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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미터 달려 8살 아이 덮친 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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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강은 강형욱씨 인스타인가요
강형욱 맞습니다.
강형욱도 개 입마개 해야한다고 댓글 달았네요.
당연히 입마개 의무화 해야만 합니다.
개 크기와 품종 상관없이 '모든' 개 산책 시 목줄 & 입마개 동시 착용 의무 입법화해야합니다.
http://m.slrclub.com/v/free/37150488?setsearch=sid
저런 개는 바로 살처분하게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에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만 처분할게 아니라 견주도 인생을 조져놔야 신경을 쓸텐데..
개 학대했다고 글 올라오면 자게 인기글 되는데...이런글에는 다들 무덤덤. 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ㄷㄷㄷ
반려견 안키우는 사람은 하등하게 생각하는 인간들도 보이죠
저런개 된장바른다고하면 자게에서 욕먹어유.ㅎㅎㅎ
대체 왜 목줄&입마개 안 하는건지. 견주 감옥 보내야함.
견주가 보는데서 개를 뒤지도록 패야 견주가 정신차릴듯 ㄷㄷ
저거 주인 변명이 가관이었죠.
'우리개는 원래 안 무는 종인데 어쩌다 물게된거라 어쩌라고요'
이런식으로 얘기했죠.
개나 주인 놈이나...주인놈 지능이 개랑 비슷한가보네..
사람 무는 개는 죽여야됩니다...진심으로..
제가 아는 사람 아이도 몇년전에 공원에서 목덜미 물림...
그때는 지금처럼 이슈될때가 아니라 그냥 넘어간듯...
CCTV로 개는 찾았지만 화질이 안좋고 그래서 결국 그 개는 못잡고 본인 돈으로 꿰매고 치료함...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얼굴 및 목덜미에 상처... 거기다가 자칫하면 위험할뻔 했음...
개 키우는 거 규제해야 하고 자격 없는 사람들은 못키우게 해야함.
거기다가 개가 사고치면 바로 살처분해버리고 주인도 민사 및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m.slrclub.com/v/free/37150488?setsearch=sid
공원이나 길에서도 달려드는 개xx들 있죠.
그런 개는 주뎅이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야 합니다.
공원에 와서 일과처럼 잔디에 똥싸게 하는 견주들 있죠.
먹여야 합니다 그 똥...
저 기사를 보고 너무 두려운 이유는...
첫번째 저 개를 집 근처에서 본적이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 사고난 곳이 알고보니 저희 집 앞이라는 것이고,
세번째, 제가 6살된 딸이 있다는 것이고,
네번째, 저 사고가 난 뒤에 저 개들이 산책하는 모습을 본것 같다는 것입니다...(입마게는 없었던거 같은데...ㄷㄷㄷ)
사람에게 해를입힌 개가 멀쩡히 다시 돌아다닌다구요?
주인도 끌려다니며 돌아다니는거보면 미친거같음
아 가득이나 큰개들 보면 위협적인데 ;;;
개 키우는 사람 치고 개 같지 않은 사람 본적이 없어서...
동물보호법 시행해서 허가제로 바꾸고 일정시설을 갖추지 못하면 사육금지시켜야죠.
요즘 진짜 도심에 대형견들 극혐 입니다
우리애를 문다 생각하면 개주인도 가만냅두지 않았을듯 ㅡㅡ
갑자기 최시원생각나네ㅡㅡ
정원있는 집에서 대형견을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게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인데.....
현실은 전원주택 살 가능성도 없고, 대형견 키울 자신도 없지만....
저런 개XX와 그 주인놈 되는거 싫어서 안합니다.
from SLRoid
개새끼가 개새끼를 키우니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저녁에 개수육이나 한접시 해야지 캬악 툇
어후 개ㅅㄲ
애견인이라고 나데는 인간들 자기개는 안 문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개를 키우죠~
대형견 키우는 사람은 시나 도에 등록하고 교육을 수료한 사람에 한해서 키우게 하는 법이 필요해요
독일처럼 개키우려면 개등록하고 견주교육받고 개키우는세금내고
진료제대로받는지확인하고 이모든절차밟아개키우게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