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아파트 주차장이 협소하여 일렬주차들을 많이 하시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앞에 소랜토가 세워져 있어서
우선 좀 많이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발로 꾹 꾹 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저기요, 저기요!! 뭐하시는거에요?'
'네?? 차 밀고 있는데요?'
'남의 차를 왜 발로 차요?'
'아니 제 차를 빼려고요...찬게 아니라 밀고 있는건데...?'
'손으로 밀면되지 왜 발로 차요? 이상한 사람이네... 나와요!! 제가 뺄꺼니까!!'
이러더니 굉장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우선 제 차를 그렇게 발로 민다고 해도 저는 기분 안나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지금은 제 차가 중립이 안되어 그렇게 놓을 일도 없지만요...
진심 진상이면 앞으로 안그러겠습니다만..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55084
남의 차를 발로 밀면 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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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역관광 스멜 ㅋㅋ
평소에 세차 좀 하든가...라고 하시믄될득
기분 나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그 드러운차 손으로 만졌어야 하는 글쓴이도 기분 나뻤을 듯
최소한 전화 통화해서 빼달라고...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ㅡㅡ;;
스크래치 나는것도 아닌데 와요
사이드브레이크를 풀어놨다라는게 “불가피하게 이중주차 했으니 먼저 주차칸에 주차한 차들은 제 차를 옮기고 나가세요”라는거 아닐까요?
최소한 전화해서 빼달라고 하는게 맞는거면 애초에 사이드 잠궈놓고 전화 받고 뛰어 내려오면 되죠 사이드는 왜 풀어놓나요.
주차칸에 주차한 사람들은 이중주차한 차가 소중하니 손으로 밀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차를 드럽게 관리한건 그래도 내 자유니 미는 사람은 차가 드럽건 말건 니 손 더러워져라? 밑에 댓글들에도 나와있다시피 발로 바퀴 미는게 가장 좋겠지만 바퀴 밀줄 모르는 사람이 조심해서 발로 밀었다고 그거 가지고 기분 나빠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화하면 전화했다고 열내는 인간들도 있어요
사이드풀어놨으니 직접 밀어서 빼라고... 왜 귀찮구로 전화하냐고..
그깟 차가 머라고..더러우면 발로 밀어야지 ㅋ
당여히 진상이지 으이그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너무 개의치마세요~. 저거 본인 얘기입니다 ㅎㅎ
더러우면 발로밉니다.
람보르기니가 세워져 있다해도 발로 미셨을까요?
발로 민다는 사람들 정작 자기앞에 람보르기니처럼 고가의 차가
세워져 있다면 다들 손으로 밀겁니다
말과 행동이 참 모순이죠
람보르기니는 이중주차 안합니다.
람보고 롤스로이스고 더러우면 손으로 밀고싶지 않네요.
뽐뿌에 어제 올라온 비슷한 글 처럼 장갑이라도 같이 올려놨으면 모를까
아파트 주차장특성상 이중주차가 꼭 필요한곳도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멀리가서라도 자리에 대려고하지만 어쩔수없을때도 있어요
이중주차 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저는 더러우면 넘버판쪽 발로 대고 밉니다. 다른 팁도 있네요 바퀴를 발로 밀면 된다고 다음에 한번 해볼까 합니다.
풋~~
풉...
S클 세워져있어도 더러우면 발로 밀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인이보면 기분나쁠수있습니다 ㄷㄷ 전 손으로 밀거나 바퀴를 발로 밀어서 굴리거나 ㄷㄷ 저도 제차 깨끗하게 타는편은 절대 아니지만 남이 발로밀고있으면 기분나쁠수도 있을것같아여 ㄷㄷ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일단보면 기분나뿌죠.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그럴땐 타이어를 발로 굴리세요. 해보면 생각보다 잘 밀리더군요.ㄷㄷ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맞어요.
다야를 발로 굴리는거에요.
누가 내차를 발로 밀고 있다 라고 생각해보시면?
저는 우선 아무렇지 않을것 같아서...
저도 아침마다 일렬주차 되어있는 차를 밀면서 항상 하는 고민이네요.
특히 비온 다음 날에는.....
한번 외제차도 발로 밀어봐요 어떠케 되나
저도 외제차지만 누가 밀어도 상관을 없을것 같아서 썼습니다.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되요. 굴러가겠지
저도 가끔 발로 밉니다...
다른 차는 절대 안그러고 수원 영통 부모님 집 아파트에 가면 항상 2중주차하는 개념없는 검은색 구쏘렌토 있어서(주차자리 비어 있어도 2중주차함) 그 차가 제 차 막고 있으면 발로 밉니다
졸라 기분 나쁜데요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전 남의 차가 더러워도 꼭 손으로 빌어요.
발로 밀면 그냥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흠집이 더 날 수도 있고...
더러워서 꺼림칙하면 차라리 그럴 때 쓸 용도로 목장갑을 한 벌 가지고 계시던가 하는 게 낫죠.
타이어를 미셨어야
타이어를 어찌 미나요
민다기보다는 발로 타이어를 굴린다는 느낌으로 돌려주면 잘갑니다
그럼 차 위에 장갑이라도 올려놓던가..매일 밤 차를 닦아놓던가...손으로미나 발로 미나 민건 민거지 기분 나쁘긴.
왜 밀기전에 차에다 양해 구하라고하지.
그렇게 차가 걱정되면 일렬주차를 하지말던가.
그냥 전화해서 차빼라고 하세유..
자리가 있는데도 이중주차를 하는건 나쁘지만 자리가없을수도 있잖아요
요령을 알려 드릴게요.
바퀴를 발로 밀어보세요...더 쉽게 잘 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안밀고 차빼달라고 전화합니다
만에 하나 밀다가 어디 부딪히면 과실생김
이게정답
여기서 발로 민다, 괜찮은 거 같은데? 하시는 분들은
자동차가 그냥 이동수단인 분들.
기분 나쁘다, 뭐하는 짓이냐? 하시는 분들은
애차가에 가까운 분들..
전 개인적으론 후자요..
남의 재산이고 남의 애마임..
진짜 차아끼는 사람은 걱정되서 일렬주차 못해요..
불가피한 상황은 언제나 있죠
본인의 재산이고 본인의 애마니까, 남이 미는 꼴을 보면 안되겠죠. 본인이 나와서 차를 빼주는게 정답인데, 또 나오기는 엄청 싫어하는 분들 있음
타이어를 발로 미시면 될 걸...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차를 발로 밀고 있는 걸 보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네..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기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다른사람 생각은 미쳐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기분 나쁠거 같네요
자신의 상황을 더 어필하셔요 더러워서 손으로 밀수 없다고요 ㅎㅎ
진상이 아니죠.
개새끼지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
더러운 차, 빼달라고하면 안나오고 남보고 손으로 밀라고 하는건 진상이 아닌가보네요 ㅎ
이건 진상으로 단정짓기에는 의견이 너무 갈리는 내용임
정말 이런 생각도 하시는군요.
타이어를 밀어서 잘 안밀리던데. 나도 이런 경험있어요
차를 그리 소중하면 청소도 잘하고 그리 주차 안해야지요 자기편하지고 하는건 괜찮나요
내 같은경우는 10년 이상된 차 였어요
목욕하고 나외니 그렇더군요 짐도 있고 차도 더럽고 오래됐고..
그래도 싫어하길래 그럼 손에 시꺼먼게 다 묻어나는데 어찌하냐 그러니 씩씩대고ㅈ가던데요
완전 기분 나쁠거같은데요..
공유된 정서가 없구뇽 ㅠㅠㅠ 무엇이 됐든 내 물건을 상대방에 발로 건드리너가 민다라는 것은 기분 나쁜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정서죠~
더러우면 발로 밉니다...ㅆㅂ 이중주차를 하지 말던가...새치를 자주하던가...
자기차 더러운데 이중주차해서 손으로 밀어 차빼길 바라는 사람도 진상이라 할 수 있음
전화해서 이동 주차 하라고 합니다. 밀면 된다고 하면 제가 팔을 다쳐서 밀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남의 더러운 차 밀고 싶지 않죠. 저는 이해가 갑니다.
차를 안세우면되지. 발로 밀면안되나?
그냥 전화를 하시지.. 차가너무더러워서 손으로 못밀겠다고 와서 빼달라고..
저는 손목 아프다고 무조건 전화해서 빼달라고 합니다
아니면 발로 밀어도 되는지 물어보구요
10에 10은 직접 빼주더군요 ㅋㅋ
차가 머라고 ㅎㅎ 웃고 갑니다.
진짜 더러운차 이중주차땜시 열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발로밀고싶을때가 많아요 그래도 두손으로 밀고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ㅅㅂㅅㅂ합니다
자도 상대방차 드러울때 바퀴를 발로 밀어버립니다 ㄷ ㄷ ㄷ
저는 차가 더러우면 발로 밉니다. 지 차가 소중한 만큼 내 손도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차던 머던 남의 물건에 발 대면 기분 나쁜건 사실이죠 ㄷㄷㄷ
차가 뭐라고 이리들 발광하는 건지.
제 차 범퍼는 발로 밀어도 됩니다.
똥묻은 신발만 아니라면... ㅎㅎ
근데 타이어를 어떻게 밀어요?
휠하우스를 통해서 타이어를 굴려 밀어요.
차가 더러우면 저도 이렇게 함
옆에서...;;;;다시그려주세요
그림체 맘에 쏙 들어요
그깟 차보다는 내 손 위생이 더 중요하죠.
일단, 전 대부분 단독주택에 있어서 이중주차는 거의 할 일이 없습니다만...
차가 늘 깨끗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차를 발고 밀고 있는걸 봤다면 그냥 놔두지 않겠네요.
싸움을 각오하고 욕해드리겠습니다.
밑에 덧붙인글에 잘못을 뉘우쳤으니 다음부터 그런 생각하지을 하지않으시면 됩니다.
자기도 참 이기적이다
당신 생각이고 연식도 오래되고 예의라는게 있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건 서로 마찬가지 이거늘...
내가 잠이 들어 의식이 없을 때 손으로 미는 거랑 발로 미는거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너무 과한 비교 같지만 차를 자기 몸보다 아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은 대부분 차를 더럽지 않게 관라를 잘 하갰지만...
물건과 사람을 구분 못하시는듯. 내물건은 나만큼 소중하니까 나를 대하듯 내 물건을 대해달라 이건가요?
본인물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고 남의 물건도 그리해도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게 왜이리 불편할까요?
와 발로 차를 미는건 제 상식으로는 말이 안되네요... 드러워도 손으로 밀겠습니다. 제 차를 누가 발로 그랬다면 개싸울듯
그렇게 금지옥엽 아까운 차면 이중주차할게 아니라 멀어도 정식주차장에 대고 택시타야죠 ㅋㅋㅋㅋㅋ
우와~ 댓글들 보니~ 답답합니다.
내 손이 중요하니 남의 물건은 발로 해도 된다라는 생각 참 그렇네요~
이중주차가 좋다 나쁘다의 판단은 논점이 아니니 논외로 두겠습니다. 협소한 아파트 같은 경우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남의 물건이 더러우면 발로 밀어도 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며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어떤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인가요?
차라는 것이 평소 손에 쥐고 다니는 물건이 아니고 항상 밖에 두는 물건(남의 재산)인데~
이게 어떻게 깨끗할 수 있나요? 물론 그 차주 분도 차를 깨끗하게 관리 하면 좋겠지만~ 더럽다고 해서 남의 재산을 발로 건드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차보다 훨씬훨씬훨씬 더러운 돈도 땅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손으로 잡으실 분들이 어찌 그러실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이중주차를 안합니다.
차를 아끼는 마음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절대 안하고
아파트에 자리가 없으면 근처 주민센터에 가서 데고 걸어서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중주차를 하는 차량들 보면 매번 똑같은 사람들이 주차를 하는거 보면 자기만 생각하고 사는가 싶기도 합니다.
이중주차된 차량을 보면 발로 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안밀어봤네요
발로 타이어 밀어서 굴립니다.
그런데 더러운 SUV차량은 타이어 밀어도 밀리지도 않고 솔직히 짜증은 많이 납니다.
돈은 집어들기위해서 손을 사용하는거구요. 그나마도 점유물이탈로 문제소지가 될수있기에 요즘은 그냥 지나쳐가지않나요? 무튼 물건이 길에있어 틍행에 방해가되면 손으로 들어옮기던 발로밀어서 치우던 무슨차이가 있는거죠? 발로 밀면 손상이 가나요? 발로 밀어서 손상이 갈 정도면 손으로 밀어서 손상 안가나요?
저는 실제로 발로 밀다가 힘이 부족해 손으로 민적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손으로인한 손상이 더 클텐데요? 뭐 두 경우 다 손상은 안가겠지만요.
차가 깨끗하면 손으로 밀고, 드러우면 전화해서 빼달라합니다.
안빼주고 밀면된다하면 차가 더러워서 발로밀겠습니다라고 하니 십중 팔구는 내려와서 빼주고 한둘은 발로 밀라고 하더라구요~
난 항상 발로 밈
우리 아파트도 지하2층만 내려가도 자리 많고 텅텅 비었는데
대낮부터 이중주차하는 미친놈들많아서 그냥 발로 밀거나
전화해서 내려오라고함..
지들 차 더러운건 생각안하고 손으로 밀고 나가라는 생각자체가 썩었음.. 이중주차할꺼면 도장면 정도는 쿨하기 포기하던가
똥차를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저도 발로 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이였고 같은 상황에 차는 제차 였는데 제차는 침테러를 당했네요..하..ㅅㅂ..
저는 차 더러우면 차에서 장갑끼고 밉니다.
발로는 안하죠.
장갑 없으면 휴지라도.
이분은 정말 이타심이 넘치는분 같습니다. 저정도의 배려심을 가지신분들은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스럽고 배우고싶더라구요. 이게 글은 항상 오해의 소지가있어 첨언하자면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
발로 밀리나요?!?
네, 진상에도 레벨이 있는데, 이정도면 개진상이죠.
당신이개진상이네요
발ㅈ롳밀어도ㅈ표도 안나는 오래된차고 타인의ㅈ배려는 아예ㅣ 없군요
차가 더러우면 발로 밀죠. 발로 민다고 범퍼가 깨집니까?
만약 누가 제차가 더러워서 발로 쭉쭉 밀고있다면, 그걸 봤을 때, 따질게 아니라.
차가 조금 더럽죠?^^; 이렇게 말하고 바로 빼주겠네요.
차가 더러워서 손 못댈경우는 인정
전 밀부분 물티슈로 닦고 밀어요 ㅋㅋ
근데요.
만약 신발을 손에 끼우고 밀면,
기분이 덜 나쁠까요?
발로 밀어서 기분나쁜건가요?
아님 신발밑이 차에 닿아서인가요?
비오는날 세차 안했던 차 그것도 승합차 밀 생각하면 욕 나오지 싶네요.
자게는 역시 쿨한사람이 많아...ㅎ
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라는 전제는 잘못된것 같아요 그 차가 더럽던 깨끗하던 좀 아닌것 같아요 이중주차 문제는 별개로 치고 좀 아닌듯
님차 발로까러가야겟네ㅋㅋ
솔직히 전 이동수단이라 생각해서 제차 발로밀어도 신경안씁니다. 물아일체 심하신 분에겐 화날일이겠지만..
축구공 아니면 남의거 발로 건들면 기분 나쁜게 당연합니다 차가 한두푼도 아니고
타이어를 발로 민다고 하니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시는데 휠하우스와 타이어 사이의 공간에 발을 넣고 타이어를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스 작업햇 공간이 부족한 차들은 좀 힘들 수는 있습니다....ㅎㅎ
2억짜리도 발로 밀수있나요??
아님 본인차가 2억원대 신차면 남이 발로밀어도 되요????
from SLRoid
극세사 신발로 갈아신고
2억짜리 차는 그럼 뭘로 밀어야 되오....2억짜리 정도 차 타면 이중주차를 하면 안되고 개인주차장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오..
이중주차는 발로 밀려도 할말없을 듯.
어차피 이동수단이라 상관 없다는 분들은 다른 물건도 마찬가지 이신가요...?? 카메라는 사진만 잘나오면되니까 칠벗겨지거나 뭐 까져도 상관 없다던가.. 휴대폰은 전화잘되고 인터넷만 잘되면 된다던가... 그래서 그냥 케이스도 안쓰고 막 던지고 사용하시면... 집은 주거가 목적이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라와서 벽에 발로막 차도 상관 없다돈가... 그러시다면...제가 죄송합니다;;
우리아파트도 협소해서 일렬주차하는데 발로 밀든 손으로 밀든 그건 미는사람 맘이지만 전 장갑끼고 밀어요..내차를 발로 밀진않잖아요 다른사람차도 똑같습니다..
이동수단이니 뭐니 존나 쿨한척하네ㅋㅋ
이동수단이어도 물건은 내것이든 아니든 소중하게 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차가 아니더라도 내물건 남이 발로 밀거나 툭툭치면 좋을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