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갯수많다고 자랑하고 책도내고
컨설팅하고 레버리지를 무한확장 하는게 유행이였죠
그리고 입주폭탄시기가 오고
하락기가 오니 탈나는사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사람이 몰리면 거품의 징조입니다
한때는 지방 경기도 저가주택이 수익이 좋았지만
어느순간 질적시장으로 바뀌게 되었죠
지금은 서울 또는 새아파트만 강조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이런 투자방식은 유효하다고 보지만
아무리 입지가좋아도 많이오르면 거품이생기고
탈이납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죽지않을려면
겸손해야하며 배워야하며
유연화된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저인간 역전세 오면서 세입자들한테 깡통 경매 시킨 장본인중하나입니다. 오늘 뉴스에도 나왔죠. 유료회원들 저인간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손해만 엄청보고.
http://news.v.daum.net/v/20190610213223105
인당500 이상씩 회비 받고 2억 아파트 소개하고 수수료를 4천 받아처먹고 집값이5000이나 떨어질때는 나몰라라...
고새 새책도 냈다는군요.
개인적으로 저걸 투자라고 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