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감을 부추기는 페스티벌이 자기들 이미지 깎아먹기라는걸 왜 모르는지
짤은 그나마 덜 추하고 덜 선정적인건데
보다보면 ㅆㅂ 눈쌀 찌푸려지는 장면이 너무 많음
이런건 진짜 이해 할 수 없어
https://cohabe.com/sisa/105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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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제발 혐오해주세요!!"라고 하는거니까 혐오해주면 된다
아주 보수적인 시절에야 그 보수적인 기조를 비웃기 위한 행동으로 봐준다 치지만
이제 상당히 인식개선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저지럴하는건 참..
저딴 짓거리 해놓고 지들이 탄압받는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말이 안나옴
차라리 정장이나 단정한 옷을 입고 나란히 걸어가면 사람들도 동성애자도 별게 아니구나 생각할텐데 저러고 다니면 혐오 유발하는 거잖아 너무 싫음
그래.
저런건 "제발 혐오해주세요!!"라고 하는거니까 혐오해주면 된다
우릐의 개성을 인정해달라! (빨가벗고 부리부리 댄스를 추며)
저딴 짓거리 해놓고 지들이 탄압받는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말이 안나옴
성소수자에 대한 없던 편견도 만들어 주시는 분들
꼬츄빵
쌈바파티는 왜 좋냐고? 꼬우면 다수 하던가
소수 다수의 문제가아니라 보기 좋냐 싫냐의 차이임. 외국 퀴어퍼레이이드같은거 검색해보면 복장은비슷한데 입는사람이 다름. 근육빵빵하고 키큰 잘생긴남자들이 속옷입고 돌아다님.
그런사람들이 카메라에 자주잡히는거지 꼭 그런건아님...
보기싫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야
퀴어 퍼레이드 자체엔 문제가 없지
다만 동성끼리도 사랑을 할수 있다라는 걸 어필하는게 아니라
저건 “동성간의 관계는 ㅅㅅ에 뿐이다”라고 어필하는꼴인게 문제인거야
이상한 애들이 이상한 옷입고 내 눈을 강ㅡ간하는게 혐오스러운거지 동성애가 혐오스러운건 아니다~ 이말이야!
솔직히 저건 성소수자란 방패를 들고 이상성욕 채우는 것으로밖에 안보여
아주 보수적인 시절에야 그 보수적인 기조를 비웃기 위한 행동으로 봐준다 치지만
이제 상당히 인식개선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저지럴하는건 참..
여성투표권에 없던 시절에 국왕의 말에 뛰어드는건 여성인권 투사이지만,
여성투표권이 주어진지 오래되었는데 국왕의 말에 뛰어드는건 그냥 뭐병이지.
"게/이/창/조"
이건 대체 뭔뜻인데...
저딴짓하는거 보면 곤봉으로 패는게 맞는겊같다
변태들이라서 M속성이 있는 모양
저래놓고 욕먹으면서 아흣 좀더~ 그럴듯
뎃갸아아아아!!! 독라가 너무 많은 테챠아아아아!!!
아 ㅅ발
이런거 올리는 새끼들도 찢어 죽여야됨
평범하게 바자회나 열었으면 좋겠다.
석천이형도 그걸 원할거라봄... 평범하게...
홍석천도 페스티벌에 홀랑 벗고 나갔음.
애초에 저 퍼레이드 컨셉이 저런거라 저런식으로 전지구적인 행사임.
;ㅁ;!? 어... 음... 그래? 미안해..
지적 고마움.
그 당시는 '스트리킹'처럼
시대와 구습에 대한 저항으로 일부러 과한 노출을 시도했던거 아님?
근데 지금에서도 과격노출로 승부수 띄우는건
(특히 그런걸 터부시하는 유교권 한국에서)
자기들 사막살던 시절의 라이프스타일을 율법이라고 떽떽거리는 와하비즘 꼴통보는거 마냥 부아가 치밀음
저게 성소수자들을 대표하는건 아녀
하지만 유일하며 대표적인 성소수자 이벤트가 바로 저기 있는 퀴어문화축제지..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고쳐야해
존중도 강요하지말고 그냥 나 안보이는데서 살아라
차라리 정장이나 단정한 옷을 입고 나란히 걸어가면 사람들도 동성애자도 별게 아니구나 생각할텐데 저러고 다니면 혐오 유발하는 거잖아 너무 싫음
오타쿠들중에서도 뿅뿅들 보면 별에 별 괴상한 짓거리 하면서 남들한테 보여주려고하잖아
저것도 똑같은거지
유게 붕탁물달릴적이랑 엉덩국 영향으로 성소수자에 나름 좋은 감정을 가졌었는데 얘네들 본질을 알게되고 거부감생김
유게 붕탁물로 성소수자에대한 좋은감정생긴것도 좀이상한데
친근해졌다는걸 의미하는거 같음
저게 본질은아냐.
저런거.퍼레이드하는 사람자체가 극극소수잖아
원래 미꾸라지한마리가 개울물 흐리는법임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니다. 그러나 노출증과 색정증은 정신병이다.
내게 눈뽕을 하는 놈들은 뭘 주장하던 다 조까라 할것이다
부모가 아이 손잡고 갈 수 있는 행사를 열어야 존중해주지 ㅆ1발, 저래놓고 아이들에게 성평등 가르치는건 뭔 미친생각인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틀린걸수도 있는데 외국은 몸이라도 좋은데 한국은 왜......
그래.
성소수자들은 존중받아야지.
노출증걸린 범죄자들은 처벌받아야 되고.
주말에 서울에서 햇던 그거임? 청게천 다리 지나가는데 왠 행렬이 주루룩 가길래 축제 구경가야지 하고 갓는데 무지개더라.ㅅ.
그냥 무지개가 새겨진 티셔츠 입고 무지개 깃발 휘두르면 몰라.
이건 우웩.
저건 소수자라 욕먹는게 아니라 발정난 새끼들이 난동 부리는거라 욕먹는건데
성소수자를 탄압하지 말라!! ㅇㅈㄹ
동성애자가 동성한테 고백한다음에 거절 당하면 상대를 인성 쓰레기로 만드려는 일도 서서히 보이는 거 같던데
난 예전에 문구가 맘에 들었음
게이 바비 인형과 바비 인형의 차이는 없다고
그냥 다른 유형의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쉽게 표현해서
근데 저 치들은 그냥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고 그걸 내세우기 위해 동성애를 수단으로 선택한거 같은 느낌도 듬
외국의 경우와 우리의 경우는 다르니까. 굳이 저런 퍼포먼스가 필요한가 싶은데?
나는 국내에서 하는 할로윈 코스프레도 별로고, 마찬가지 이유로 저것이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안함.
저건 애초에 성소수자들도 싫어함
그냥 뿅뿅들 모임일 뿐임
이거 욕하니까 브라질 삼바축제랑 비교하면서 쉴드치는 애 있었는데
허....
그게 나다 ㅋ
헐벗은걸 비난한다면 똑같이 헐벗은거니까 헐 벗은 걸로 욕하면 안됨.
솔직히 말해서 그냥 보기 더러우니까 싫은거 아님?
이성애자 남정네들이 저렇게 헐벗고 나와도 눈갱이니까. 본질적으로는 성소수자 문제가 아님..
그럼 저거 주체하는 사람들이 누군데? 성소자 아님? 성소주자라고 설치는 것들이 저지랄하는데 성소주자 문제가 아니라닝..
저기서 벗고 다니는 놈들은 쁘락치라도 되냐?
인식 개선해주고 인정해달라는 놈들이 니 가 쓴것마냥 보기 더럽고 역겨운차림하고 다니는데 좋게 봐줄 수 있을까
맞아 성소수자의문제가아냐 그냥 보기싫어서그래. 못생기고 몸도 볼품없는사람들이 저런 화물트럭타고 퍼레이드하는데 누가 좋게봐줄까? 외국처럼 존잘근육섹시남들이 속옷만입고 퍼레이드하면 보기좋지만말야. 삼바도 몸매 잘빠진 모델같은사람들이 헐벗고 춤추잖아
쌈바축제에서 춤추는 사람들이 뿅뿅였어봐
누가 보러 가냐
외모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다 이러면 아 그래 우린 외모지상주의가 쩐다고 하지
하다못해 보디빌더들이 그러고 다닌다면 오히려 몇몇 사람들은 개쩐다며 보고 있을거야
냅둬 저러고살다가 평생 인정못받고 지들끼리 씩씩거리다가 영원히 이해못받아야 평생 이룬거없이 분노로만 살아왔단걸 후회하지
그런 놈들은 후회 안 해
끝까지 사회가 잘못된거라는 미친 생각만 하지
나이 50 60되서 지인생 한번쯤 되돌아보면 무조건 후회할걸?
그건 걍 혐오감이있었던거지.
캐릭터가 게이인걸알고 싫어지는건 원래인식이 싫다는거잖아
자신을속이지마
근데 왜 존중하냐?
본인이 그렇게 태어난걸 부정하고 아냐 그렇지 않아!! 라고 얘기하는건 말못됬다고 생각함
근데 윗 댓글 말처럼 저건 성소수자의 뭔가를 넘어서서 변태축제처럼 보이니까 그간 정말 아닌것같다고 생각해
아니 성소수자라서 존중해줄 필오가 있냐? 그냥 사람대접 하면 되지. 뭐 더 해줘야할건 없잖아. 난 성소수자는 존중받아야ㅡ한다는 말은 오히려 너네를 차별하겠다라는 말이라고 봐. 누구도 이웃한테 존중한다는 말을 명시적으로 하진 않잖아.
의도가 잘못전달된거같네. 님 말대로 걍 성소수자들이 평범한 일반 사람들이랑 다르지 않다눈걸 보여주고 다름없이 살아가는건 문제하거나 신경쓸게 아니지만 저렇게 노출증걸린 변태마냥 나는 성소수자다! 나를 존중해라! 고 하는건 오히려 이미지 깎아먹기라고 생각한다는 얘기였어
이미 사회전반적으로 차별받고있으니 존중이필요한거야 이웃이 차별받는존재가 아니니 존중이란 말을 굳이하지않는거고
차별을받고있자나.당장 저축제만봐도 저 변태적인복장을떠나서 반대 뿅뿅집회인원이 훨많아. 몸싸움하고 욕하고 탄압하고.결혼도 법적으로못하지.입양도못하고.
그리니 존중해야지.최소한 정상적으로 살수있게. 걍 너만 난 상관없어 하면 상관없는 세상이 지금 아니잖아
어디까지 도발하면 다시 동성애로 감옥보내나 테스트하는듯
게이창조;;ㅋㅋㅋ 인식 개선한다고 동성애라는 말도 줄이고 성소수자 라고 하는데..자기들이 대놓고 게이라고 써서 달고다니면....
고작 3~4년전만 해도 동성애를 혐오하면 무식한거라는게 루리웹 주요여론이고 그랬음
그걸 뒤집은게 바로 너네들이다
동성애혐오하면 무식한거맞지.다만 저런 극단적인 노출에 대한 찬반이 있을순있어도
일반인도 저ㅈㄹ하면 공연음란죄로 끌려가는데 무슨 지들이 특권계층마냥 저러는게 이해가안되네..
우리 입장에서야 이따위로 하면 인식개선이 되냐 ㅉㅉ 병1신같이 왜 저럴까 하지만, 성소수자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 저런 짓하기 전부터 혐오하고 특히 보수적인 세대 입장에서는 그냥 아예 다른생물로 봐 달라고 요청하는 수준
성소수자는 존중하여야하나 빼박인 범죄자는 존중해줄필요가 없다.
근데 성소수자랑 노출 드레싱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임?
걔네 안에서 저리 입는 집단 비중이 큰거임?
이제 게이하면 저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나는 이거
억압에 대항한 자유분방함의 표출은 좋음. 다 벗고 나오든 팬티만 벗고 나오든 이해는 되고 보기싫은 사람이야 눈가리면 그만이니.
근데 쟤네들은 저게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는 방법은 아니라는걸 알아야됨...
보오오지 쿠키 자아아지 쿠키 버젓이 팔아재끼고있는거보고 어이털림
예전에 저런걸로 유게 한창 떠들썩할때 한
유게이가 쓴 댓글이 대박이였지.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저거 사실 기독교측에서 심어논 프락치임"
자꾸 외국외국거리는데 외국에도 싫어하는사람은 극혐하는게 저런 퍼래이드임
어설프게 인터넷으로만 외국접한 애들은
뭐 외국에서 동성애자가 홀딱벚고 부비대면
주위 일반시민들이 환호성 지르고 박수라도 쳐주는줄
아나봄
작성자는 이게 덜선정적이라고 부추기지만, 진짜 옷다껴입고 있는차도 있음.
그래도.. 어휴 모르겠당 될대로되랑
저새끼들은 게이들 사이에서도 욕처먹는 노출증걸린 뿅뿅들이고
17년부터는 퀴퍼 주최측에서도 저런거 단속하고 못하게 함
물론 이미 대중들 머릿속엔 퀴어퍼레이드 하면 저렇게 벗고 날뛰는거만 박혀있겠지만
ㅅㅂ
성취향 떠나서 길거리에서 벗는다=변태
동성애자여서 변태가아니라
길거리퍼레이드에서 벗으니 변태임
lgbt 커뮤니티에서도 저딴짓하는거 극혐함
원래 누구든 존중받을 자격은 있지만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여놓고 그것까지 존중을 바라는건 정신병 맞다
저것보다 선정적인 퍼레이드도 많긴한데
유독 더까이는 느낌
거기는 빅젖누나들이 비키니입어서그런감
저건 도발임, 자신들의 투쟁을 지속하려면 적이 필요하니까 저렇게 억지로 끌어내는거지
저거 애들 있는데도 대놓고 딜ㄷ 같은거 가져왔다며?
일단 이런 이벤트로 의미부여를 해보겠다는 의미는 알겠고
이벤트자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글쓴이 태도에서 알겠지만
단순 이걸로 뭐라하는건 좀 보기흉하네;;
항상 이런논란에서 문제되는걸보면 보다 이전에 인간대 인간으로써 감정이 매말라서 시작되는거같음
다수의 존중 덕분에 그나마 빛의 세계에 발이라도 들일 수 있는건데
그럼 최소한 존중해준 다수에게 예의라도 갖춰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