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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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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험은 없지만 "이제 예수님 보다 자지가 좋아!" 이렇게 쓰면 무조건 믿을텐데
마끼아또 꽁짜로 쳐묵쳐묵 하고,
누나 얼굴을 봤는데 누나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눈을 마주치자 심연을 바라볼때 심연이 너를 보고있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는지 누나가 갑자기 끔찍한 사탄의 형상을 하고 나를 유혹하더라고
그래서 사도신경을 외워 쫓아냈다
너희들도 파워풀한 신앙심을 가지면 사탄을 쫓아낼수 있을거야
그럼 아멘
니가 써줘 그냥
그리고 성스러운 자세로 애널을..
포기 존나 빠르네
그래서 붕가붕가한 썰은 어디?
나도 경험은 없지만 "이제 예수님 보다 자지가 좋아!" 이렇게 쓰면 무조건 믿을텐데
니가 써줘 그냥
그리고 성스러운 자세로 애널을..
안믿어
이게 쩡이냐
아니 작가님...
피스톤질 할때마다 할렐루야, 아멘 외침
지쟈스보다 쟈지스가 좋아!
젤다녀석 언제 이름 바꿨지
갑자기 나한테 남친 있냐는 거야
그래서 없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눈빛 바뀌면서...
"그러면 나는 어떠니?"
선생님 그렇게 쓰시면 소썰이 아니라 그냥 야설이 돼버립니다
누나요? 에..? 뭐.. 외모도 나쁘지않고 완전 이쁘지는않지만 누나정도면 괸찮죠
그래? 고마워.. 그냥 어떤가 물어봤어
다름이 아니라 우리집이 이사를 해서 짐좀 같이 날라줬으면해서 불렀어
그게 상하차를 시작하게된 계기랄까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다른쪽으로 했다라고 하면 믿을텐데..
마끼아또 꽁짜로 쳐묵쳐묵 하고,
누나 얼굴을 봤는데 누나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눈을 마주치자 심연을 바라볼때 심연이 너를 보고있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는지 누나가 갑자기 끔찍한 사탄의 형상을 하고 나를 유혹하더라고
그래서 사도신경을 외워 쫓아냈다
너희들도 파워풀한 신앙심을 가지면 사탄을 쫓아낼수 있을거야
그럼 아멘
썰경이 되어버렸다
쓰다가 자괴감 들었네 ㅋㅋㅋ
데이터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