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울리는건지..
집에서 밤중에 한두시간 진동이 울리면서 집이 울리는게 느껴지는데 ..뭘까요...
윗집에 가봐야하나 에혀....
근데 와이프는 잘 모르겠다네여..자느라 그런가....ㄷㄷㄷ
나만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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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우웅~ 이건 아니구영 ..ㄷㄷ
에어컨 실외기 같은 ..그런 비슷한 소린데 .. 모르겠네영..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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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두세시간씩 진동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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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접하신듯.
무속인 되는건가여 ...ㄷㄷㄷ
소음테러 당하시는건지도요...
핸드폰 바닥에 놔두고 카톡오거나 알림오면 저렇죠... 이불깔고 사는 집일지도.
웅~ 이게 아니라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렇게 계속 들리는거 같아서영 ..ㄷㄷㄷ
안마기인듯 하네여
아내분이 밤에 깨셔서 혹시... 아 여기 자게지~
안마의자
ㄷㄷㄷㄷㄷㄷ
외장하드
안마의자 진공청소기 건조기 세탁기 등
아직은 밤날씨가 차서 보일러 소리일 수도
실외기 한표입니다
자전거 로라 돌리는걸수도...
안마의자로 저도 고생 했습니다.
옆집 안마의자!!! 저도 고생 했습니다.
안마의자일듯 윗집에서 새벽2~5시 사이에 진동땜에 올라가봐야하나 고민중에, 밑에 집에서 우리집에서 그런줄 알고 찾아왔더라는...
제습기일 가능성도..
새벽에 잠 깨면 작은 소리도 업청 크게 들리죠...
벽시계 초침 소리 귀에 한번 박히면...배터리 빼고 잡니더...ㄷㄷㄷ 그냥 다른집에 작은 생활소음이 새벽이라 크게 느껴졌을듯....
실외기 진동이쥬
냉장고 콤프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제 방이 그렇습니다. 냉장고랑 거리가 먼데도, 한쪽 벽에서 공명해서 크게 납니다. 결국 침대 위치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