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들어온 새 식구 두녀석입니다
24금은 두번째 영입이라 큰 감흥은 없는데, 55.8은 감동이네요.
50.8 안가고 한방에 55.8 간게 잘했다. 스스로 뿌듯할정도입니다
소음, 진동, 크기, 무게 뭐 하나 깔게 없네요.
당분간 최애 바디캡 렌즈가 될거 같습니다.
PS. 24mm 성애자다 보니 바티스 25와 24금만 각각 2개씩 신상품 깠네요. 계속 바꿈질인데
팔고 사느라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씩 잉여 지출이 늘어만 가는데.
차라리 둘다 사용할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바티스 25는 영상용. 24금은 사진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같은 화각 2개를 두개 가지고 있는게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번뇌만 거듭중입니다
쵝오의렌즈죠 55.8
이사금은 써보고싶네유
최소 초점도 살짝 뒤로 젖히면 실내에서도 충분할거 같고
짜이즈 특유의 진득헌 색감이 맘에 쏙 드네유
저는 AF 때문에 바티스25로 선택했는데 24금 화질이 좀 더 나을까 싶어서 고민이네요.
둘다 써보셨으니 화질면에서는 어떠세요?
각각 최대개방에서 어떨까 궁금합니다.
24금의 f1.4에서 화질이 바티스25 동등 혹은 이상이라면 좀더 밝게 써볼까 싶어서요.
이제 135.8gm만 사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