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출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쓰리바디로 540장 정도 촬영하고 왔네요,,,, 첫번째로 용비지 풍경 보고 왔습니다,, 일면에 사진 안 올라오는 이유가 장소에 도착하니 보입니다,, ㅠㅠ 황소개구리 울음 소리가 소처럼 엄청 크네요,,, ㄷㄷ 농번기라 그런지 저수지 물도 좀 줄어있구요,,, 변변치 않은 풍경 몇 장 입니다,,, ♬♬♬♬♬♬♬ ♬♬♬♬♬ ♬♬♬ ♬ #1... #2... #3... #4... ♬ ♬♬♬ ♬♬♬♬♬ 행복하세요~♡
댓글
귀공웨인2019/06/09 13:29
와, 그린 그린 블루 블루에 눈이 시원합니다.
어쩜 이리 깜끔하게 찍을 수 있나요? 저는 그게 안 되요. ㅠㅠ
동팔'ⓢㆀ。♂-2019/06/09 14:15
눈에 보이게 찍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날이 좋아서 깔끔하게 찍힌 것도 있습니다,, ㅠㅠ
와, 그린 그린 블루 블루에 눈이 시원합니다.
어쩜 이리 깜끔하게 찍을 수 있나요? 저는 그게 안 되요. ㅠㅠ
눈에 보이게 찍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날이 좋아서 깔끔하게 찍힌 것도 있습니다,, ㅠㅠ
오호!!
가슴속이 후련하도록~~시원하게 잘~~담으셨네요 ^^
감사합니다,, ^^* 7-14면 더 시원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ㅎㅎ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