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차로 헌팅했을때 평범남과 미남의 차이.jpg

용달차 사러가면 되죠? ㅋ

씨바알

씨.발...... 고추가 작을꺼야... 난 크다.. 쟤넨 고추가 작어.... 원빈도 고추 작어.. 잘생긴 새끼들은 다 고추가 작어...

저거 다 연출 아닐까요.
저렇게 무방비한 여자애들이 실제로 있다구요 ??  ( 질투 아님. 흐흥..  ㅡ,.ㅡ  )

이런거 왜 계속 하는 거지 넘 당연하잖아 ㅋㅋㅋ

경운기 몰고 와도 뒤에 꽉찰듯......

용달차는 아무 잘못없어요 ㅠ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키 183cm 72kg에
12345일 넘는 모쏠입니다.

100% 연출입니다ㅋㅋㅋ
연출임!
아무튼 연출임!

평범남도 얼굴은 나쁘진 않은데
스타일이 너무 과감했다...
깔끔하게 세팅했다면 한두번은 성공했을 듯.
근데 왜 난 쟤를 걱정해주고 있지. 시발.

예쁜 여자가 말거는건 장기 빼내려는게 확실하겠군요.

여자가 번호를 따도 같은 상황일거임 ㅇㅇ
남자나 여자나 얼굴 봄.

아 존잘남의 반응이 당연한거 아니였나?ㅋㅋ 평범남으로 살아본적이 없어서 몰랐네

연출이죠?

X발세상이네..

이게 나라냐?

와 진짜 얼굴이 다구나ㅋㅋㅋㅋㅋ용달이라니ㅋㅋㅋㅋㅋ

하긴.. 입장바꿔서
김태희 같은 여자가 경운기 타고 지나가다
오빠 담배 안피우고 술 안먹고 시력 좋으시면 저랑 차한잔 할래요?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하지 안하냐....
겁나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이 호의를 보이면
장기라도 꺼내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 것을 ㅜㅜ

X발세상

평범남도 평균 훨훨 이상인데유!

씨벌.

믿을수가없다 무서운세상인데 걍 타네 ㄷㄷ 연출아닐까여....

전 강호순이 생각났네요..
아직 너무 안전불감증이네...
내 딸이 저러면 후두리팡팡해야지...

이런 거지같은 프로를 왜 방송하는지 모르겠네.
메세지가 뭐고 이 프로가 주는 비전이 뭐냐.

??
대가리에 총맞았나 모르는 사람차에 왜 탐 시발ㅋ
어휴; 길 가다 모르는 남자가 말거는것도 소름끼치게 싫은데 차??? 미친 ㅋㅋ 멀쩡히 걷다가도 만지고 가는 븅신들이 많아서 근처에 오는 것도 경계하는데 만질 사거리를 안주게 끔. 너무 가까워진다 싶으면 경계하고 아까 집에 오면서도 어떤 아저씨가 넘 가까이 지나 오길래 긴장하는 나를 보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는디 ㅡㅡ 개토나오네. 제작진 쫒아가서 후두려 패고싶다^^

여기서 화 내면 안되는 상황이군.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화 내는 인간들 어이없어”
난 오유인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