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고블린을 발견한 군인들

ㄷㄷㄷ 채소 디아블로 게이머

축구 선수 ㄷㄷㄷ

도둑 운빨이 ㅋㅋ

잡으면 뭔가 상이 나올거 같은 직군에서 저렇게 힘을 쓰네요 ㄷㄷㄷ 일반인들은 자기몸만 다치고 아무 보상도 없는데다가 오히려 수사에 송사에 휘말릴 수 있어서 몸 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쁜놈이지만... 어쩜 운도 지지리 없을까... ㅋㅋㅋ

도둑 잡히는게 이렇게 황당하고 웃길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헬스양아치 수준의 덩치이거나 흉기를 휘두른 경우를 제외하고는
붙잡고 제압만 해야하는데, 요때가 기회다 하고 음청 샌드백질 해대는 경우가 일반적임.
합법적으로 사람 패는 기회가 흔치가 않다함.
저러다가 심하게 상해를 당할 경우 되려 배상청구 당함. 선진국법의 특징임.
(디지게 쳐맞느라 생명의 위협을 느낀 쓰리꾼이 갖고있던 송곳같이 얇은 볼펜으로 제압폭행하는
상대방의 왼쪽 안구를 정확히 푹! 찌른 사건도 있었슴.
몇년전 자게에 피해자 가족의 인터넷 여론호소글이 올라왔었슴.)
어릴적 지내던 (공단)동네는 액션피플(금수)들 바글바글 이주해온(전제주민의 60%가 넘음) 동네라서
우범지역이라 관할서 지도의 파란색 내에 적색빗금이 쳐져 있었슴.
그 당시 학급대표로 견학갔을때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순수하게 알려주심.
그땐 인권이란게 없어서 불량배들(이사람들도 불량배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님. 가정환경이 문제였슴.)
이 학생들의 삼촌이나 부모네들한테 짓싸라지게 얻어터지고
뻘건 윤활액질질 흘려대면서 학교까지 끌려오는 경우 흔햇씀.
그럼 학교에서 또 쳐맞고 물칠 좀 해서 법집행하는 하는 곳에 보내졌슴.
매년 계속 이주( 보호자들은 일자리 구하러, 전학생들은 원래학교에서 퇴학당한 부류들)해오고 매년 계속 발생했슴.
몇년전에 그중 하나를 갑과 을의 관계로 건설현장에서 목격함.
서로 관련있는 관계도 아니었으므로 아는척 안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