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하는 사람들 다 역겹네요.

취준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흑 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직에 혐오를 가져서 자기 자신을 회사에 팔지못함

취준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해!

시발 아까 글도 그렇고 글 ㅈ같이 쓰는데 뭐 템플릿이라도 있는거냐

병1신일세

찐 이구만

전에 일하다가 만난사람이 전에 영업직으로 억까지 찍어봤다는데
진짜 영업직은 상대주머니터는건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하더라

쓰니는 무슨 직종이야?
일안해!

사업의 꽃이 영업이라는걸 모르는구만.

나는 개발자인데, ㅈ같은 이사랑 대표가 개발의 ㄱ자도 모르는 C모 대기업의 마케터 출신 영업사원들이라, 너무힘들었어서.
무의식중에 영업사원혐오가 좀 심함.

영업직의 핵심은 살 필요가 없는걸 사게 만드는거니까 꼭 틀린말은 아니다.
물론 회사대 회사로 계약 딸때는 개념이 다르긴 한데.

저자에게 미생을 5번 반복시청하게 하라...

무식 하면 말을좀 아껴야 하는데 말이야
기술영업이라던지 다양한 영업이 있는지는 알고 있을까

취준생 = 백수

취준생- 자기 자신을 영업하는 사람

근데 저거랑 별도로 동창들 만났는데 저런 얘기 꺼내는 사람 있으면 진짜 정떨어지긴 함.
평소에 연락도 자주 안하면서

우리나라는 영업과 마케팅의 개념이 따로 돌아가는게 문제고 그과정에서 저런 혐오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양산되는것도 사실임.

뭐 영업직도 영업나름이지 보험, 폰팔이, 차팔이는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해야하니까 확실히 뭔가 선을 넘는 그런게 있고 일반인상대로 하는 영업직이 아니면 사석에서 티 안 남

그런데 왜 한국에선 외판원을 영업직이라고 부를깡..
BtoB, BtoM 둘다 영업직이라곤 하지만 굴리는 액수는 천지차이 일텐뎁

근데 영업직에 폰팔이 중고차 보험판매원이라고 놓으면 여기서도 극혐할걸

본인의 직종무관 / 환경무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영업사원이 폰팔이, 차팔이, 적당한 확률로 다단계이기 때문에
영업사원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부정적인건 아주 이해못할건 아닌거 같다. 취준생의 사고방식이 저정도라는건 절망이지만.

베스트 왜 다 이러냨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영업이 시발 동급 직원들 중에 가장 돈 많이 받고 개인시간 많은 부선뎈ㅋㅋㅋ

내베프도 영업직 시작하고 사람이바껴서 정내미 뚝뚝 떨어지던데 ㅡㅡ;; 뭐만하면 자기네 마트와서 왜안샀냐고 승질냄 ;;;

난 영업직 싫타...

한전도 영업직이 있을까

친인척등, 대놓고 거절하기 어려운 사람이 영업하면 진짜 ㅈ같아..
와이프 삼촌분이 사업하시다 잘 안되서 영업 하신적 있는데, 카달로그에 박힌 가격대로 팔음..
당장 인터넷만 쳐봐도 반도 안되는 가격에 파는데.. 와이프한테 얘기해도, 어렵게 다시 시작하시는 분인데 팔아줘야 한다고 막무가네고.
그렇게 친척들한테 하나씩 팔더니 몇달 안되서 그만 두더라..

취준생이 널려있는데도 영업직은 너무 힘들어서 회사에서 사원들을 찾으러 직접 연락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직 혐오 이해는 간다
일반적으로 자주보는게 보험팔이 폰팔이자너

영업직 면접 봤다가 떨어졌구만

대기업 사장도 영업뛰지 스케일이 몇백 몇천억 단위라서 그렇지

LG마케팅팀인가

일반 영업직은 괜찮은데 다단계 보험 휴대폰 같은 건 별로야.

보험팔이 폰팔이는 영업이 아니라 사기꾼이지

이거 ㅋㅋㅋㅋ 지금 엠팍에도 현실진행형으로 우담장 찍고 있어요 ㅋㅋㅋㅋ
중소기업 직원들 무시하는 글 올려놓고 무슨 일하냐니까 학생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사원 너무 역겹네요 (3x세 무직 백수)

분야나 회사마다 다르긴 한데
상대방을 속이는 유형도 있는 반면
상대방 비위만 종일 맞춰야하는 유형도 있는 등 영업이라고 다 똑같은 일 하는게 아니죠.

그래도 솔직하네 구라직업으로 말하진 않았으니

영업은 싫은데 지 일거리를 누가 따오는지 생각할 지능은 없나보네

그냥 캐백수였네

영업은 진짜 밑바닥까지 갈수도 왕처럼 살수도 있는게 영업인거같음. 갑과 을이 명확한 직종. 뭐 안그런 동네가 어디있겠냐만.. 진짜 콩만한 뿅뿅소에서조차 영업이면 하청한테 어떻게든 뽑아먹을 궁리하고 갑한텐 어떻게든 안줄려고 버티고..뒷돈도 진짜 엄청 오가는거보면 영업이 참 오묘한 동네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뿅뿅1준쟁~
인생 더 살아봐야 정신차릴듯

보험팔이 차팔이 폰팔이 다단계 정수기팔이 ㅅㅂ 짱남 특히 다단계
보험이 그나마 낫다 차팔이 폰팔이는 사기만 안치면 괜찮음
그리고 저들에 비견되는 렉카 쓰레기들

그럼 영업오는 수많은것 중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걸 골라서 사면 될거아냐
지가 병1신 같이 생각해서 아무거나 사놓고 누굴 탓해

영업 싫으면 취업도 포기해야지.
취업이 자기라는 상품을 회사에 방문판매하는건데.

영업들 약파는거 들으면 짜증나지만 개네들때문에 회사가 유지되는거긴해.

영업을 역겨워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영업하는 사람 쉽게 믿으면 안되는건 사실임

평생 취준생 할듯

저는 소위 폰팔이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L○에서 눈탱이를 당해 본 적이 있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선배들이 너 백퍼 눈탱이 맞았을 거라 하던게 진짜더군요...
그래서 핸드폰 팔면서 출고가하고 할부원금 해서 얼마 할인 되고 요금 하고는 별도로 생각해 주세요 라고 하면서 신신당부를 했어요
근데 통신사 정책이라는게 10분만에도 바뀌고 하는 통에 저는 통신사 소속도 아니고 아마 대리나 슈퍼바이저들은 바뀐다는거 미리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낮아지는지 할거 같으면 손님들 명함이라도 받아서 내려가면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올라가는 경우는 참 뭐라 말을 못하겠더군요..

평생 취준생일듯

제품 오지게 공부해야 팔 수있는거 아닌가?
요즘 소비자가 유튜브든 구글이든 손쉽게 정보 얻어서
영업이랍시고 옛날 처럼 이빨까다 된통 당할텐데...
현실에서 일해봤어야 알지 어휴

우리아라는 어짜피 인맥영업이라, 실적내려면 빌빌거리며 다녀야됨

cf볼 때마다 기분나빠 채널 돌리려나?

저사람이 회사다니는지를 떠나서 역겨운 건 사실이지
대구 동성로에 혼자다녀봐라 폰팔이들 어찌나 들러붙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