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깐....................
나 어렸을 때 엄마 빼고는 볼에 뽀뽀받은 적이 없는 것같어.
급우울해진다.
루리웹-96553915952019/06/13 16:05
나도...:
NA☆NI?!2019/06/13 16:06
우리집 꼬맹이는 아직도 가끔 해달라면 해주지롱ㅋㅋㅋ
참고로 여기서 꼬맹이는 남동생을 말합니다.
윤이빈2019/06/13 16:07
..... ㅠ
KoreaNoob2019/06/13 16:07
난 어린이집.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더럽게 없음 ㅅ뷰ㅜ
독캐2019/06/13 16:08
내가 해줄게 이리와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09
나이 차이 많나 보네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09
일루왐마
NA☆NI?!2019/06/13 16:10
다섯살
NA☆NI?!2019/06/13 16:10
다섯살이란 말 아니다 다섯살 차이임.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1
애가 다섯살이라는 거?
아님 나이 차이가 다섯살이라는 거?
나무가되거라2019/06/13 16:11
난 볼 뽀뽀라는 게 뭔지 모름 받아 본적이 없음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1
허미 근데 형한테 해준다고???????????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1
너도 일루왐마
NA☆NI?!2019/06/13 16:12
내.
내가 사랑해~ 하면 으헤헿 나도~해줌.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2
사이 진짜 좋은가 보네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3
그렇게 친한 건 부럽네
난 네 살 많은 형하고 안친함
서로 존나 싫어해
NA☆NI?!2019/06/13 16:15
형이 잘 대해주면 동생쪽에서도 적대할 이유가 없지 않냐? 우리는 그래서 친한듯.
내가 애 어릴 때부터 예쁘다 귀엽다 잘 생겼다 둥기둥기해서.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17
난 맞고 컸음...
거기에 집에서 형 중학교 들어가면서 내 장난감까지 다 버리고 크리스마스도 그 때부터 안챙김
난 초3때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도 없었고 내 돈으로 산 프라모델 외에는 장난감도 없었다...
NA☆NI?!2019/06/13 16:18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다고 사랑을 받아야 돌려줄 수 있는 법이지...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20
형의 의도하지 않아도 형 때문에 빼앗긴 유년기가 이래저래 있기도 하고
그걸로 힘들어하는 걸 형이 이해 못하기도 하고
NA☆NI?!2019/06/13 16:28
음... 그게 정상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이긴 할 것 같다. 형이 동생한테 질투해서 싫어하게 되는 일이 흔한 건 아닌데다, 나도 질투심보다 동생 귀여운 게 더 커서 그렇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니...
나이 스물넷에 동생한테 뇽뇽뇽뇨와앙 호뇽뇽뇽뇨거리면서 메가떼껄룩마냥 엥기고 밥 해다갖다바치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애엄마처럼 구는 형이 이 세상에 많을 리는 없자넝.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31
뭔 스물넷이 그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I?!2019/06/13 16:37
메가떼껄룩(178cm 90kg)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45
둥글둥글하겠네
NA☆NI?!2019/06/13 16:47
애 앚워요~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48
볼 주무르면 쫀득쫀득하겠다
NA☆NI?!2019/06/13 16:49
내 볼은 동생꺼야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50
나도 줘
NA☆NI?!2019/06/13 16:52
시러
귀요미정찰병2019/06/13 16:52
줘
Persona grata2019/06/13 16:03
저때 우리나라가 무슨 이쁜 짓을 했다고 저랬냐 ;;;; ????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루리웹-11394009182019/06/13 16:04
아마 축구에서 이길 수 없을 거란 상대를 이겨서 다른 국가가 반사이익으로 8강인가 4강인가 진출이 가능해져서 한국 땡큐 하고 그랬었는데
자세한 건 누가 말해주겠지
kasadadeq2019/06/13 16:06
저거 우리나라가 독일 이겨서 멕시코 진출이 확정된 이후 일걸
ICN인천국제공항2019/06/13 16:06
러시아월드컵때 한국이 독일 이겨서 어부지리로 멕시코가 16강 나가서 그런거
마라미리냐2019/06/13 16:06
독일을 2대0으로 이겨서 물귀신을 해버려서 멕시코가 스웨덴에 지고도 16강 감
Persona grata2019/06/13 16:07
뽀뽀하는 분들은 멕시코 응원단은 아닌 것 같은데 ...
그냥 독일 이겨줘서 고마워요 ... 까레이쓰끼구만
나아사이2019/06/13 16:07
니말이 맞으면 18년 때 우리나라가 독일이겨서 멕시코가 16강 간거때문인가
Persona grata2019/06/13 16:10
기억이 났네 고마워잉
민트초코육개장2019/06/13 16:10
러시아 사람이면 독일 박살내줘서 고맙다고 저런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 조국전쟁에서 승리했다 해도 러시아도 엄청 희생 치렀었더랬으니까
Persona grata2019/06/13 16:10
^^ 알려줘서 고마워~
lIllIl2019/06/13 16:24
우리나라가 독일 2:0으로 이겨서 멕시코가 진출되서 그럴껄
Salvatore0012019/06/13 16:25
펭귄져스 어셈블 !
폐인본색2019/06/13 16:03
유게이 기자로 전직하겠습니다
힘세고건강함2019/06/13 16:03
저때 축구 한국이 이겨줘서 그런거였나?
왜그리심각해?2019/06/13 16:05
솔직히 저기서 웃음 안나오면 게이 일수도 있다
~스칼렛~2019/06/13 16:07
서양쪽여자애들 카메라로 뭐 나오는거 좋아하던데
_Maestro.K _2019/06/13 16:10
팔쪽 신경 풀가동
발더스카이2019/06/13 16:11
나같아도 웃음 못 참을듯 저건
Foxeye2019/06/13 16:11
키스보다 팔꿈치에...
!\2019/06/13 16:13
이거 진성 게이아니면 웃음 못참음..
자기전에 양치질2019/06/13 16:16
첫번째 여자는 귀여운 여자애가 장난치듯이 뽀뽀하고
두번째 여자는 연상의 누나가 장난치듯이 뽀뽀하네
순식간에 두가지 매력을 경험하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ㅋ
케이엔2019/06/13 16:25
이게 어찌보면 남녀 차이같음.
남자는 진짜 저 흐뭇한 미소 참아낼 수 가 없는데
여자면 미투 들어감.
집에서 TV보던 가족 : 엄마 아빠는 왜저렇게 웃는거야?
첫 뽀뽀에서 참는다고? 프로정신 쩌네
생각해보니깐....................
나 어렸을 때 엄마 빼고는 볼에 뽀뽀받은 적이 없는 것같어.
급우울해진다.
기자인생중에 가장 좋은날이었겠다
부럽다 저여자들
부럽다 저여자들
!?
ㅖ??
안이님 닉넴이 왜그래요
유게이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주말까지 쓸 닉네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2761123
첫 뽀뽀에서 참는다고? 프로정신 쩌네
집에서 TV보던 가족 : 엄마 아빠는 왜저렇게 웃는거야?
엄마: 응. 얘야. 집에 오면 웃지 못할 거란다
응 등짝 예약이란다
기자인생중에 가장 좋은날이었겠다
유부남일시 마지막날이었을 거란 것이 학계 정설
생각해보니깐....................
나 어렸을 때 엄마 빼고는 볼에 뽀뽀받은 적이 없는 것같어.
급우울해진다.
나도...:
우리집 꼬맹이는 아직도 가끔 해달라면 해주지롱ㅋㅋㅋ
참고로 여기서 꼬맹이는 남동생을 말합니다.
..... ㅠ
난 어린이집.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더럽게 없음 ㅅ뷰ㅜ
내가 해줄게 이리와
나이 차이 많나 보네
일루왐마
다섯살
다섯살이란 말 아니다 다섯살 차이임.
애가 다섯살이라는 거?
아님 나이 차이가 다섯살이라는 거?
난 볼 뽀뽀라는 게 뭔지 모름 받아 본적이 없음
허미 근데 형한테 해준다고???????????
너도 일루왐마
내.
내가 사랑해~ 하면 으헤헿 나도~해줌.
사이 진짜 좋은가 보네
그렇게 친한 건 부럽네
난 네 살 많은 형하고 안친함
서로 존나 싫어해
형이 잘 대해주면 동생쪽에서도 적대할 이유가 없지 않냐? 우리는 그래서 친한듯.
내가 애 어릴 때부터 예쁘다 귀엽다 잘 생겼다 둥기둥기해서.
난 맞고 컸음...
거기에 집에서 형 중학교 들어가면서 내 장난감까지 다 버리고 크리스마스도 그 때부터 안챙김
난 초3때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도 없었고 내 돈으로 산 프라모델 외에는 장난감도 없었다...
오는 게 있어야 가는 게 있다고 사랑을 받아야 돌려줄 수 있는 법이지...
형의 의도하지 않아도 형 때문에 빼앗긴 유년기가 이래저래 있기도 하고
그걸로 힘들어하는 걸 형이 이해 못하기도 하고
음... 그게 정상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이긴 할 것 같다. 형이 동생한테 질투해서 싫어하게 되는 일이 흔한 건 아닌데다, 나도 질투심보다 동생 귀여운 게 더 커서 그렇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니...
나이 스물넷에 동생한테 뇽뇽뇽뇨와앙 호뇽뇽뇽뇨거리면서 메가떼껄룩마냥 엥기고 밥 해다갖다바치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애엄마처럼 구는 형이 이 세상에 많을 리는 없자넝.
뭔 스물넷이 그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떼껄룩(178cm 90kg)
둥글둥글하겠네
애 앚워요~
볼 주무르면 쫀득쫀득하겠다
내 볼은 동생꺼야
나도 줘
시러
줘
저때 우리나라가 무슨 이쁜 짓을 했다고 저랬냐 ;;;; ????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아마 축구에서 이길 수 없을 거란 상대를 이겨서 다른 국가가 반사이익으로 8강인가 4강인가 진출이 가능해져서 한국 땡큐 하고 그랬었는데
자세한 건 누가 말해주겠지
저거 우리나라가 독일 이겨서 멕시코 진출이 확정된 이후 일걸
러시아월드컵때 한국이 독일 이겨서 어부지리로 멕시코가 16강 나가서 그런거
독일을 2대0으로 이겨서 물귀신을 해버려서 멕시코가 스웨덴에 지고도 16강 감
뽀뽀하는 분들은 멕시코 응원단은 아닌 것 같은데 ...
그냥 독일 이겨줘서 고마워요 ... 까레이쓰끼구만
니말이 맞으면 18년 때 우리나라가 독일이겨서 멕시코가 16강 간거때문인가
기억이 났네 고마워잉
러시아 사람이면 독일 박살내줘서 고맙다고 저런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 조국전쟁에서 승리했다 해도 러시아도 엄청 희생 치렀었더랬으니까
^^ 알려줘서 고마워~
우리나라가 독일 2:0으로 이겨서 멕시코가 진출되서 그럴껄
펭귄져스 어셈블 !
유게이 기자로 전직하겠습니다
저때 축구 한국이 이겨줘서 그런거였나?
솔직히 저기서 웃음 안나오면 게이 일수도 있다
서양쪽여자애들 카메라로 뭐 나오는거 좋아하던데
팔쪽 신경 풀가동
나같아도 웃음 못 참을듯 저건
키스보다 팔꿈치에...
이거 진성 게이아니면 웃음 못참음..
첫번째 여자는 귀여운 여자애가 장난치듯이 뽀뽀하고
두번째 여자는 연상의 누나가 장난치듯이 뽀뽀하네
순식간에 두가지 매력을 경험하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ㅋ
이게 어찌보면 남녀 차이같음.
남자는 진짜 저 흐뭇한 미소 참아낼 수 가 없는데
여자면 미투 들어감.
작년 월드컵때구나ㅋㅋ 고마워요 한국맨!
성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