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모르겠고...후...니네 댕댕이 너무 보고싶다...사진만이라도 보내주면 안되겠냐....
CoMaCoChang2019/06/06 21:03
비추 혹시..
더크롤러2019/06/06 21:09
전혀 공감이 안되네
알라리크2019/06/06 21:10
박나래임? 쎄게 말하네 ㅋㅋㅋㅋㅋ
담백한버터2019/06/06 21:11
저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거지
하이레그황달의육변기박근혜2019/06/06 21:17
근데 계속 연락없다가 저러는거면 저거 맞음
루즈키2019/06/06 21:29
다는 아닌데 저런 경우도 왕왕있음
Ash.2019/06/06 21:30
술취한뒤에 헤어진지 두달째라고 술먹다가 갑자기 전화 하던 친구 있었는데
kakao992019/06/06 21:45
댓글에 자기가 발정난걸 다른 사람들도 그런줄 아는 사람들이 보이네.
트수11232019/06/06 22:00
니가 그런맘이 아니더라도 새벽에 술먹고 전화하면 여자는 그렇게 받아들임ㅋㅋ
kakao992019/06/06 22:02
여자가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그럴수 있어. 그런데 댓글에서 ㅈㅈ가 외롭고 근질거려서 그런거다. 남자들은 언제나 그렇다. 같은 이상한 얘길 하는 애들이 있잖아.
민트초코는치약이아니다2019/06/06 22:38
새벽2시가 특수한 시간이라서 저렇게 받아들임
확률적으로, 그리고 상대방이 자고있다는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아직 남은 미련, 애정으로 새벽 2시에 연락할 일은 드물지
저녁 10시에 연락했어도 저런 소리는 안 들음
물론 술취한건 제외다. 술취한 인간은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몰라
kakao992019/06/06 22:44
네 말대로 새벽2시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가 자려고 누우면, 전 여친과 있던 좋은 일, 나쁜일, 고마웠던일, 미안했던 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를 수 있지. 그래서 전화해서 주절주절 주접떠는 일도 생길 수 있고. 그런데 본문 박나래?나 댓글의 몇명은 ㅈㅈ때문으로 몰고가더라고.
민트초코는치약이아니다2019/06/06 22:54
추억도 미련도 남아있어서 전화 받아줘도 결국 끝이 안 좋거든
그것도 술기운에 아련하게 돌아온 추억이니까
사라지는 것도 금방임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그거 무시하라고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여자가 미련 남아있어서 연락받고 다시 만났는데
세크스만 하고 둘이 다시 감정 흐지부지 되어서
연락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저런 연락은 안 받는게 서로 좋아
제정신일때 따로 낮에 만나는거면 몰라도..
kakao992019/06/06 22:57
ㅇㅇ 저런 연락을 받건, 무시하건 그건 상관없어.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서 잘 되는 경우도 거의 없고. 난 그냥 연락하는 의도를 ㅈㅈ 하나로 한정하는 애들이 이상했을 뿐이야.
인싸들은 저래...?
아싸라 다행이다
ㅈㅈ가 외로워지고 근질거리니까 연락한거 맞음
여기 새벽2시에 전여친한테 찝적대본사람 들렸다간듯
정답
넌 어떻게 알아
정답
음.. 근데 왜 맞는 말 같지
맞는말이니까
인싸들은 저래...?
아싸라 다행이다
ㄹㅇ 내가 아싸인 이유가 이거자너
뭐 왜
인싸라는 포장지 속에 있는
몇몇 발정난 멍멍이 들임
저런 부류는 아싸였으면 돈주고 사먹었을 놈들임.
여자친구를 섹1스돌로 여기는건데 걍 뿅뿅이자너.
유게이와 평생 상관없을 단어 구남친..
아무리 여기라도 남친이라니..
오 ㅅㅂ 그럴싸하네
ㅈㅈ가 외로워지고 근질거리니까 연락한거 맞음
넌 어떻게 알아
남자는 항상 그런 상태니깐
?
???
정확한듯
여기 새벽2시에 전여친한테 찝적대본사람 들렸다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왔다 갔네
넌 모르겠고...후...니네 댕댕이 너무 보고싶다...사진만이라도 보내주면 안되겠냐....
비추 혹시..
전혀 공감이 안되네
박나래임? 쎄게 말하네 ㅋㅋㅋㅋㅋ
저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거지
근데 계속 연락없다가 저러는거면 저거 맞음
다는 아닌데 저런 경우도 왕왕있음
술취한뒤에 헤어진지 두달째라고 술먹다가 갑자기 전화 하던 친구 있었는데
댓글에 자기가 발정난걸 다른 사람들도 그런줄 아는 사람들이 보이네.
니가 그런맘이 아니더라도 새벽에 술먹고 전화하면 여자는 그렇게 받아들임ㅋㅋ
여자가 그렇게 받아들이는건 그럴수 있어. 그런데 댓글에서 ㅈㅈ가 외롭고 근질거려서 그런거다. 남자들은 언제나 그렇다. 같은 이상한 얘길 하는 애들이 있잖아.
새벽2시가 특수한 시간이라서 저렇게 받아들임
확률적으로, 그리고 상대방이 자고있다는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아직 남은 미련, 애정으로 새벽 2시에 연락할 일은 드물지
저녁 10시에 연락했어도 저런 소리는 안 들음
물론 술취한건 제외다. 술취한 인간은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몰라
네 말대로 새벽2시 술한잔하고 집에 들어가 자려고 누우면, 전 여친과 있던 좋은 일, 나쁜일, 고마웠던일, 미안했던 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를 수 있지. 그래서 전화해서 주절주절 주접떠는 일도 생길 수 있고. 그런데 본문 박나래?나 댓글의 몇명은 ㅈㅈ때문으로 몰고가더라고.
추억도 미련도 남아있어서 전화 받아줘도 결국 끝이 안 좋거든
그것도 술기운에 아련하게 돌아온 추억이니까
사라지는 것도 금방임
조언하는 입장에서는 그거 무시하라고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여자가 미련 남아있어서 연락받고 다시 만났는데
세크스만 하고 둘이 다시 감정 흐지부지 되어서
연락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저런 연락은 안 받는게 서로 좋아
제정신일때 따로 낮에 만나는거면 몰라도..
ㅇㅇ 저런 연락을 받건, 무시하건 그건 상관없어.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서 잘 되는 경우도 거의 없고. 난 그냥 연락하는 의도를 ㅈㅈ 하나로 한정하는 애들이 이상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