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야구선수가
88 년생 인데
이게
나이 문제로
유망주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나이 입니까 ?
유망주에게 밀려
출장 기회 자체를 박탈 당해왔네요
실력이 있는데도
더 못하는 유망주에게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는 이야깁니다
88년생이 기회를 박탈 당할 나이입니까...
심지어 2군경기에서 까지
철저히 기회를 박탈당해 오다가
지금 기용하던 3루 유망주가
부상으로 1군 등록 말소되니
하는수 없이 기용되더군요
올리자 마자 어제부터 성적입니다
https://cohabe.com/sisa/1057329
88년생 야구선수가 후배들을 위해 자기 자리를 양보해야할 나이대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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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으면 나가야죠.
그런 얘기 나오면 이미 성적이 형편없다는 뜻이죠...
류헨지니가 87년인데 누가 그러나요
실력이 있는데도
더 못하는 유망주에게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는 이야깁니다
88년생이 기회를 박탈 당할 나이입니까...
81년생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감독이 32살의 이대호 밀어내고 그 자리에 신인 기용하겠습니까?
아무 것도 아닌 댓글에 혼자 나이로 흥분합니까;
나이 이야기가 아닌데
아까 쓴 댓글 함 보세요
나이 이야기 안했는지
1차적으로 실력에서 나이 어린애들보다 뛰어난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지나가는 전성기에 밀려난다는거죠.
콜업되서 1,2경기 미쳐날뛰는 선수는 많습니다;
그러면
3루에서 그렇게 삽푸던 그친구는
미쳐 날뛰었습니까 ?
한동희 이야기하시는거?ㅋㅋㅋ
강로한도 몇경기 미최날뛰었는데
그때도 왜 안넣었냐?ㅎㄱᆞ셨나요?
지금 내려가 있는 강로한도 미쳐날뛰었습니다만
강로한 이 그 유망주 입니다
잘하던가요 ?
강로한이 왜 유망주죠?
유망주도 아닌데 그렇게 꾸준히 기용하는건 더 웃기는거네요
웃기네.. 지금 찾아보니
강로한 하고 김동한 하고 4살 차이 밖에 안나네요
그런데도 차세대 를 위한 기용인가요 ?
제가 유망주라고했나여? 님이 말씀하시는건
나이많아도 잘하면 넣어라인데 한두경기 터졌다고 넣어라고하는건 잘못된거라고요..
성냥같은 선수는 늘상있었어요 ;;
아니 진짜 궁금한데요.
내가 님한테 욕을 했어요? 아니면 뭐 욕되게 했나요?
왜 그렇게 공격적인거에요?
어차피 성냥마냥 불타는 놈이면
우리보다 가까이에서 보는 감독이 기용했을거고,
제가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밀려나야한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
롯데가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세요 정말?
과거에는요
이구단이
특정 고교 졸업생 아니면
기량이 뛰어난데도 선수 발탁을 안했던 구단입니다
그런 맥락으로 하는 이야깁니다
실력없으면 나가는거죠.20대초반과 30대 초반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실력이 있는데도 실력 없는 유망주가 계속 기용이 되니까 하는소립니다
김동한이 실력이 있나요???? 전혀요....지금까지 성장못한거보면 안쓰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기용 자체를 안시켜줬습니다 그동안
대놓고 그럼말 듣는다면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다른게 문제인듯
프로에 나이가 어딨어요 ㄷ ㄷ ㄷ ㄷ
연봉도둑이면 모를까 실력 없으면 쫓겨 나는 게 프로인데 ㄷ ㄷ ㄷ
실력이 있단 말입니다
기용되는 유망주는 공도 못건드리고
프로는 못하면 그냥 아웃
잘한다고요
88년생 누군데요
왜 안쓰는지 알겠죠??
100타석 넘어가니 실력 나오네요.
선수 기용은 전적으로 감독 마음이에요.
억울하면 구단주가 되서 감독을 짜르면 됨.
그러니까 양감독이 욕을 꾸준히 드시는겁니다 팬들에게
올해 롯데는 시작부터 투수 다 버리고 갔죠.. 용병을 제대로 대려온것도 아니고.
지금 성적이면 팬들도 단합해서 무관중으로 곤조 한번 부려줘야 하는데.
경기장 보면 맨날 만원이더만요...
롯데구단 운영이 개판인건 알지만 지금 최하위인 상태에서 성적에 연연할 상황은 아니죠. 김동한을 쓰던 강로한을 쓰던 김동희를 쓰던 그건 감독의 고유권한인데요. 지금 팀 순위에서는 저라도 현 상황에서는 유망주를 키우겠습니다.만약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망주 못키우고 김동한 선수도 지금 상황이면 5년을 버틸까 모르겠네요.감독이 안쓴다는건 자기 계획 구상밖이라는건데 둘다 망하느니 유망주 키울 수 있을때까지 키우겠습니다.프로가 실력으로 보상받고 주전쓰는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이론적이죠.감독이 싫으면 안쓰고 밀려나는게 프로입니다.
이 친구 기용하면서 팀 최하위로 내리 꽂혔죠..
그게 최선이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강로한은 애초부터 몇년동안 삽만 펏습니다. 유망주가 아닙니다.유망주 단어를 붙이려면 한동희에게 붙여야죠.
그러네요
저는 유망주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군요
그런데 무슨 바람으로 계속 된 기용으로
그 기간에 팀은 나락으로 내리꽂히는데도
꾸준히 기용이 된걸까요
미스터리 입니다 정말.
이 구단자체는
가족인가 왜이래여
뭔 글만쓰면
가족이냐, 직원이냐, 협력사냐
그거 밖에 할말이 없나요 ㅎ
아니 그냥 척봐도 데이터가.구려서 안쓰는데 뭔 말이.믾아요
뭐 가족이에요?
한게임 나와서 2안타 치면 실력이있는건가
기용할 기회자체가 철저히 박탈 당해온 선수라서 그럽니다
충분히 잘해주는데도
개삽푸는 선수에게는 꾸준한 기회가 주어졌구요
그 때 팀은 최하위로 곤두박질 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