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쓰는 이유중 하나인 55.8z를 버리고
45.8로 갈아타도 괜찮을지..
팔고 사도 돈이 남을듯도한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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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고민 중인데...
(물론 제 수중엔 아직 둘다 없고 곧 들일 예정)
피앤아이 가서 45.8 만져보고 10컷 정도 찍어봤는데
55.8 처음 찍었을 때의 그 잠깐의 쇼킹함과 임팩트가 느껴지진 않아서.
그렇다고 55.8이 무겁고 큰 애도 아니고...
어제 사가신 분들의 작례가 더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10mm나 넓으니
실내에서도 쾌적하려나 해서요 ㅎㅎ
아 그건 차이가 좀 날 것 같아요.
요즘 보이그랜더 40MM로 많이 찍었는데
확실히 엄청 편하긴 하더라고요.
45는 조금 더 좁아지겠지만 55보다야 훨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팔지말고 지르십시요!!!
돌고래님 커미션받으셔야할듯 ㅎㅎ
전 55들이고 답답한 화각 때문에 쓰다가 바로 팔았는데 45라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ㅋㅋ 가벼운 렌즈로는 대안이 없네요.. 50.8은 모터소음땜시 ㅠ
전 55.8 화각 잘쓰고있긴한데 카페에선 아쉬워서 ㅎㅎ
칼같은 선예도때문에쓰는데 45.8도 유저들 샘플샷보니 나쁘지않네요
55는 머스트해브라고 생각합니다
근접화각대 여럿 써보니..
휴대성 화질 퍼포먼스에 이런 절충안이 없단
저도 그래서 팔아도 팔아도 자꾸 사게되더라구요 ㄷㄷ;;
55.8없었으면 소니 입문안했을지도
아 입문은 a850으로 했었는데 ㅎㅎ;;
현타는 구입하고 난 다음에 오는 거 아닌가요ㅎ
구입이제 안하려고 봉해놨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