건 페북같은곳에서나 먹히지 ㅋㅋ
푸레양2019/06/14 12:23
나도 주작같음
eared2019/06/14 11:49
저런 나사 빠진소리 해도 학벌쩔고 돈많이 버는게 더 인정 받는 현실이니까 씁쓸하다.
탁탁천왕조개2019/06/14 11:49
감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 면전에 대놓고 하든지, 하다 못해 직접 쪽지를 보내든 대화를 걸어서 직접 본인에게 얘기하지 않으면 겁쟁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고 복수도 아니다. 되려 글쓴이가 욕한 쟤는 글쓴이가 누군지 기억도 못할걸?
[상자]2019/06/14 11:49
좀 불쌍한 놈이네 저러지 않으면 울분을 못 푸는거 아니냐
확물띤다2019/06/14 11:49
5년이나 그렇게 당했으면 저정도 글은 양반인데 저기에 거품무는 애들도 있네;;
5년을 ■■을 생각할 정도로 당한거랑 비꼬는 글 하나 올린거랑 진짜 똑같다고 생각함????
신차원벨2019/06/14 11:51
누가또같다 그러나뭐 주작이겠지만 면전에서는
못하고 남한테 괴롭혀서 이악물고 성공했다는놈이
그놈대상으로 욕한다고 다른 멀쩡히 살고있는사람들
비난하는게 맞는말? 아니면 자기는 흔히말하는 남들보다
성공했으니 예전 일진처럼 우월감 가지면서 남깔봐도
된다는말인가
대법관2019/06/14 11:57
부모님 효도까지 언급한건 실드로 쳐야지..;
thisisjimmy2019/06/14 11:59
ㄹㅇ 지가 성공하고 일찐된거지머
라이트트윈스2019/06/14 11:50
본인 입장에서는 인생에 몇없는 개사이다긴 할 듯
사라바다.2019/06/14 11:59
막상 괴롭히던 일진은 대숲 보지도 않을 것이고, 에먼 사람들만 의문의 광역 딜..
bosenova2019/06/14 11:52
저게 뭐라 할 글인가
트라우마가 뭔지 모르면서 직접 대면해 이야기하라는 둥 조디만 살아있는 병 신들 많네
멜트릴리스2019/06/14 11:56
애초에 주작냄새 풀풀 나는 글이니까 발화하지마 ㅋㅋ
대법관2019/06/14 12:00
다른애들도 트라우마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하늘을보면2019/06/14 12:19
글쎄, 보면 저 글의 작성자도 지가 강했으면 똑같이 했을 놈 같은데.
으아!!!2019/06/14 11:53
괴롭혔던 애 페이스북에 올리지
TYPE;Unknown2019/06/14 11:54
걍 본인 페북 가서 "네가 잘 지내는 거 같아 나도 즐겁다" 정도로 달아줬으면 개꿀잼 사이다 각이었는데 저걸 대숲에 엄한 최저시급 들먹이며 써버리는 바람에 그만...
루리웹-3152818452019/06/14 11:54
지가 분한건 이해되는데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죄없는 분들을 지멋대로 찌꺼기 인생으로 만드네
루리웹-68855857582019/06/14 11:56
그게 제일 문제지. 가해자만 집중해서 뭐라 하면 다들 시원하게 사이다 마시고 있겠지만 찌꺼기 인생이라 묘사한걸 하필 최저임금 받는 거로만 묘사해서 충분히 '최저임금 근로자 = 찌꺼기 인생' 이런 해석이 가능해짐. 가해자놈이야 뭔 욕을 먹어도 상관없지만, 서울대까지 나왔다는 애가 일반화를 X같이 한 거에 대해선 쟤도 할 말 없지.
호마레2019/06/14 11:56
글내용 자체는 사이다인데 최저시급 운운하니까 발끈하네 ㅋㅋㅋ
B_BBB2019/06/14 11:57
근데 경험상 일진들은 공부 잘 하는 애들 안건드림. 공부 잘하는 애들 곁엔 항상 선생이 있어서...그래서 나는 괴롭힘 당했고
Goong_E2019/06/14 11:58
글쓴 뽄새를 보아 화를 못내는게 아니라 그냥 비굴한거같은데 당사자들 학창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서 더이상 할말은 없네
범죄계수3782019/06/14 11:58
걍 저정도면 다른 의미로 뒤틀린 인생같은디
포인트 겟터2019/06/14 11:58
너를 괴롭혔던 놈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같은 업종에서 그놈이랑 같이 일하는 잘못없는 다른 사람까지 하찮은 인생이라 말하면 되겠니?
다이아 회장2019/06/14 11:59
일진 들은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안 건드리던데. 그런 애들은 일단 선생님들한테 이름 정도는 다 알려져 있는 상태고, 선생들 중에서도 걔를 총애하는 선생도 있으니깐.
대법관2019/06/14 12:01
왕따당할때 공부 잘했다는말 없어;
B_BBB2019/06/14 12:02
아무리 그래도 서울대 좋은 학과 들어갈 정도면. 어느정도는 해야지. 주작같음
방송국2019/06/14 12:04
안건드리면 애초에 일진이 아니지.
대법관2019/06/14 12:05
왕따 당한 트라우마로 공부 존나해서 좋은대 들어갔다하는 얘기는 꽤 흔하지않냐
2019/06/14 12:01
걍 주작각 보이는데
보안사령부2019/06/14 12:08
신고하면 어차피 민짜라 크게 벌어지진 않을거고 패거리한테 더 맞지않을까?
라이트트윈스2019/06/14 12:09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가정폭력 피해자와 왕따피해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고소 하는것 조차 깡이 있어야 하고 사실상 학폭했던 애들 싸그리 얼굴 서에서 다시보게 되죠
현실은 같은반 친구들조차 지 왕따좀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데 으이고 병1신; 이러고 어차피 보지도 않을 애들이겠지만 욕처먹는것은 기본이요 그냥 해당 학교출신에게 소문다남. 친구 고소한 쓰래기가 있다고..
비슷한 사례를 본적 있는데 정말 현실은 더럽더군요.
본인이 아무리 어차피 안볼애들이라고 신경끄고 살수있다지만 결국 10년이상짜리 좋은 술안주감이 되어 우리학교에 그 지네반애들 왕따당했다고 고소한 새1끼 얼마전에 페북에 글썼더라 ㅋㅋ ㅄ 친구팔아먹고 좋냐고 댓글달았지 으이구 쓰래기쉑 ㅋㅋㅋ 이렇게 지속적으로 어떻게든 2차 3차 4차 피해를 입기도 하고 계속 소문이 과장되고 불어나서 왕따피해자에서 천하의 개쌍놈이 되어있기도 하고..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9/06/14 12:18
나도 학생때 학폭 당할뻔한 사람이라 그렇게 적은건데
나의 경우 어렸을때부터 집이 존~나게 가난해서 쓰레기들한테 타겟이 된 적 있었음.
무력으로든, 말빨로든, 경찰에 신고하든 내가 당하고만 있지 않다는걸 보여주니까 타겟을 다른사람으로 바꾸더라
물론 모든 경우가 이렇게 잘 풀리지 않을꺼고
내가 적은 글이 학폭피해자들한테 상처가 될까봐 글은 지움...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9/06/14 12:22
학폭 당했을때 도와주지도 않는 방관자들이 무슨 친구일까요?
그런놈들은 당하는 쪽에서 손절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신고든 뭐든 해서 자기부터 살아야되는게 우선 아닐까요.
다른 사람 안 괴롭혔지만
최저시급으로 일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기분 나빠질만한 글이네
그러네 저 사람도 불우한 성장기로 결국 나사가 하나 빠져버린걸까...
감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다만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다른 성실한분들은 의문의 광역딜이네
대나무숲 솔직히 찐따같은 글이 좀 많음 왜들 퍼오는지 모르겠다
직접면전에 대고 했으면 함 제발 저런것도
ㅇㅈ ㅇㅇㅈ
다른 사람 안 괴롭혔지만
최저시급으로 일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기분 나빠질만한 글이네
그러네
그러네 저 사람도 불우한 성장기로 결국 나사가 하나 빠져버린걸까...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결국 부러지고
최저임금으로 사는 상처입은 사람은 트리플 킬
그게 학폭의 문제점임.
학폭피해자는 어떻게든 흉터를지우지못하며 살아야함
신체적흉터든 정신적흉터든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장할시기에 감당못할상처를 입었으니 후유증이 크게남겠지. 성인도 상처를받으면 크게 뒤틀리는데
근데 최저시급 5천원이라니 엄청 옛날글인가보군
2014년 5200원 2015년 5500원
대략 4~5년 전이군
부모님 섹드립에 가족욕까지 들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을거임...나도 조금은 겪어봐서 알아...
불우고 자시고 그냥 가슴속에 내제된 꼰대기와 선민사상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가 우월한 위치에 있으니까 자제 못하고 뇌절한거같은데
자기를 괴롭히는 애를 상처주기위해서 멀쩡한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구만,
어쨌든간에 당하며 살았지만 배운세.끼라도
변절되면 쓰레기 되는거지 지금 나랏일 하는 세.끼들도
어릴때 공부만 하던 애들 아니었나
...글쎄 학폭을 당해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는데.
그냥 괴롭힌 ㅅㄲ가 졸라 나쁜놈이지, 내가 약해서 당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음.
친구야 잘지내니 하면서 리플하나 달아주지
인생은 실전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다만 최저시급으로 일하는 다른 성실한분들은 의문의 광역딜이네
대나무숲 솔직히 찐따같은 글이 좀 많음 왜들 퍼오는지 모르겠다
그냥 같은 수준
직접면전에 대고 했으면 함 제발 저런것도
저사람이 용기없다 괴롭힌 애 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냥 직접가서 놀리고나 오지 왜 온라인에 저러는지 모르겠음
그런게 가능하면 왕따를 진작에 안당했겠지
너도 이 댓글보면 정상은 아닌듯
면전에 말할정도면 왕따을 왜 당했을까 생각못하는거보면
그러니 주작임
그건좀 선넘으시네요;
? 뭔 의미로 받아들인거냐
되게 별거아닌걸로도 따시키는 쓰레기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그런게 가능하면 왕따를 진작에 안당했다니
본인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요
내일 아니니까 쉽게 말하지 뭔 헛소리를하냐 그래서 내가 선넘었단 소릴 들어야돼? 다른 애들한텐 그런말 못적는거 보면 오늘 아그로 타겟팅 나로 잡았냐?
내일 아니니까 쉽게 말한다니 ㅋㅋ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보기 역겹네요
또 시작이네 다른애들한테 똑같이 해봐
풉
진짜 그학교 댕기는 애들만 쓰는거도 아니라메
ㅇㅇ
대숲이라 그냥 허허 하고 넘기면 됨 잘쓰고 뭐 해봐야 결국 유게에도 올라오는 인증없는 익명글임
대부분 주작이거나 허언에 가까운거라고 보면 될듯
요고 3년전에 본 짤이잖오 ㅇㅅㅇ )
이건 납득하기 어렵다
때린놈이 서울대 갔고 맞은애가 머리 나쁜애면 어떤 글이었을까?
글쎄요... 그보다 님닉이 참..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예전에 집단 따돌림 당했던 기억 때문에 진학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도 제대로 못 사귀게 돼서 인생 완전히 망한 사람이 있었는데 10년 지나니까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 들어간 일진들이 고개 숙이고 그때 미안했다고 사과했다는 글 봤는데. 걔들은 그걸로 마지막 과거까지 정리했는데 아직도 과거에 발목 잡혀서 제대로 살 수 없는 자기는 대체 뭐가 되냐면서 하소연 하던 글 봤는데
양아치 출신 서울대생 있었음.
공부도 3년 한게 아니라 의대생 준비하는 같은반 학생한테 매달려서 1년공부한거로 서울대 들어가서 컴퓨터 키고끄는것도 잘 모르는데 서울대생이란 이유로 중소기업시절 네이버 입사했다가 연봉 10억받으면서 자기가 양아치 밑바닥에서 성공했다고 자랑스럽다는듯 강연하고다니더라.
연봉이 10억이라고?
사장이야?
누구냐 신기하네
네이버에서 연봉 10억? 지금 과장급이 연봉 1억일껀데?
네이버 설립 당시에 들어갔다고 기억남. 지식인도 없었을시절
와.. 그럼 회사 중역인가보네 ㄷㄷ
1년만에 서울대 들어간거랑, 네이버 입사한거 보면 인성은 안되도 실력, 운 모두 가진듯
대숲은 주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괴롭힘 당해서 이악물고 노력했다는놈이
다른사람들 인생까지 ㅈㄹ하네 엌ㅋㅋㅋㅋㅋ
너무괴롭힘 당해서 미쳐버린걸까
걍 괴롭힐 힘이 없었던 찐따였을 뿐
힘없는 학폭 워너비
멋있으라고 올렸겠지만... 결국 비하하는 건 똑같아졌네
괴물을 상대하다 괴물이 된건가
저걸 저런데 써서 주작소리듣거나 애먼사람들까지 어그로 끌지말고
당사자한테가서 말하는게 좋을듯
좀 찌질한데
이런 새끼들이 현재 판검사같은 새끼들이구나 하는 생각 듬
와 글에서 찐 냄새가
요즘에는 또 보면
잘 사는 애들이 양아치라
좀 그래
시선을 달리본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준 글 중 하나였음. 몇년전만 해도 사이다로 칭송받던 글인데
요즘은 최저시급 관련해서 본인도 말을 곱게 하진 않았네 이런 평을 받으니...
인터넷에 올리는 글이 이래서 정약용 선생님 말처럼 몇 번이고 고민하며 써야 함. 생각없이 쓴 글에
가볍게 말하자면 뼈맞고 끙끙대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조차
상처를 줄 수 있거든...
좀 찌질해보이는점이 뭐냐면
페북 메세지로 보내서 조지든가 하지 대숲에다 올리냐
직접 말하기는 아직도 겁나는가 보네
당연히 트라우마는 쉽게 안없어짐
뭐 대놓고 얘기하라는 둥 전혀 현실을 모르는 리플들 존나 많네
머리 어느정도 있는 일진이면 공부하는 애들은 안때림.. 나중에 도움이 되거든
글쎄 다 그런건 아님
직접 옆에서 본게 아니면, 질문자도 성격이 그렇게 좋은게 아닐 수도 있음 자기가 본인 글 쓸 때는 역사 수정하듯이 쓰는 애들이 있어서... 그리고 저 스샷 짤방은 뭐 그냥 마음만 먹으면 서울대대나무 로고 붙이고 아래 글은 수정 할 수 있어서 인터넷 글은 좀 걸러 봐야됨
쟤가 말을 심하게 하긴했는데 그 논리면 이유가 있어서 왕따 당했다는 소리로 들리지 않나? 왕따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안된다
누가보면 사이다같고 성공한것같은데
왜하필 본인이 아니라 저런곳에 올렸냐-하면 주작 냄새가 풀풀 나는거같음
머리 수준 높으면 그 주위에 공부하는 애들이 모이고 무리를 형성 하는데 그 게 없다는게 뭔가 ...
ㅇㅇ 마치 '나 어렸을땐 쓰레기취급당햇지만 이젠 성공해서 잘산다^^'라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같은 인생성공 썰로
사이다를 연출하고싶은가본데 저런건 페북같은곳에서나 먹히지 ㅋㅋ
나도 주작같음
저런 나사 빠진소리 해도 학벌쩔고 돈많이 버는게 더 인정 받는 현실이니까 씁쓸하다.
감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 면전에 대놓고 하든지, 하다 못해 직접 쪽지를 보내든 대화를 걸어서 직접 본인에게 얘기하지 않으면 겁쟁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고 복수도 아니다. 되려 글쓴이가 욕한 쟤는 글쓴이가 누군지 기억도 못할걸?
좀 불쌍한 놈이네 저러지 않으면 울분을 못 푸는거 아니냐
5년이나 그렇게 당했으면 저정도 글은 양반인데 저기에 거품무는 애들도 있네;;
5년을 ■■을 생각할 정도로 당한거랑 비꼬는 글 하나 올린거랑 진짜 똑같다고 생각함????
누가또같다 그러나뭐 주작이겠지만 면전에서는
못하고 남한테 괴롭혀서 이악물고 성공했다는놈이
그놈대상으로 욕한다고 다른 멀쩡히 살고있는사람들
비난하는게 맞는말? 아니면 자기는 흔히말하는 남들보다
성공했으니 예전 일진처럼 우월감 가지면서 남깔봐도
된다는말인가
부모님 효도까지 언급한건 실드로 쳐야지..;
ㄹㅇ 지가 성공하고 일찐된거지머
본인 입장에서는 인생에 몇없는 개사이다긴 할 듯
막상 괴롭히던 일진은 대숲 보지도 않을 것이고, 에먼 사람들만 의문의 광역 딜..
저게 뭐라 할 글인가
트라우마가 뭔지 모르면서 직접 대면해 이야기하라는 둥 조디만 살아있는 병 신들 많네
애초에 주작냄새 풀풀 나는 글이니까 발화하지마 ㅋㅋ
다른애들도 트라우마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글쎄, 보면 저 글의 작성자도 지가 강했으면 똑같이 했을 놈 같은데.
괴롭혔던 애 페이스북에 올리지
걍 본인 페북 가서 "네가 잘 지내는 거 같아 나도 즐겁다" 정도로 달아줬으면 개꿀잼 사이다 각이었는데 저걸 대숲에 엄한 최저시급 들먹이며 써버리는 바람에 그만...
지가 분한건 이해되는데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죄없는 분들을 지멋대로 찌꺼기 인생으로 만드네
그게 제일 문제지. 가해자만 집중해서 뭐라 하면 다들 시원하게 사이다 마시고 있겠지만 찌꺼기 인생이라 묘사한걸 하필 최저임금 받는 거로만 묘사해서 충분히 '최저임금 근로자 = 찌꺼기 인생' 이런 해석이 가능해짐. 가해자놈이야 뭔 욕을 먹어도 상관없지만, 서울대까지 나왔다는 애가 일반화를 X같이 한 거에 대해선 쟤도 할 말 없지.
글내용 자체는 사이다인데 최저시급 운운하니까 발끈하네 ㅋㅋㅋ
근데 경험상 일진들은 공부 잘 하는 애들 안건드림. 공부 잘하는 애들 곁엔 항상 선생이 있어서...그래서 나는 괴롭힘 당했고
글쓴 뽄새를 보아 화를 못내는게 아니라 그냥 비굴한거같은데 당사자들 학창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서 더이상 할말은 없네
걍 저정도면 다른 의미로 뒤틀린 인생같은디
너를 괴롭혔던 놈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같은 업종에서 그놈이랑 같이 일하는 잘못없는 다른 사람까지 하찮은 인생이라 말하면 되겠니?
일진 들은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안 건드리던데. 그런 애들은 일단 선생님들한테 이름 정도는 다 알려져 있는 상태고, 선생들 중에서도 걔를 총애하는 선생도 있으니깐.
왕따당할때 공부 잘했다는말 없어;
아무리 그래도 서울대 좋은 학과 들어갈 정도면. 어느정도는 해야지. 주작같음
안건드리면 애초에 일진이 아니지.
왕따 당한 트라우마로 공부 존나해서 좋은대 들어갔다하는 얘기는 꽤 흔하지않냐
걍 주작각 보이는데
신고하면 어차피 민짜라 크게 벌어지진 않을거고 패거리한테 더 맞지않을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가정폭력 피해자와 왕따피해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고소 하는것 조차 깡이 있어야 하고 사실상 학폭했던 애들 싸그리 얼굴 서에서 다시보게 되죠
현실은 같은반 친구들조차 지 왕따좀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데 으이고 병1신; 이러고 어차피 보지도 않을 애들이겠지만 욕처먹는것은 기본이요 그냥 해당 학교출신에게 소문다남. 친구 고소한 쓰래기가 있다고..
비슷한 사례를 본적 있는데 정말 현실은 더럽더군요.
본인이 아무리 어차피 안볼애들이라고 신경끄고 살수있다지만 결국 10년이상짜리 좋은 술안주감이 되어 우리학교에 그 지네반애들 왕따당했다고 고소한 새1끼 얼마전에 페북에 글썼더라 ㅋㅋ ㅄ 친구팔아먹고 좋냐고 댓글달았지 으이구 쓰래기쉑 ㅋㅋㅋ 이렇게 지속적으로 어떻게든 2차 3차 4차 피해를 입기도 하고 계속 소문이 과장되고 불어나서 왕따피해자에서 천하의 개쌍놈이 되어있기도 하고..
나도 학생때 학폭 당할뻔한 사람이라 그렇게 적은건데
나의 경우 어렸을때부터 집이 존~나게 가난해서 쓰레기들한테 타겟이 된 적 있었음.
무력으로든, 말빨로든, 경찰에 신고하든 내가 당하고만 있지 않다는걸 보여주니까 타겟을 다른사람으로 바꾸더라
물론 모든 경우가 이렇게 잘 풀리지 않을꺼고
내가 적은 글이 학폭피해자들한테 상처가 될까봐 글은 지움...
학폭 당했을때 도와주지도 않는 방관자들이 무슨 친구일까요?
그런놈들은 당하는 쪽에서 손절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신고든 뭐든 해서 자기부터 살아야되는게 우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