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 동거글에서 쿨병 오진 놈들 보이는데 정리해줌

유게력이 아쉽구나 좀더 수련해라

쿨병하고 다르게 이상하게 모든 글마다 무조건 다수 의견이랑 반대로 가려는 놈도 있더라.
보통 사람이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일부러 그러는건가 난 남들과 달라하면서

그런걸 어그로종자라고해

그걸 중2병이라 부름

딱 그런 친구를 알지
뭘 말하든간에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애가 있음. 우린 그녀석을 청개구리라고 부르지

Ex) 나 : 사장님이 그래도 좀 우리들 챙겨주시려 하는 것 같아 -> 그 녀석 : 글쎄 니가 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챙겨주는게 아니고 최대한 이용해서 뽑아먹으려고 저러는거야
(다음 날 반대로)나 : 야 사장이 넘 우리 이용해먹으려 하는 것 같지 않냐? -> 그 녀석 : 표면적인 것만 보려하지 마. 저래보여도 저만한 사람 없어. 내가 보기엔 괜찮은 것 같구만

...표현을 빌자면 관심법종자구만.

이러다 보증도 서주고 하는거지

보증은 믿음에 더해서 나 자신의 행위가 수반되야 하는거잖아

상식선 안이어야 믿어줌.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면 믿는게 아니고 부정임.

뭐...사람마다 상식선이 다른거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먹기전에 구분 못하는분

근데 남녀 동거는 일단 보편적 시선에서 이미 아웃임.
해외가 어쨌고간에 바로 주변 친구들부터 이상하게 볼 각임.
오히려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걸 이해 못한다면 그 사람은 일단 보통적 평균적 사고 관념에서 벗어난거라고 생각함.

똥이라 확신하고 던져버리는것보단 확인이라도 하는게 좋을껄...?

너 일반화라는게 무조건 나쁜건줄 알지?

이상하게 보는걸 이해 못한다고 한적 없는데? 너무 멀리 나가네...
본문에 작성자가 '나는 게이다' 했으면 아 게이인가보다 하는거지
뭐 여자 꼬시려고 헛짓하는 ㅄ 이라고 처음부터 욕하는건
평균에서 벗어난다던가 이해나 공감의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인 폭력이 될수도 있다는거임

글쎄...

반대로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거 뭐야 이상해." 라고 이야기 한다면
애초에 글 작성자 부터 이상하게 보일것을 감안하고 올려야 하고, 그로 인해서 나오는 반응을 감당해야 한다는 소리임.
뭘 말하고싶냐면, 일방적 폭력이라고 표현한걸 저거 쓴애가 받아들여야 된다는 소리임.
뭐야 무슨 속셈이지? 미친건가? 라는 반응이 돌아오면 그걸 해명해야되는건 저거 쓴사람이라는거임.
그리고 그걸 이해 못하면 위에 말한대로 보편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난거고.

....????
예??
그런 고차원적인 생각이 아닌데...ㅡ,.ㅡ
'사고치기 전까지는 믿어주마' 에 가까움

아.. 본문 글 얘기였구나.. 혼자 이전글 이야기하는 줄 알고 딴소리 했넹;

여친 동거도 행위가 수반되지.

ㅇㅇㅇ 니말이 다 맞음.
지금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약산 각도가 안맞는 모양인데...
난 작성자가 이해한다는 놈들은 다 쿨병환자에 가깝다는듯이 이야기한게 좀...그래서 적은거임
위에도 설명했지만 사고치기 전까진 아무래도 상관 없는 일이니...

창피해서 댓글 좀 지울게 ㅠㅠ ㅎㅎ;;

갑자기 댓글이 두두두 달려서 봤더니 이게 베글에 갔구만...

아. 나랑 너랑 이야기 하는게 뭔가 어긋났구나.
그냥 쟤가 뭔 지랄을 하던 말던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상관 없다 그런거를 말하고 싶었던거야 혹시?

타인의 주장을 믿고 안믿고 이야기 하는데 여친 행위 이야기가 왜 나와 또...
지나가는 사람이 '난 보신탕 좋아한다!' 고 한다고 그래! 같이 먹으러 갑시다! 할껀 아니자나 ㅡ,.ㅡ

글 제목이랑 본문 안보냐? 류코가 아깝다.

또 또 왜 그냐;;;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상관 없다! 는게 아니고!
니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일단 믿어 주마. 당장 욕은 안하겠지만 나중에 사고터지면 인실뿅뿅 ㅇㅋ??

요 글이 이전 글에서 있던 댓글배틀 연장선이라, 서로 핀트 다른 주제로 말하던거였엉 ㅎㅎ

너야말로 글제목이랑 본문 안보냐 ?
이야기 하는가 싶더니 바로 ㄴㅇㅁ 나오네

얘 욕하는 놈들은 나부터 쓰러트리고 해라!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인데 보증 좀 서주지 않을래?

네가 본 글제목이랑 본문은 뭔데?
당연히 이전에 있던 여친 동거설 때문에 글 나온건데 제발 헛소리좀 그만해라.
류코가 ㄴㅇㅁ 였나? 닉은 뭔데? 아내이자 ㅇㅁ 인거냐? ㅆㅂ 흠좀무

어 조금 다른건가.
아니 쟤가 말하는걸 믿은 다음에 일이 터진다면 인실뿅뿅 하겠다 라는건
"일단 나한테 피해가 없어야 한다" 라는 전제 하에 할 수 있는 행동 아님?
"내가 피해를 받더라도 일단 믿은 다음, 피해를 받게되면 널 조지겠다."
라는건 보통 사기 잘 당하는 사람이 사기 당하는 패턴중 하나잖아?

좋다. 적어보자.
글제목 - 지금 여친 동거글에서 쿨병 오진 놈들 보이는데 정리해줌
본문 - 그거 믿는 사람은 이것도 100% 믿어줘야 함
설마 갑자기 말 바뀌는건 아니지?
많이도 아니고 딱 두세명정도가 어거지 쓰고있긴 한데 내가 다 어이 터져서 그럼
내 댓글 - 사고치기 전까진 주장하는대로 믿어 주자
그리고 계속 이런식으로 닉가지고 삽질할꺼면 니 댓글은 무시할란다

저어~~기 위에 적어뒀는데, 믿어주긴 하지만 나한테 뭔가 행동을 요구하는건 별개의 일이라고 해놨엉

진성 오타꾸 그 자체네.
지가 쓰고도 인지를 못함.
본문-(여친 동거하지만 아무일 없다는)그거 믿는 사람은 이것도 100% 믿어줘야함.
댓글 - 속기 전까지는 믿는다.
이거랑 여친 동거해도 속기전까지 믿어주는거 아니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설명 못하겠지.
아니면 억지 부리겠지.
후.....진짜 쿨찐도 문제지만 진성 찐은 더 문제다.

어.. 그럼 내가 쓴게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해.
"나한테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니가 뭐라고 하든 그런거겠지."
라는게 피해없으면 상관없는 방관자의 자세라고 생각하거든.
믿는다 라는건 행동을 요구하는게 포함될 수 있다고 보거든.
애초에 믿다의 사전적 의미가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의지하며 그것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다."
인데, 네가 하는건
그냥 그렇다 하고, 나중에 니가 문제가 생기면 뭐라 할거다. 라는거니까
그건 믿은게 아니고 방관한 것 뿐이잖아

세가지 확실히 해두자고.
첫째. 뭐가 다른지 설명은 당연히 못한다. 다른게 없으니까.
둘째. 너는 나한테 그 어떠한 설명이나 주장도 이야기하지 않고 욕만하고 있다.
셋째. 너랑 의견이 다르다고 욕이나 계속할꺼면 진짜 무시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는 잘 생각해서 답글 달아라.

난 니가 틀렸다고 하지 않았음...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기준에 따른 선택이고 그에 따라 내 기준이 무엇인지 설명할 필요가 있었을 뿐임...
만일 내가 믿은게 아니라 방관한다를 선택하는 쪽이었으면 내 선택은 "니가 사고치기전까진 니 말 믿을게" 가 아니라 '신경 안써' 가 됬을꺼야 아마...다만 나에게 있어서의 믿음이 너에게 있어서 방관일수도 있다는건 인정함 ㅇㅇ

첫째에서 이미 모든걸 인정하고서 둘째에서 그냥 발악하고 있다.
욕이라니 어떤 욕을 말하냐? 처음에 류코가 아깝다는게 욕이라는거냐? 그게 바로 찐이야. 찐!
닉도 찐이고 반응도 찐이고........하.......내가 설명이랑 주장을 안 했어? 그냥 네가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 아닐까?
못 알아 듣는거 같아서 설명해준다.
너의 주장.
속기 전까지는 믿어준다.(=여친 동거 믿어준다.) 하지만 보증은 서지 않는다. 행위가 수반되기 때문이다.
내 주장
여친 동거 믿어주는 것도 행위가 수반 되는데?
더 뭘 주장하고 뭘 설명하니? 네가 잘 못 이해하고 흥분한거 아니니? 마치 찐처럼?
휴.....제발 그러지 말자. 너 류코언급한거 미안해. 그걸 ㄴㅇㅁ 급으로 받아들일지 누가 알았겠니.
그래, 그건 내가 잘 못했다. 그런데....아내랑 엄마는 같은 사람이 아니잖아.....왜 그걸 ㄴㅇㅁ로 알아들어??
가슴이 미어진다.......후........

또 왜그러냐고 하길래
내가 쓴게 틀린건줄 알았지.
그래서 틀린건 아닌거 같다고 쓴거고.
네가 갖고있는 믿다 라는건 사전적 의미와는 약간 다른거 같네.
네가 설명하는건 아무리 봐도 믿음이 아니라
그냥 결과가 나오기 전 까지 판단 보류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
사람의 믿음, 신뢰 라는건 그런게 아닌걸로 배웠거든.
그래서 나는 사전적 보편적 시각으로 네가 하는 행동은 믿음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모자라지 않나 라고 생각해.
물론 보편적 생각을 내가 판단하기 보다, 믿음이라는 것의 사전적 의미와 대조 해서 표연한거라, 단순 내 개인적 의견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줬으면 해.

내가 가능하면 나한테 달리는 댓글은 최대한 확인하고 답글 다는데
너처럼 부작정 모든걸 인정하고~ 발악하고~ 찐이고~...이런식으로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자기주장에는 정말 답글달기가 싫다.
물론, 니 입장에서 봤을때 내가 하는 이야기들이 발악으로 보일수 있다는건 이해한다만, 내가 주의를 두번이나 줬음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단어가 계속 나오는게 올바른 대화의 자세는 아니라는걸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는 일단 믿고 받아주마. 니가 미안해 한다는걸 믿어준다 이말이야. 내가 위에 적은것처럼.
다만 너는 [여친 동거 믿어주는 것도 행위가 수반 되는데?] 에 대한 설명을 해 줘야할것 같다.
여친 동거를 믿어주는것에 어떠한 행위가 수반이 되는지 난 모르겠거든. 생각하는것 자체가 행위라고 주장할 생각이라면 니 말도 맞다고 해 주마.

ㅇㅇ 알아. 보편적인 생각이 아니니까 지금 계속 이렇게 답글이 달리고 있는거지...

여친 동거 믿어주고 연애하잖아. 그 연애라는 행위. 그게 수반된다고. 그렇게 연애 했는데 뭐야 속으면 그 연애 기간과 돈 그거 다 뭐가 되겠어? 그것도 행위야. 맞지? 심지어 결혼까지 가려고 해봤어봐. 연애는 생각보다 큰 행위야. 담보처럼 미래가 물거품이 되는게 아니라 지나온 모든 추억과 과거가 물거품이 되는 해우이야. 심각하지.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너무 좋잖아.
ㅇㅇ 니말도 맞음. 연애는 큰 행위지. 믿다가 뒷통수 맞으면 다 날아가지.
아까부터 이야기하지만 저런 상황이 왔을때 못믿겠다고 그게 잘못됬다고 이야기하는게 결코 아니야. 내 여친이 딴남자랑 동거하는데 거부감이 드는건 바로 위에도 적어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당연한거지.
그런데, 내가 적은건 그거랑 별개로 일단 이 시점, 그러니까 바람을 피운다거나 19금을 한다거나 했다는 증거가 없는 이상, 쟤들이 저렇게 하고자 했던 이유 자체는 믿어줄 법 하다는거지 내 기준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걸 나도 알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맨 처음 댓글을 보통 속기 전까진 믿어주지 않나? 라고 적은거고. 상대가 바람피는 장면을 잡거나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그건 배신이지만 물증도 없고 그저 내가 의심이 가기때문에 믿지 않겠다라는건 좀 의처증/의부증에 가깝지 않은가 하는게 내 생각이고. 물론 다시말하지만 저러한 상황에 불쾌감을 느끼는게 잘못됬다고는 하지 않음. 믿긴 하되 문제생길것같은 상황은 피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니까.
만약에...저 상황에서 여자/남자친구가 이러이러한 의도였다고 말한걸 믿지 않고 무작정 여자/남자친구만 그 상황에서 빼 오면 앞으로의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봄.

어 일단 이유가 "남자친구가 싫어하니까" 라니, 진짜 동성애자라면 이성애자 간에 파트너가 이성혼숙 하는걸 보는 기분일테니 납득할 순 있음.
그러니까 입주하러 온 사람 앞에 저 남자가 남친 데려와서 안녕하세여 제 애인입니다 하고 딥키스 한번 박으면 믿어도 될거같음

바이 일수도 있어서 못믿것는데

그럼 그건 딥키스 박는 연인한테 물어보면 되지 뭐.. "이사람이 여자 룸메 구하던데, 본인께서 남자 룸메는 싫다고 여자로 구하라고 하신게 맞나요?" 라고..
둘이 짜고 하는거라면...까진 생각하지 말자

ㅇ? 왜 생각이 안듬.. 나라면 불안해서 잠도 안올듯

반쯤 드립으로 시작한건데, 그렇게 정색하고 물으면 할 말은 없지.

.... 뭐야 드립이면 뭐 표시를 하던가.. 전혀 드립처럼 안써놓고는 정색한다고하네

이게 ???: 같은 표시 할만 한 드립도 아니고 해서.. 그래서 좀 과장해서 딥키스 박으면 믿는다 같은 말로 했는데 부족했나보네.

개인으로서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자기 삶 안에서 실행에 옮기는거면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데..
보편 감수성이 너무 떨어지는건지 자신의 사고기준이 옳다고 너무 강요하더라고.
균형감각 떨어지는 타입.

쿨찐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런데 그거 남들이 안 알아주면, 내 의견도 못들어주는 인간이라고 보는 거고
처음에 나한테 댓글 달 때 했던 말이
"님 여친 있음" 내가 대답으로 있으니까 "응 있음" 이라고 하니 그 이후부터
말이 계속 꼬임
한번 자기가 했던 연애에 비추어서 훈계해보려고 한거 같은데 쿨한 찐내밖에 안났음

저기 링크 타도 나옴.
대강 어떤 여자가 자기가 돈이 없어서 어떤 남잘하고 룸쉐어 하는데 남친이 이거 알고 본인을 경멸했다면서 하소연하는 내용인데
왠 이상한 논리 펼치는 사람 있길래 답답해서 그게 왜 이상한건지 비슷한 예시 갖고온거임

나는 뭐 진짜 아무 문제 없는 남여 룸쉐어 보기도 했고
실제로 나는 누나하고 누나 친구하고도 대학 다닐 때 룸 쉐어를 해 봐서 별로 크게 문제로 안봤는데
그게 싸움 날 정도 였다니...ㅋㅋ
저 문제는 오히려 여자가 룸쉐어를 할 때 남친에게 이해를 잘 못 시킨 문제로 보긴 했다만...
뭐 실제로 없는 얘기는 아님...

ㅋㅋㅋ 아까 너 서울이란 단어도 못 읽어서 난독증 어필한 걔 아니냐?ㅋㅋㅋㅋ

나 아닌듯

손잡고 둘이 ㅅㅅ해

그냥 이걸로 싸움난게 웃겨서 하는말

알겟어 그럼 내가 결론내줌 둘이 손잡고 MT가

너 맞는거 같은뎈ㅋㅋㅋ 왜 지금은 또 파이팅이 없어졌어?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남들은 여친없다고 쿨하게 단정짓네 ㅋㅋㅋ

나는 니가 서울에서 일어난 얘기하는데 뭔 외국얘기가 맞다 틀리다로 싸우고 있던게 더 웃긴뎈ㅋㅋㅋㅋㅋ

도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뎈ㅋㅋㅋㅋ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나마 논점이라도 일관적이지만 서울에서 일어난 일이잖아? 왜 엉뚱한데로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어?ㅋㅋㅋㅋ

한참 그래놓고서 뭐 마지막에는 논점이 틀린 얘기하지 말라는데 애초에 그 논쟁으로 빠졌던거 자체가 웃기짘ㅋㅋㅋㅋㅋ

너야말로 제대로 읽어 누가 댓글에 외국에서도 저런건 용납안된다고 하길래 외국에서 저런거 흔한대도 있다고 말했을뿐

아아 그러니까 "나는 똑바로 하려고 했는데 남의 말에 휩쓸려서" 논점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거야?ㅋㅋㅋㅋ 그래, 참 대단한 말솜씨넼ㅋㅋㅋㅋ

그렇게 남한테 잘 휩쓸리는 애가 여기서는 또 여기서는 쿨한 척하고 있으니 진자 웃기넼ㅋㅋㅋㅋㅋ

옛다 관심~!

ㅋㅋㅋㅋㅋ 이제 할 말 없어졌나 보넼ㅋㅋㅋㅋㅋ 아까도 너 할 말 없으니 이런 댓글 달고 런했잖앜ㅋㅋㅋㅋ

이런데 하루종일 몇시간씩 댓글달면서 싸우는게 더ㅄ이지

너가 한 짓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게시판질은 스트레스나 풀고 놀자고 하는 짓인데
잘 놀고 손 털고 일어났으면 끝이지 왜 딴데선 안 그런척하고 있엌ㅋㅋㅋ 평판 걱정하냐?ㅋㅋㅋ

몇시간씩이나 내가 댓글을 달았다고? 너 시간관념없냐? 뇌에 손상왔냐?

유게 평판을 걱정한다구요? 진심임?? 와 너 얼마나 소속감있는데가 없으면 유게평판에 목매냐 너는?

오오 이제 욕 나오는거 보니까 내가 너무 했나?ㅋㅋㅋㅋㅋ 미안미안ㅋㅋㅋㅋㅋ
하지만 나한테 열낸다고 니가 한 짓이 없어지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