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주민 : 아, 우린 먹을 것도 없고 배고픈데 새로 이사온 고려인들은 계속 뭔갈 퍼먹네
고려인 : 아아, 이건 미역이라고 하는거다. 먹을 수 있는거지.
사할린 주민 : 오메
체첸인 : 아 배고프다
고려인 : (처묵처묵)
체첸인 : ?
고려인 : ?
체첸인 : 어이, 고려인! 그건 뭐지?
고려인 : 이건 김치라고 하는 것이다. 일단 식물이면 만드는거지
체첸인 : 오메
사할린 주민 : 아, 우린 먹을 것도 없고 배고픈데 새로 이사온 고려인들은 계속 뭔갈 퍼먹네
고려인 : 아아, 이건 미역이라고 하는거다. 먹을 수 있는거지.
사할린 주민 : 오메
체첸인 : 아 배고프다
고려인 : (처묵처묵)
체첸인 : ?
고려인 : ?
체첸인 : 어이, 고려인! 그건 뭐지?
고려인 : 이건 김치라고 하는 것이다. 일단 식물이면 만드는거지
체첸인 : 오메
가뭄이 와서 우리는 쫄쫄 굶고 있는데 이주한 동양인들은 어디서 뭘 계속 처묵처묵 하고있다
고려인 : 워매 여기 고사리천지이네 이거
강제 이주 중에 죽은 사람들을 신경쓰는 척 하면서 자기 지식자랑 핑계거리로 쓰는 점이 더욱 더 악질적
고려인이 이주한 이후의 일을 말하는건데
그걸 구태여 언급할 이유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이글이 역사를 알려주마!하면서 엄근진하게 나간것도아닌데 불편해할 이유가 있는글같지는않은데
워메!
마! 함 무봐라!
살수있다카이!
카운터 : 고수 김치
파주시민이 좋아라 합니다
워메!
가뭄이 와서 우리는 쫄쫄 굶고 있는데 이주한 동양인들은 어디서 뭘 계속 처묵처묵 하고있다
고려인 : 워매 여기 고사리천지이네 이거
연해주에 있다가 강제이주중에 죽은사람만 몇백인대 뭔가 글에서 이들은 당연하게 잊혀진 느낌이 나지않냐
고려인이 이주한 이후의 일을 말하는건데
그걸 구태여 언급할 이유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이글이 역사를 알려주마!하면서 엄근진하게 나간것도아닌데 불편해할 이유가 있는글같지는않은데
꼭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신의 지식 뽐내려는 애들이 있다니까.
강제 이주 중에 죽은 사람들을 신경쓰는 척 하면서 자기 지식자랑 핑계거리로 쓰는 점이 더욱 더 악질적
지식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표본으로 쓰면 딱이겠네
아아, 이건 고사리라고 한다
데치면 독이 사라지는 식물이지
고려인은 진짜 생존에 모든 걸 걸고 이민간 국가에 동화되려 노려함.
러시아에서 스탈린 살아있을 땐 온갖 찬양 소설 써내다가 스탈린 죽으니까 바로 미친듯이 까내리는 거 보면 알 수 있음.
그게 뭐에여
주어를 붙여. 고려인? 스탈린? 러시아?
고려인이 쓴 소설 얘기는 처음 들음
꽤 많지, 나중에 시간나면 김게르만의 '고려사람의 고백' 글 읽어보면서 시월의 해빛 이런 것도 읽어보심. 김아나톨리, 박블라디미르 등 유명한 작가들 많음.
용의 아구리,사랑의 마음,갈밭에서 등등. 더 알고 싶으면 '조선사람 소비에트 고려인 고려사람 그리고 고향'이란 책 읽어보면 좋음.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저거 스탈린 싸이코 새끼 때문에 강제이주 당한거잖아
자국민도 시베리아 굴라크로 보냈는데 하물며 외국계 소수인종이야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이기고 저 근처에서 득세하자 같은 아시아인인 한인들도 위험분자로 생각하고 한반도 쪽이랑 접촉 어렵게 멀리 멀리 보내버렸지 ㅠ
다른나라:어이!한국!아무리 먹을게없다지만 잡초를 뽑아먹는거냐구!!
한국:이래서 고기만 먹는 녀석들이랑은 이야기하기싫다니까...(쑻)이건 고.사.리 라는거다.
다른나라:그..그풀은 독초라고!먹으면 설사를 하게된다고?!
한국:아아...그렇지 그래서 우린 이걸 삶.아.먹.는.다.
다른나라:사....삶아먹는다고?!?!!!스..슷게쟈나이카!!!
왠 한본어?
이세계생존기라서....
부모님이 미국으로 여행을 갔는데 하버드에 가니 캠퍼스 안이 온통 도토리 천지인데 아무도 신경 안 써서
여기서 도토리묵 만들면 재료비 안 들겠다는 말을 농담으로 하심.
어떤 곳은 바닷가에 전복이 손바닥 만한데 아무도 안 먹는 동네도 있더만.
뉴질랜드에서
거기서 전혀 안먹는 걸
교민들이 김이랑 전복 같은걸 퍼먹다가
나중에 잡지 말라고 그랬다던데
항상 감사하십시오 Russian
미역을 먹어서 우리나라는 갑상선 비대증이라는 병이 없었음
한인들이 모여서 땅에 뭘 심고있다.
러시아인: 어이 한인 대체 뭘 하는건가?
한인: 아아, 이건 벼농사라는 것이다.
러시아인: 무슨소리야 여기서 벼를 어떻게 키워
한인: 쌀이 안자라건 자라건 우린 밥 안먹으면 식사한 게 아니야. 어떻게든 키워야됨
그렇게 쌀농사 북방한계선이 올라갔다.
쌀의 기원 한반도설은 진실이 확실해
장인어른 친척이 사할린에서 큰 대형 마트 체인이랑 호텔 운영중.. 거의 고려인들이 지역 경제 장악하고 있음.
김
톳
미역
다시마
매생이
곰피(구멍 송송뚫린 미역비스므리한거)
대체 세계 어디서 이걸 바다 바닥에서 퍼다가 먹냐???
그리고 서양에서 안먹는 부위까지 한국에선 다 먹고 서양에서 소를 도축하고 200부위로 자를때 한국에선 300부위로 자른다
소에서 안쓰는게 없음
모든내장 가죽 뿔 살코기 눈 소부랄 뼈....... 다 먹지
고려인이 담근 당근 김치가 러시아 사람들 입맛에도 맞아서 즐겨먹는다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