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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사용했다는 DNA 파괴방법이야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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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은 락스와 펑크린을 대량으로 구입했음
락스와 펑크린의 주요 성분은 수산화나트륨과 차아염소산 나트륨임
DNA를 조각조각 내서 파손시켜버림
즉 지금 인천에서 발견했다는 뼛조각이 3cm 단위로 분쇄되어 있고
DNA 감정이 불가능 남편의 시신이라고 확정이 불가능
방법이야 조각내고 락스+수산화나트륨 용액에 푹푹 절이고 그다음에 버린거지 뭐
수산화나트륨이 세포를 녹이고 DNA는 진한 락스가 파괴할테니
댓글
  • 매우판타스틱 2019/06/13 12:21

    나쁜ㄱ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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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Funeral 2019/06/13 12:21

    잘아시네요.. 진짜 대단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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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50/용시 2019/06/13 12:23

    범죄를 저질렸으면 똑같이 해주면 안되나?
    교도소가서 죄를 사죄하는 색히들 몇이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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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9/06/13 12:24

    무서운 여자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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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숫컷 2019/06/13 12:24

    절대 우발적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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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카출신 2019/06/13 12:42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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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브스타 2019/06/13 12:26

    진짜 무섭다... 초범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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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회원 2019/06/13 12:27

    화학과 출신이라고..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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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IYA 2019/06/13 12:33

    기억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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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마리온 2019/06/13 12:35

    싸이코패스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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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ember1910 2019/06/13 12:38

    진심 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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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9/06/13 12:44

    현남편 아들 사망 현남편 전부인 사망 전남친 실종 등등 수사 여지가 있는 게 많아보이는데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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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9/06/13 12:47

    정말인가요? 와... 저런 우연도 없을텐데, 연쇄살인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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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확행_ing 2019/06/13 12:49

    소름돋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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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미야사탕 2019/06/13 12:53

    진짜요?
    와..
    말이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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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모바일로 2019/06/13 13:05

    사실이면 대단한 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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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cherry 2019/06/13 12:44

    결혼전 남친..
    현재 남편의 전처와의 아들..
    모두 죽었다던데...남친은 실종이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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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사진이다 2019/06/13 12:52

    전남친 추가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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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9/06/13 12:50

    와..살인마네요 무서운년..세상과 단절시켜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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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사진 2019/06/13 12:59

    입을 강제로 열게해서 락스 한드럼통을 퍼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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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담 2019/06/13 12:59

    락스랑 펑크린이랑 다른화학 성분이였군요ㄷㄷㄷㄷ
    쓰는데 순서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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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시190422 2019/06/13 13:05

    사람이 큰 포유류에 속하고 그 뼈가 매우 단단한데 여자가 그걸 잘게 다 잘랐다는게 이해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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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몽실이 2019/06/13 13:08

    전기톱기사도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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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초롱 2019/06/13 13:14

    뼈를 녹이는 성분이 있는 액체를 부어서 뼈를 담궈놨다가 물렁해지면 그때 절단해서 비닐싸서 버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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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시190422 2019/06/13 13:20

    그런 상태라면 차라리 믹서로 갈아서 버리는게 .. 정육점 가면 고기를 뼈째로 자르는 기계....아니면 소형 목공소에서 쓰는 톱...이 아니면 관절 부분은 성인 남자도 그 크기로 줄톱으로 자르는게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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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D 2019/06/13 13:32

    염기는 단백질을 분해시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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