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쯤 원주 혁신도시
분양받고 이자만 줄줄이 내다가
17년도쯤에 팔았는데 양도세랑 이자 제외하니
겨우 3천정도.. 차익
웃긴건 1년뒤에 갑자기 5천정도 더 오름.. 즉8천
아오 짱나네요
7년 존버하다가 1년 못버티고 다이
https://cohabe.com/sisa/105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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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완납할 돈도 없이 빚 땡겨서 사서 이자고 세금이고 다 제하고도
차익 수천 땡겼으면 노난거지 짜증날 일인가요
주식은 본전이면 돈벌었다고 하고
부동산은 넣은돈의 두배 정도 오르지 않으면 망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기간을 보세요. 7.8년입니다
그 7~8년을 그 높은 이자를 내면서도 수익을 냈으니 노난거죠
님 그 빚 땡겨서 다른 사업이던 주식이던 투자던 뭘 해봤어봐요
수익은 커녕 원금도 벌써 다 털렸지 않겠어요?
짜증날일 맞아보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제 본가도 처분되고 같은 평수 더 안좋은 층이 2일만에 1300 더 비싸게 팔리더라구요. 그냥 우리것이 아니였구나 합니다.
이런거 없어져야 합니다.
부동산은 거주의 개념으로 가야지,
이런 식으로 수익이 목적이니... ㅡㅡ;
부동산 규제 더 강력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역세권이라는말이나옵니다.
물가는 오르고 화폐의 가치를 국가가 보존해줄수 없으니 서민들은 투자는 둘째치고 물가상승률에 맞게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집사는거쥬.. 도둑놈심보로 투기해서 대박나려고 집사는게 아님..ㄷㄷ
수도권 역세권으로 안옮기신걸 후회하셔야죠...
집은 그냥 나라에서 관리하는게 맞다고봄..
10년쯤 현 혁신도시면
행구동 인근이신가여 ㄷㄷ
익절은 언제나 옳다 -워렌버핏-
지금 개똥값인데 17년도면 잘판거지 개소리오지네
원래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내가 팔면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