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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
존나 잘했다고 칭찬해줘야지 왜 혼을..
아버지라는게....
이정도면 꺵값 물어주고 잘했다고 할듯ㄷㄷㄷ
저같으면 그날 소고기 외식데이임
주작임. 저 정도 정신병이면 형사 건은 성립 안할듯
잘 뒈진걸 잘 뒈졌다고 한건데
뭐가 걱정이여? -_-;;
부모 입장에서 그건 나이스~ 라고 해주면 되는거 아님?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당연히 괴롭힌 놈들이 나쁜놈들임.
가족들은 또한 내 자식도 너무 성격이 조용한것은 아닌지
가족 안에서도 돌아볼만한 일이죠.
저라면 마냥 잘했다고 하기보다는..
혼내킨 후 또 위로해줄거 같긴 하네여.
성격이나 성향을 왜 혼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게 웃기는점인데..
그러니 애가 병드는거죠.
ㄲㄷ
이걸 씻김굿이라고 생각하고 마무리 할수 있게 해줘야죠...
이제 다 털고 벌받은 아이들은 이제 놓아 주고 우리도 우리 길 갈수 있게 됬다라고 위로 해주고
돈은 물어 주고 가서 부모로서 같이 욕 한번 해주고 와야죠..
왕따 사건이 이미 지난일이니 좀 현실성 없을 수도 있는데, 과거 폭행, 성추행 등등 증거수집해서 가해자 가족들에게 형사/민사 역으로 소송해야할듯
공은 공이고 과는 그 책임을 물어야죠.
그만큼 억눌렸다는건데, 그 마음은 이해해 주시고 알아주시되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지도록 해줘야겠지요.
그래야 사회생활 적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말투가 왤케 남자가 쓴거 같지 ㄷㄷㄷ 주작인가 ㄷㄷㄷ
파손된거 물어주면 되지...전부비용을 왜...
진짜..위 말씀 맞는 듯..
이젠 마무리해줘야죠.
깡잇네 너에게 못한놈을 저리해주는건 아주 잘한거다 저 아버지라는놈이 애ㅔ공
엄마가 도저히 알 수 없는 표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주작.
애비라는게 지 새끼도 못지켜줬으면 아새끼가 저렇게 행동했을때는 최소한 생각은 하고 행동했어야지
애비라는게 지 새끼도 못지켜줬으면 아새끼가 저렇게 행동했을때는 최소한 생각은 하고 행동했어야지
아이가 얼마나 맘속에 상처가 남았으면 그랬을까..
아비라는 작자가 정말 한심하네요.
주작의 느낌...근데 저라면 정도의 문제는 지적하겠지만 누군가 너를 부당하게 대우하면 두려워 복종만 하지말고 폭력적인 방법만 아니라면 지금처럼 감정을 행동으로 표출하라고 조언해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