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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하루 쉬는게 당연하게 여겨진것도 저분 덕택이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위대한 사람
위대한 어머니
감사합니다ㅠㅠ
일주일에 하루 쉬는게 당연하게 여겨진것도 저분 덕택이다
주말, 연휴, 불금 이런단어가 생길수 없었겠지
자신의 모든걸 희생해서 수천만의 미래를 구한 사람이야 정말
위대한 사람
위대한 어머니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근로기준법이 지켜질 수 있게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열악한 노동환경과 살인적인 근무시간에
권리요구하는 여공 가둬두거나 속옷파림으로 조사받게하는등 저ㅓ때 당시 인권따윈없었던거 같음
대갈때 아녀 저때?
저때는 박정희때
70년 돌아가셨으면
북유게 아이돌때인거 같은데
저 한을 어찌 풀어야 ㅜ ㅜ
뿅뿅 : 태일해~~
아냐 자주 생각해야 할분이니 천원이나 오천원 혹은 만원에 인쇄해서 자주 뵙고 싶다
참신
지폐에 넣어야 할 인물
그러면 재벌들과 사장들 피꺼솟하겠지
노동자가 조금이라도 사람다운 대접을 받을수 있게 된건 늙은 지식인들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바쳐 기득권과 싸운 배우지못해 일찌감치 취업한 젊은 노동자들 덕분이다.
그런데도 그때도 지금도 그들에게 삿대질해가며 빨갱이라 부르는 노동자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이 말하는 빨갱이들 덕분에 자신의 삶이 윤택해진건 생각조차 하지 않은채...
지금 한국 노동시간이 연 2천시간인데 저땐 3천시간....
2000시간 정도도 길어
1800시간이 되어야
위대한 어머니에게서 위대한 아들이 탄생했군
저런분과 그분의 어머니를 여시메1갈웜년들은 태일하라며 조롱했지
그년들은 저시대처럼 3000시간 일하는 저주가 걸리길 바란다
최저임금도 좀 준수하자...
노조가지고 입에 거품무는놈들은...음 어디 대기업 회장 사장 놈들 집안인듯
노조는 필요하다.
그런데 노조 집행부를 보면, 뭐하자는건가 싶지.
난 예수가 이미 여러번 부활했었고 그중 하나는 전태일이라고생각해
엄마......
전열사 덕분에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이여사님의 변한게 없다는 말씀처럼
어쩌면 21세기의 또다른 전태일이 필요할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