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량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여 줄어든다.
- 피사체와 플래시의 거리가 두배 증가하면, 광량은 1/2 가아니라 1/4로 줄어 듭니다.
- 같은 광량을 원한다면 거리의 제곱 만큼 광량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2. 가까울수록 부드럽고, 멀수록 딱딱하다.
- 피사체와 플래시는 가까울수록 빛이 부드럽고, 멀어질수록 딱딱합니다.
- 이유는 이리저리 확산되는 빛은 거리가 멀 수록 다 날아가버리고, 직진하는 광만 피사체에 도달합니다.
3. 확산광을 사용하라.
- 직광보다 옴니바운스를 끼운사진이 더 자연스러운 이유는 이리저리 반사되는 광이 많기 때문입니다.
- 확산광은 직광보다 부드러운 빛을 만들며, 확산광의 면적이 클수록(우산, 디퓨져 등) 빛은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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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나유? ㄷ ㄷ ㄷ ㄷ ㄷ ㄷ
제가 글쳐 뭐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05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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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ㄷㄷㄷ
아니 후로 작가님께서 왜이러심ㄷ ㄷ ㄷ ㄷ ㄷ ㄷ
쑹슨상님 멋지십니다.
다만 저는 조명은 넘 어랴워서 접근조차 못합니다 ㅠㅠ
저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엄청 연습했어유.....ㅠㅠㅠㅠ
후라시 배울려고 무료촬영 한것만 한 50팀 될겁니다ㅠㅠ
2, 3 번은 제목은 맞지만 내용은 틀리네요
잉? 어떤 부분이 틀렸나유??
일단 2번의 확산광 내용이요
가까우면 부드럽고 머늘면 딱딱햐지는건 맞지만 이는 광원의 면적대비 피사체의 크기가 좌우합다. 일반적인 인물 찍는데는 직광으로할 때 가까이서 찍으나 멀리서 찍으나 피사체대 광원의 면적이 별 차이 없기에 효과가 떨어집니다. 디퓨저를 사용하는건 빛을 확산시키려는게 아니고 발광 면적을 늘이려는 이유입니다. 천정바운스도 빛을 확산시키려는게 아니고 벽이나 천정에 바운스 시키면 벽, 천정 전체가 광원의 면적이되는 효과를 노리는겁니다.
자세한 이론은 권학봉님이 올린 스트로버에대한 강의 중에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옴니바운스를 껴도 부드러운 빛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하하하핳하하하하
이해했습니다.
플래시를 시작하는 분들께 그런 내용은 의미가 없어요ㅎ
두번 세번 보았지만, 님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 말을 엄청 짧고 쉽게 적어놓은게 제 글입니다ㅎ
확산과 광원을 상당히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옴니바운스를 끼우면 부드러운 빛은 나옵니다ㅎ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권학봉 님의 강의는 스트로비스트 사이트가 시작될때부터 다 보았습니다.
권학봉님의 얘기는 조금 아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만,
시작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려워요ㅎㅎ
아 맞다.
언급하신 광원을 크게 만든다는 과정을 생각해 보시면
님이 하신 말이나 제가 한 말이나 같아유ㅎㅎㅎㅎ
저도 잘은 모르지만,,플래쉬에서 옴니 사용유무는 크게 차이를 모르겠드라구요,,
점광원을 좀더 면광원으로 크게 해주는 큰 디퓨져 말고는 의미가 없는듯한,,
직광일때 의미가 있구요, 옴니 끼우고 바운스 치면 의미가 별루 음서유.
광량만 줄이게 되쥬ㅋㅋㅋㅋ
근데 검은색 천장이나 들쭉날쭉한 곳이면 또 쪼끔 효과가 있어요ㅋ
가장 간단하게 확산을 알수 있는 장치라 언급했어유ㅋㅋ
http://youtu.be/fiEe7u717Jc
다 아는데.. 실천하기가 어려움..ㅠㅠ
저는.... 현장에서 써묵어야 하니까 맨날 실천하쥬ㄷ ㄷ ㄷ ㄷ ㄷ ㄷ
모르는 데 무거워서 더 못 씀... ㅠ,.ㅠ
무거워도 써야 하니까 써유ㄷ ㄷ ㄷ ㄷ ㄷ ㄷ
그래도 님은 후로포토 아님미까!!!!!!!!!!
저는 고독스 ad200 이랑 ad600 들고 댕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