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접은 지 2년 되네요..
마지막엔 캐논 니콘 펜탁스 소니 후지필름 올림푸스 썼습니다..
아래 사진은 D3s 입니다..
둘째 아들래미에요..
https://cohabe.com/sisa/105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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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는 무슨바디로 논쟁을 펼쳤나요 ?ㅎ
그때는 포토샵이 지금 같지 않아서 더 ~ 색감논쟁에 예민했을 거 같은데
2007년에 D3가 CMOS로 출시되면서 저채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이전 세대인 CCD 탑재 바디들이 색감은 오히려 더 나았다고 봅니다..
크으 ㅋㅋㅋ 아이러니 하게도 ㅋ 지금 d3의 색감은 저채도 논란에 휩쌓였음에도 명기로 인정받고 있죠 ㅎㅎ ㅎ
그나저나 물생활 하시나봐요 ㅋ
아닙니다 아쿠아리움이에요..
시체 색감이라고 불렸었죠,,,
오랫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시각이 여전히 참신하시군요.
안녕하세요 ㅎㅎ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의 그레이캐스트 ㅋㅋ
저도 D90때 당해보고 개깜놀했던 ㄷ ㄷ ㄷ
흐흐 D90도 피해갈 수 없죠..
D70 쓰다가 후지 s5pro 로 갔던게 어언 12년전이네요.
그땐 니콘하면 시멘트색감으로 유명했었다는.
D700정도부턴 색감많이 좋아졌다하더니만
논란은 끝이 없나봅니다.
생각나네요ㅋㅋㅋd700 d3시절 저채도 시체색감ㅋㅋㅋ지금생각해봐도 그때는 좀 채도가 낮았던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는 d700쓰다가 d7000때 확 느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