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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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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개인이 보관하는게 되요?
네 됩니다 국가가 개인 물건을 뺏을 수 없잖아요
심지어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도 소유자는 개인이 세운 사설 미술관입니다
갖고싶다 생각한건 저게 첨이자 마지막
물론 개인이 소유하기 힘들겠지만요 ㄷㄷㄷㄷ
집에 걸어두는 순간 박물관ㄷㄷ
절도범 방문은 옵션
훈민정음 해례본과 경천 어떤게 더 높은 가치가 있을지 궁금~!
굳이 따지자면 훈민정음 해례본이지 않을까요?
ㅎ 훈민정음 해례본과의 비교는 좀
역사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는.. 개인취향
와 이건 누가 소장하고잇는건가요
보험만 5억이었나 그랬고 천주교에 기증되었습니다.
원래 팔려고 경매 내놨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안나왔었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0원인데 굳이 집에 놔둘 필요 있나. 박물관 같은데 기증하지
저기서 말하는 0원은 부르는게 값이다 쪽에 더 가까운듯..
농담입니다만?
농담을 다큐로 받으시는분이나
농담을 다큐처럼 하시는분이나..ㅋㅋㅋ
그러게요. 농담이 워낙 재미가 없어서 다큐처럼 보임 ㅋ
그게 제 매력입죠. 농담이 농담스럽지 않은. ㅋ
ㅋㅋ말한사람이 농담이라는데 그런지 아닌지를 왜 당신이 결정하나요? ㅋㅋㅋ
저거 소유주이신가요? ㅋㅋㅋ
저걸 훔쳐서 어디다 쓰게...단 하나뿐인데 설마 혼자 보게 지하 깊숙이 숨겨놓을거면 모를까..ㄷㄷ
이거 나올때 봤었는데 아마 감정가 6억인가 했을걸요.. 감정가는 머 돈으로 값어치를 메길수가 없는건데
작품 보험료를 기준으로 해서 머 감정가를 이정도 했다했나.. 기억이 가물가물..근데 6억은 확실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기에 간지라는 글쓰시다니...
죄송합니다. 삭제했습니다.
천주교에서 안중근의사에게 밥숟갈 얹으려고 역사 왜곡 시도..
속지 마세요.
천주교에서 안중근 파문함.
서도는 잘 모르지만....
정말 힘있고 바르게 반듯하게 쓴 글이네요.
감정가 6억이였다구요?
미친것들...
날강도듣ㄴ
감정가가 그렇다는거지 이게 실제 경매시장에나온다면
상상초월일듯요
그렇죠.. 듣보잡 미술작품도 수억씩 거래되는판에...
저런건 부자들 재테크용으로 쓰면 수백억에도 팔릴듯..
글자에 새겨진 기운이 상서롭지 않네요 ㄷㄷㄷ
안중근의사의 경천"은 현재 천주교서울대교구의 소유입니다
보기만해도 가슴뛰는 글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