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길래 심심해서 실사용으로 이정도도 못버티진않겠지? 이러면서 나갔는데 좀 쏟아지다 미스트비 이게 30분간 반복되며 맞았습니다.
핫슈커버 잃어버려 사용안했는데 이현상때문에 찍기 불편했구
말리고나니까 계속뜨네요. ㅈ됐습니다.
내일 섭스센터가야하나...
https://cohabe.com/sisa/1056168
소니 방진방적 테스트 하다 망했네요.
비오길래 심심해서 실사용으로 이정도도 못버티진않겠지? 이러면서 나갔는데 좀 쏟아지다 미스트비 이게 30분간 반복되며 맞았습니다.
핫슈커버 잃어버려 사용안했는데 이현상때문에 찍기 불편했구
말리고나니까 계속뜨네요. 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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햣슈 얘기 저도 한 적 있는데 커버 필수입니다. 습도 좀 심하게 높아지거나 물방울만 튀어도 악세사리 지랄.
아...이미 문제있던일이였군요...
이거 말리면 괜찮아지나요?
그냥 습기에 의한 접점오류면 말리면 해결되지만 저쪽이 내부유입도 되기 쉬운 부분이라 확답은 못 합니다. 저는 말리고 괜찮았습니다.
일단 오늘 말려보고 내일도 그러면 센터가야겠군요...
ㅠㅠ 소니바디를 신뢰하신겁니까? ㅠㅠ
아니요...신뢰 1도 안했고 이정도 비 못견디는 ㅂㅅ 바디 없겠지 하고 나갔는데 있었네요...
진짜 바디 신뢰성 보면 니콘 2세대쯤 갈아타야겠다 싶습니다...
그래도 eye-af가 너무 좋으니 또 돈아깝고 미치겠네요
니콘 1세대도 지금 가고싶어요...
사실 못떠나는 이유중 하나가 서드파티가 너무 좋아서인데 아직 니콘은 렌즈군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댑터 없이 쓰는게 좋아요!
항상 아쉬운점이에요...ㅜㅜ
4세대는 뭐 더 추가하지말고 만듬새부터...
35mm f2.8렌즈기 방진방습이지 방진방적에 된다는 이야기도 없고...
바디도 마찬가지고 ㄷ ㄷ ㄷ ㄷ
음;;저거는 방진방적이였군요...비오는날은 그냥 나가면 안될것같습니다...
핫슈커버 필히 잘 가지고 다녀야겠군요 ㄷㄷㄷㄷ
잃어버렸는데 소니 섭스센터가서 사야겠습니다...
문과시줘 ㅠㅠ
제대로 읽지도않고 무작정 나갔슨니다! 죄성합니다!
죄송은요, 안타까워서요 ㅠㅠ
아악..이 비싼 바디를..ㅠ
그...그래도 이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고 나갔어요...
사진 하나는 기가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소니가 소니했네요
으어ㅓ어....
방수인줄 착각하심.
방진방적설계라길래 전에 810처럼 한번 나가봤습니다...
애초에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죠.... 돈이 얼만데 에휴
진짜 돈이얼만데 저따구로 만들었는지..
땀방울에 기판나간경우도있어요
???????
아...생각보다 약하네요. 니콘을 써서 그론지 비가 오나 눈이오나 걍 막찍는데 ㅎㄷㄷ
그립습니다...810쨩...
생각보다 약하다기보돈 상상 이상으로 약합니다 ㅠ
저러 다 마르면 사라집니다. 방수폰 단자 젖으면 충전 안되는거랑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출단자라 어쩔수없어요.. 타사바디는 핫슈에 별 기능이 없어서 괜찮은거고요
Mi슈라서 생겨버린 문제점일까요..?
니콘 d80으로 빅토리아폭포에서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몇 시간 동안 촬영했는데 그 후로 몇 년간 멀쩡히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a9 사용중인데 비 올 땐 절대 촬영 나가면 안되겠군요.
슈커버 닫거나 스트로보 장착하면 괜찮을것같습니다!
는 구라고 옆에 플래쉬 단자쪽 살작 물들어갔네요
허헐.....
a7 3세대 방진방적이 3사 중 가장 안좋은 것 같더군요.
image resource 같은 데서 한 테스트 결과 보니
니콘 z6/z7 > 캐논 eos r >>>>>>>> 소니 a7 3세대인 듯 합니다.
특히 lcd 뒷부분과 배터리실 부분이 대단히 취약한 것 같았어요.
소중하게 다뤄줄래요...
휴지로 콕콕 닦고, 제습통에 넣으면 살아나기도 합니다.
다행히 냉장ㄱ...읍읍...블로워로 10분정도 북북북 해대니 사라지긴했는데 일단 실리카겔이랑 같이 재워두겠습니다!
소니의 치명적단점이죠 색감이야 개취이고 미러리스라 초점 잘맞고 핀도 안나가고 영상좋고 한데
겨우 몇방울 맞으면 저래됨ㅠ 지인들도저거때메 다바꾼거죠 취미 생활하시는분들이야 비오는날 안꺼내면 상관없지만 업으로 하시는분은 어쩔수없이 써야될때가 있어요 ㅠ ㅠ 소니야 왜케 외관이 개판이니 ㅠ 쓰고싶어도 힘들구나
바디 안정성 많이보는 유저였는데...이거슨...
차가 제로백이 2초고 최고속도도 500키로믄 머합니까 ㅠ ㅠ 백키로달리뿌마 껍데기다날라가는데ㅠ
표현력 대단하십니다
ㅡㅡ R3가 그정도도 못버티나요 ㄷㄷㄷㄷ
진짜 실망스럽내요
슈커버 잃어버려서 안붙인 제잘못이죠...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버틸줄 알았내요
전에 쓰던 캐논 6D가 비 재법 오는데도 버텨는 정도였는데 당연 R3정도면 더 좋은 바디라 더 잘 버틸즐 알아서요 ^^;;
1시간은 비맞으며 걸어다닐 생각이였는데...ㅠ..
이야... 삼성 nx1 5시간동안 비맞으며 등산했는데도 멀쩡한데..
Mi슈라서 접접에 물기 좀만 뭍어도 생기는문제라니 슈커버 잃어버린 제잘못이라 생각하려합니다...
Mi 슈는 진짜 정떨어지는 방식인 거 같아요.
뭐 얼마나 대단한 기능 넣겠다고 그따위로 만들었는지....
보조 접점 빡시게 6개 박아버리던지 뭐한다고 핀을 촘촘히 박아놔서 ㅡㅡ
확실히 보조접점으로 했으면 좋았을꺼같은디 영상장비에서 음성? 들어갈때 보조로 안되나봐요...
Xlr 어댑터쓸때는 그래도 잘썼는데 이런 큰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