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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 스럽게 변기에 앉아 할리 데이비슨 소음기 뗀거 마냥 부다다닥 했는데 방귀만 나온 느낌일세
나만 낚일수 없다 하시는 분
조용히 추천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스토리 라인 탄탄했다
아!
작성자가 도둑이다.
어~~ 신발.. 재미나다.. 추천
아 사고싶다
근데 사실 저 애플워치가 도난품임. 철가방들고 오피스에 몰래 들어가서 훔친거임.
시계는 댔고 빨리 글이나 마저 써봐여.
그래서 경찰 늦어서 어찌댐??
겁나 진지하게 읽었는데..
당했다
야이!!ㄸ!ㅠ
막줄부터 볼걸...내 5분 돌려줘ㅠㅡㅠ
그래서 타노스는 언제 잡아요?
뭐죠 이건 조토피아에 이은....
굉장히 탄탄한 시나리오에...
흡입력있는데....
더 해주세요....
왜 결말에서 끝났는데요.
소설이지만 후기가 무척 궁금하다..
역시 인생은 스토리텔링이 중요
잘 쓴 주작 하나 열 실화 안 부럽다.
이정도 정성이면 속아줘야겠네
그래서 잡았냐고 못잡았냐고오!
이정도면 속아줄만한 정성이다 ㅋㅋㅋ
이제 이게 진짜던 가짜던 상관없어
결말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