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으로 ㄷㄷㄷㄷ
패트릭 스웨이지 보러갔다가 키아누리브스 팬이 돼서 나왔다던 명작....
폭풍우 치는 바다로 보드를 타고 나가서 십년만에 온다는 파도와 함께 사라지는 패트릭 스웨이지가 너무 멋져서 방죽에 스티로폼 띄워놓고 타보는데 아뿔싸.....
파도가 없어.....ㅈㄴ 잔잔해 ㅠㅠ
https://cohabe.com/sisa/105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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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드하우스가 제일 재밌었네유 ㄷㄷㄷ
사랑과 영혼 더불어 패트릭 삼대장 ㄷㄷㄷ
근데 그때 기억에도 좀 야했던것 같아요 ㅋ
여주 엄청 이쁘쥬 몸매 ㅎㄷㄷ
아직 영화에서 더 보여줄 것들이 많았을텐데 너무 일찍 가버린 ㄷㄷㄷ
히스레저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랄까.....
올~로드하우스~빤스도안입고 알몸에 청바지입는게 을매나 간지던지...
from SLRoid
남과북에서도 멋있었쥬..
티비 시리즈는 안봤지만 참 다재다능했네요 지금에 와서 보니.
춤, 노래, 연기...
이 영화 감독이 Kathryn Bigelow 죠. Hurt locker 감독이고 데이빗 카메론의 전 부인 ㅎㅎ
아, 제레미러너 폭발물 제거반으로 나오는?
여자였어요? 헐~~~
근데 브로맨스나 전쟁염화같은 남자들만의 언어나 감성을 어찌그리 ㄷㄷㄷ
Hurt Locker 감독했을때 50대 후반이였는데 미모도 대단하고 어쨌든 여걸이죠 ㅎㅎ
찾아보니 여성감독으로는 필모가 ㅎㄷㄷ하네요
게다가 신장 182ㄷㄷㄷ
더티댄싱 최고
골반 꿀렁꿀렁 ㅋ
이 형님 간지는 역대급이죠.
뭔가 졸라 마쵸스러운데 ... 감정선은 되게 디테일했던...
탱고와캐쉬..너무 아잰가..
사랑과영혼
패트릭스...
죽었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