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2년이 다 된 지금...
이제 14개월된 딸내미가 있는 지금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지...
딸내미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와이프는 왜이리 힘들고 짜증나는지;;
선배님들은 조금 더 고생하시고
후배님을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길...
https://cohabe.com/sisa/1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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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충전하고 갑니다...
ㄷㄷㄷㄷㄷㄷ
그 애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살게 되는거죠...
그러게요ㅠㅠ
결혼은 육아를 위한 제도입니다
그렇죠...알면서도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저는 행복한데...케바케를 너무 일방적으로 생각하시는듯...
부럽네요;;저도 행복만 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저는 결혼할거예요 :)
꼭 하세요~
한번은 해봐야죠^^
나무관세음보살..ㄷㄷㄷㄷㄷ
11년차...큰딸11살 둘째6살..아직까지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자기하기나름인듯.
왜요 엄청 행복한데요
혼자일때가 기억이 안납니다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살았었을까...ㅋ
저도 좋은데요~~님만그러신듯
전 반대로 결혼은 정말 잘 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애 낳은 게 악수였네요. 둘이 즐겁게 살때가 행복하고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