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56162

우리나라에서 최초 홈쇼핑상품중에 중징계를 먹은 상품 . JPG

1.jpg

 

 

3.jpg

 

 

4.jpg

댓글
  • 아수날FC 2019/06/06 20:50

    저거 샀어야했다

  • 리링냥 2019/06/06 20:50

    지금 저가격에 나오면 불티나게 팔릴걸...

  • 인생 내리막 2019/06/06 20:51

    당시는 투자이민도 3억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싼 편이었는데
    IMF때 너무 많이 몰려와서 10억인가 확 올렸지

  • 엘베 2019/06/06 20:49

    감히 노예를 빼돌려서?

  • 방랑객96 2019/06/06 20:49

    이민을 파네 ㅋㅋㅋㅋ

  • 방랑객96 2019/06/06 20:49

    이민을 파네 ㅋㅋㅋㅋ

    (zZGBYT)

  • 엘베 2019/06/06 20:49

    감히 노예를 빼돌려서?

    (zZGBYT)

  • 시로코코 2019/06/06 20:49

    프로네..

    (zZGBYT)

  • nique 2019/06/06 20:50

    저때 돈이 있었다면 아무튼 갔을탠데

    (zZGBYT)

  • 아수날FC 2019/06/06 20:50

    저거 샀어야했다

    (zZGBYT)

  • 리링냥 2019/06/06 20:50

    지금 저가격에 나오면 불티나게 팔릴걸...

    (zZGBYT)

  • 고기가 먹고싶어요 2019/06/06 21:09

    매니토바주가 어디냐면 추워서 살기 힘들다는 미네소타 딱 북쪽에 있는데임.
    저거 판매 안된게 다행이지 실제로 갔으면 사람들 진짜 피똥 쌌을걸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토론토, 벤쿠버, 몽레알 이런데가 아님...

    (zZGBYT)

  • 심각하네 2019/06/06 21:10

    난 그래도 괜찮은데

    (zZGBYT)

  • I want you! 2019/06/06 21:22

    이민하고 시민권이나 이주제한 풀리면 이사가라는거 아님?
    살기 빡센 곳이라 이민 제한 약해서 저기 노리는 거라든가
    자세한건 난 모르지만 이민이란게 워낙 케바케라

    (zZGBYT)

  • 고기가 먹고싶어요 2019/06/06 21:29

    일정 기간동안 해당지역에서 취업이나 사업하는 조건으로 이민 유치하는걸로 알고 있음 ㅇㅇ
    그거말고 미국에서도 저시기쯤에서 가난한 카운티 공립교사 이런거 유치설명하러 오기도 하고
    저런 방식 이민은 대부분 견디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다시 귀국할거라고 그러더라

    (zZGBYT)

  • I want you! 2019/06/06 21:32

    그럼 저렇게 대놓고 에이전트 쓰는 방식이면 합법선에서 꼼수 부리는 방법도 알려주겠네
    6200 에 기타(?) 비용으로 총 1억 넘게 들듯

    (zZGBYT)

  • 인생 내리막 2019/06/06 20:51

    당시는 투자이민도 3억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싼 편이었는데
    IMF때 너무 많이 몰려와서 10억인가 확 올렸지

    (zZGBYT)

  • 후구타사자에 2019/06/06 20:54

    좀 미치긴 했네...

    (zZGBYT)

  • 광주산수김태진 2019/06/06 20:55

    저때가 캐나라 이민 쉽게 갈때였어

    (zZGBYT)

  • 풀하우스. 2019/06/06 20:56

    지금 저 가격에 나오면 어떻게든 사고싶다..

    (zZGBYT)

  • 뮤우뮤우 2019/06/06 20:56

    올해 본 게시물 중 가장 신선하네요

    (zZGBYT)

  • 소녀의탐구자 2019/06/06 20:56

    75000캐나다달러 예치 후 사업시작 시 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GBYT)

  • 일광 2019/06/06 20:58

    존나 신박하넼ㅋㅋㅋㅋㅋ

    (zZGBYT)

  • 빈유좋아 2019/06/06 20:58

    좋은 상품이네

    (zZGBYT)

  • 거대가슴V나이트앤젤V 2019/06/06 21:01

    노예를 잃을 순 없다!!

    (zZGBYT)

  • IT:Crowd 2019/06/06 21:01

    여윳돈으로 6,200만원이 있는 사람은 한국을 떠날 필요가 없다.
    정작 떠나고 싶은 사람은 여윳돈으로 저 돈이 없는 사람들이다.

    (zZGBYT)

  • 2019/06/06 21:06

    어짜피 한국 뜰거면 부동산도 다 처분 할건데 집판돈에서 저거 빼고 캐나다에서 새집살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은기회는 맞을듯 ㅋ

    (zZGBYT)

  • 유샤 2019/06/06 21:07

    여윳돈 6천만원도 코묻은 수준이지
    한국이 천국처럼 느껴질정도의 재력은 최소 몇십억은 여유롭게 굴릴정도가 되어야한다

    (zZGBYT)

  • 루리웹-0489512839 2019/06/06 22:13

    동그라미 두개정도 빼먹은거 아니냐!

    (zZGBYT)

  • 2019/06/06 21:05

    저게 마지막 구새주 였나??....

    (zZGBYT)

  • 진사댁 2019/06/06 21:07

    캐나다 상황도 썩 좋지 않아서.

    (zZGBYT)

  • 바무 2019/06/06 21:05

    지금 캐나다 개판이다. 저렇게 이민가서 다음에 오는 사람 피빨아 먹고 공부하러 온 학생들 피빨아 먹고 사는 인간들 천지임. 가장 큰 문제는 한국 유학원들이 자기들 뜻되로 학생이 안 움직인다고 인도애들까지 끌어들여서 괴로힘. 캐나다가 이상적인 모습만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서 보여주고 저런식으로 이민온 인간들이 사람들 등처먹는 구조다. 이미 말했지만 유학원 피하면 끝나겠지가 아니라 자기들이 끌어 들일 수 있는 모든 국적의 양아치들 다 끌어들여서 괴롭히는데 애새끼들이 막가파식이라서 정부 말도 안들음. 내가 법정까지 끌고 가서 해결할려고 변호사 만나서 상의하는데 문제는 그런 년놈들이 패소 후에 배상할 능력도 분명치가 않아서 피해자가 구제 받을 방법이 없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가 정부가 그런 점을 알아서 인지 소액재판이라고 해서 변호사 선임없이 아주 간소하게 구제해주려고 제도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게 배상금 기준이 3000만원인데 일부러 피해를 크게 만들어서 3000만원 이상으로 만들어버림. 예를 들면 3학년 다녀야하는 학교에서 2학년 2학기때 교수가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수업 들어오지 말라는 거임. 나 같은 경우는 배상 필요없고 학교 상대로 소송안하고 교수 딱찝어서 고소한다고 소문내고 다녔더니 교수가 냉큼 불러서 수업들어오라고 굽신거리더라. 그 교수가 인도계였음. 뭘 생각하던 그 이상으로 학생들 괴롭힘. 공부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갈 국가가 아니다. 특히 교육쪽은 너무 많이 썩어 있는데 내가 하나하나 설명을 못해줘서 슬프다.

    (zZGBYT)

  • LagerMan 2019/06/06 21:11

    와 이런상황이였구나 정보감사연

    (zZGBYT)

  • Cortana 2019/06/06 21:17

    캐나다는 석유 자원 몇개는 가지고 있는데 저렇게 나온다고?ㅋㅋㅋ
    얼마나 개판이면 이민자들 등쳐먹고다니는거지

    (zZGBYT)

  • 유샤 2019/06/06 21:17

    한국 유학원들이 인도인들을 끌여들여서 괴롭힌다구?? 뭔가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괴롭힌다는건지, 왜 한국 유학원이 한국 학생들을 괴롭히겠다고 인도인을 끌여들인다는건지..
    그리고 지금 캐나다가 문제인건 중국 졸부들이 가서 부동산 값 폭등시켜서 문제인거 아님??

    (zZGBYT)

  • 9P쇼 2019/06/06 21:19

    썰좀 더 풀어줄수 있냐 듣고싶은데

    (zZGBYT)

  • 바무 2019/06/06 21:26

    오히려 중국인들은 겁나 젠틀하다. 자기 돈 사용하고 자기 즐길 것 즐기다감. 인도같은 경우에는 학교 안에서 마피아처럼 자리 잡고 있는데 한국 유학원이 힘을 써서 괴롭힐 수 있는 범위가 학원 정도 밖에 안됨. 그래서 학생이 조금만 영어를 잘하면 유학원 따돌리는 것은 문제가 아님. 그런데 유학원들이 겁나 집착이 심해서 학교로 도망간 학생들은 인도인들 끌어들여서 괴롭히는데. 여기에 인도애들 종특이 있음. 캐나다 안에서도 카스트를 할려고 한다. 입학한 학생들 구워 삶아서 일단 카스트 서열 만들어 놓음. 1등은 정해져 잇다고 보면됨. 이렇게 학생들 구워서 삶아놓고 따돌릴 학생을 학생으로 다구리 치는 거임. 카스트에 들어간 학생들은 어떻게든 점수 좀 더 잘 받아보겠다고 인도애들한테 협조한느데 문제는 인도애들이 뿌리는 답안지나 결과물도 계급별로 다르게 뿌림. 1등한테는 제일 좋은 점수가 나올만한 과제나 답안지 넘겨주고 그 밑에 깔리는 애들은 차차 등극을 나눠서 점수가 덜 나오겠금 뿌려버림. 직접 안겪어보면 이거는 학생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왠간한 성인도 극복하기 힘듬. 나는 어떻게 극복했냐고? 그냥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한테 내가 겪고 있는 일들 뿌려버림.

    (zZGBYT)

  • 바무 2019/06/06 21:29

    석유나와도 소용없다. 제대로된 직업없으면 캐나다에서 살기 불가능함.

    (zZGBYT)

  • 루리웹-1081788341 2019/06/06 21:31

    와..듣기만해도 이해안되면서 어썸하네...

    (zZGBYT)

  • 바무 2019/06/06 21:36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음. 내가 계속 파고 드니까 내가 스쿠터 세워두는 곳이 갱들보내서 해드라이트로 쏘는데 애새끼들 어설퍼서 그거 이상은 또 못함. 생각 이상으로 찌질한데 이게 워낙 머리수로 밀어붙이니까 답이 없음. 카스트 만드는 솜씨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학생들 중에 안넘어가는 애들이 없더라. 인도 학생 중에 한명이 내편들려고 했다가 어느 순간 인도애들한테 왕따당하더니 한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는데. 나를 공격하는 최전방공격수가 되서 돌아오더라. 아마도 캐나다에서 제대로 생활하고 싶으면 누구편인지 증명해라 이런식인 것 같음. 그친구도 처음에는 자기가 받고는 수업자료나 시험자료가 순수하게 학생들이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하다가 그게 딱 끊기니까 이제 학교생활 막막해지는 거임. 그렇게 아주 꼼꼼하게 학생 한명한명을 망가뜨림.

    (zZGBYT)

  • 유샤 2019/06/06 21:39

    뭔가 이상한데? 한국 유학원은 그냥 유학생들 유학보내면 되는건데 뭘 위해서 인도인까지 끌어들이고 그런대?
    그리고 인도애들은 왜 한국 유학원 뜻대로 한국 유학생들을 괴롭히는거고? 이런거에 객관적인 기사나 증거 있음?

    (zZGBYT)

  • 유샤 2019/06/06 21:40

    그리고 제대로 된 직업 없으면 살기 불가능한건 어느나라나 다 똑같은거 아님?
    독일처럼 자국민에게 태생 백수한테도 실업수당 주는 복지가 좋은 나라가 아니면 직업은 가져야 먹고 살수 있잖어

    (zZGBYT)

  • 바무 2019/06/06 21:42

    내가 모아 놓은 자료있음. 캐나다 정부에서 답변 받은 것도 있고 어떻게 유학원에서 장난치나 자료로 증명됨. 그런데 전부 영어로 주고 받은 공문서인데 해석 가능함? 1년정도 지나서 일단 원하면 보내줄 수는 있음. 그런데 내용이 방대해서 해석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건데 들여다 볼 수 있음? 변호사들도 피해기간이 길고 커서 답이 없다는데. 위에도 적어놨지만 피해를 3000만원 짜리 이상으로 만들어서 준다고 보면된다.

    (zZGBYT)

  • 바무 2019/06/06 21:43

    그러니까 문제지 투자이민으로 갔다가 돈떨어지니까 막장되는거지. 어떻게 직업을 구함? 영어를 겁나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서든 한국인하고 관련된 직종에서 일해야하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일이 학생들 상대하는 거고.

    (zZGBYT)

  • 유샤 2019/06/06 21:49

    그정도 규모면 한국 유학생이 너만 있는것도 아니고 피해사례가 여러개 나오고 이미 언론보도도 되고 그렇지 않겠니?
    근데 그게 여태 이슈도 안되었다? 한국 유학원이 무슨 사법부, 국회의원들, 버닝썬 적폐들보다 힘이 커서 다 묻어버린건가?

    (zZGBYT)

  • 유샤 2019/06/06 21:49

    그러니까 그건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닌거지
    호주, 일본도 외국어 못하고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한국 업주들한테 착취당하고 아무것도 못얻고 돌아오는 사례가 수두룩한데 무슨 캐나다만 이런다 이러면...

    (zZGBYT)

  • 바무 2019/06/06 21:50

    이슈 안되긴 뭐가 안돼 캐나다 유학카페 같은 곳 가봐 피해사례 넘처흐른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차피 떠날나라 어학연수만 하고 돌아오는거지.

    (zZGBYT)

  • 바무 2019/06/06 21:53

    뭔소리야 누가 캐나다만 그런다고 했는데? 캐나다에 문제가 많다고 했지. 이상하게 왜곡하네.

    (zZGBYT)

  • 유샤 2019/06/06 21:57

    니가 이상하게 왜곡하는거 아닌가 유난히 캐나다만 문제 많다고 강조하는데 사실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갈때 외국어도 잘 모르고 그 나라에 있는 같은 한국인 밑에 있으면 눈뜨고 코베이는건 다 똑같다고 말했는데?

    (zZGBYT)

  • 바무 2019/06/06 21:58

    뭔소리야 나는 그냥 내가 직접 겪었던일 올리는건데. 편집증있냐?

    (zZGBYT)

  • 유샤 2019/06/06 22:03

    편집증은 니한테 있는걸 말하는거구요
    시바 학교에서 조그맣게 사건 터져도 공론화니 이슈 터지는 마당에 한낱 학원에서 그딴 정치질하면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겠냐
    그게 사실이면 이미 한국 유학원은 학부모들이나 유학생들한테 오체분시 당하고도 남았어야지

    (zZGBYT)

  • 바무 2019/06/06 22:06

    그러니까 늬 편집증 인증하지 말고 카페가서 찬찬히 피해사례들 읽어보세요. 병은 의사하고 상담받고.

    (zZGBYT)

  • 유샤 2019/06/06 22:10

    너 심각해보이는데 빨리 병원 찾아가봐라
    그거 방치하면 너도 베리칩 어쩌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 돼...

    (zZGBYT)

  • 바무 2019/06/06 22:15

    유샤야 카페나 이런곳에가서 한번도 자료 찾아보지도 읽어 보지도 않고 뇌피셜로 편집하는 늬 같은 애들이 의사가 필요한거야. 바로 위에 글만 봐도 캐나다만 그렇다고 한 사람이 없는데 너 혼자서 편집증 부린거자나. 그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입밖으로 내는 것은 이미 질병의 단계다. 스스로 조절이 안된다는 말이야.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zZGBYT)

  • Hotsalad 2019/06/07 00:11

    전에 그 대학원 인도인들 썰 푼 사람임?

    (zZGBYT)

  • MOA0370 2019/06/07 00:11

    완전 대박인데... 좀만 정리해서 나중에 썰풀어줄수 있음? 다큐멘터리도 하나 나올감인데 이거

    (zZGBYT)

  • 루리웹-0387435061 2019/06/06 21:10

    캐나다 저 시절이면 당장 햇겟지만
    현재는
    짱1개들 때메 ㅈ노답 된거 아니냐?

    (zZGBYT)

  • Kriss Vector 2019/06/06 23:10

    다른나라 가서 살라고 밀어주는데 당연히 중지시키지

    (zZGBYT)

(zZGB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