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문' 근황.jpg

그런 닉으로 적으니 설득력이 있잖아

한번 죽음의 공포를 맛본자들은 절대적인 충성을 한다고 합니다

그 공연단에 있는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현송월인가..

ㅇㅇ

그냥 아파서 안나온걸지도

김혁철은 저런 자리에서 김정은 옆에 앉을 수 있는 짬이 아님.

+ 어짜피 팩트 체크가 안되니까 일단 막 던지는중

맞넼ㅋㅋ 그게 더 크겠다 ㅋㅋ 노양심애미리스 새1끼들

우연히 팩트 드러나면 걍 모르쇠해도되잖아.
북한 정보를 완벽히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캬아~

김영철 그러면 노역장에서 이틀동안 알바하다 김정은 옆에서 공연보는거?

그러면 노역형 받은지 몇일 만에 공식석상에 복귀했다는거임?

그러니까 부카니스탄 놈들이 이미 숙청해서 수용소에 처박은 놈을 오로지 남조선일보 엿먹일라는 목적으로 공식 석상에서 예전처럼 높은 자리에서 의전받는 것처럼 꾸몄단 말이지 니 얘기는? 와 역시 남조선일보 위상이 대단하기 짝이 없네

ㅈ됐다는 사람이 잘 살고 있는데 ㅈ됐다고 보도한 웃기는 신문을 놀리는게 핀트지

예전에 죽었다는 사람들 멀쩡히 살아돌아온 전례도 있고, 이번에도 숙청당했다고 하더니 멀쩡하게 있으니까 엮어서 조롱하는거지.

실제로 김영철 말고도 죽었다는 놈 살아있는 것도 있었음

장성택도 이미 몇개월전 실각한거 쇼할려고 일부러대회의 참석시켜서 끌고 나가는거 연출했는데

그러면 진짜로 죽으면 "내 그럴줄 알았다"하면서 큰소리쳐 지금 이러지 말고

???: 당신 같은 분들 덕에 기사 쓸 힘이 납니다 ㅎㅎ 고맙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드응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archive.fo/NWJ1Q

그래서 저 사진에서 김영철 끌고 나가는 연출함? 궁예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비받침은 책 중에 뭐 아프니까 어쩌구, 제국의 어쩌구, 한비야 책 이런거고
저건 택배보낼때 완충재로 구겨서 쓰면 딱이지

유리창닦을때, 구두닦을때, 옷장에 옷들사이껴놓으면 방습제로도 씀 ㅋ

부모님이 조선일보 구독하는 '보수'인가? 빨리 연을 끊던지 해야..

눈치 없게 선넘고 지랄이여 아니니까 걱정말고 니 애미애비 간수나 잘해

바로 패드립 나오는거 보면.. 흠..

응 니미씹^^ㅗ 준내 선빵 날리고 계속 점잖은척하네? 니 어디서 왔냐?

선빵? 난 조언해준건데 욕 날린건 너 아닌가? 입이 험하고 부모님 정치 성향 보니 출신이 디씨나 그쪽 아닌지..

응 우리 부모님 민주당 캠프에도 계셨고 성향 걱정 안해도 되거든 ㅋㅋ 김영철 뒤진 뉴스 아들한테 얘기했다고 박사모 되는거여? ㅋㅋ 그걸 닌 또 조언이라고 ㅋㅋㅋ 혹시 니 낳은 것들이 태극기라서 연끊은 차에 나한테 근거없는 동질감 느끼고 패륜 선배로써 "조언" 해준거니?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

부모님은 훌륭하신데 자식 꼴을 보면 자식농사는 못하셨나보구나 아쉽다

끝까지 그렇게 ja위해라 ㅋ 태극기 부모라도 연 끊지는 말고 노오력이라도 좀 하고 호로새끼야 ㅎㅎ

제대로 가정교윧 받은 집 자식이 조언 한번 들었다고 애미애비 타령하며 욕할 일은 없지
조언 하나 더 하도록하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다 너의 이런 행동은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니 잘 새겨듣길

끝까지 자기가 한건 조언이지
응 니 아픔 사람들 관심 없으니까 앞으론 어디가서 지레짐작으로 점잖은척 패드립 날리지 말도록해라 그럼 내가 또 진짜 패드립이 뭔지 알려줄테니까

또또 끝이 없구만 니가 그런 패드립을 할때마다 이런 댓글을 부모님한테 보여드릴 수 있는 댓글인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버릇없이 뇌절하는건 너란다 모자란 친구야 전혀 니랑 관계 없건 내 댓글에 시비걸고 심심한가본데 갈길 가는게 좋을걸 내가 멈추진 않을테니까

너는 너희 부모님께 걱정말고 니 애미애비 간수나 잘해나 응 니미씹^^ㅗ 준내 선빵 날리고 계속 점잖은척하네? 같은 댓글을 보여줄 수 있나? 내가 안타까워서 그래 너희 부모님과 너의 인생이

응 너랑은 달라서 나는 부모님이랑 관계 좋고 니가 지나가다 당신들 태극기 취급해서 그랬다고 하면 못보여줄게 어디있겠니 아무리 그래도 말 곱게 쓰라고 한소리 듣고 끝나는거지 ㅋ 난 니 인생이 더 불쌍해 니 유리한대로 남의 부모 태극기 만들었다가 훌륭한 분이라고 빨았다가 그렇게 살지마라 부모님 연락은 좀 드리고

화가 가득 차 있나보구먼 아까부터 계속할거라니 뭐니 멈추지 않을거라느니
자네 부모님을 태극기로 만든건 네가 오해살만한 발언을 해서 그런거고 훌륭한분이라고 한건 민주당원이라는 말을 듣고 한말이지
지금은 험한 패드립 안 섞는거보니 내 조언으로 좀 가르침 받은 바가 있는거 같아서 기쁘군 앞으로도 자네가 옳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자네와 자네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마

지가 먼저 시비 걸고 끝이 없다고 헛소리하는게 누구신지 치매걸리셔서 잊으셨나 내가 한마디한걸 여러마디로 늘리느라 건초염걸리시겠어요 ㅋ 부모님과 뉴스 얘기한걸 내가 오해하게 썼다고 ㅋㅋ 끝까지 지 잘못은 없지 지 "조언"으로 "가르침"을 들은 것 같아 기쁘시고 ㅋㅋ 애비 사랑 못받고 큰 애들이 반사작용으로 이렇게 위선적으로 자기 잘못 절대 인정 못하지 ㅋㅋ 내가 패드립 멈췄던건 니 같은 위선자 뿅뿅볍신들은 그 패드립만 물고 늘어져서 내가 뭐라하는지는 읽지도 않고 난독질하니까 니 배려해줬던건데 감사하다고 절이나 하고 가거라

끝까지 이러네 그래도 난 네가 가르침을 얻을때까진 포기 못해

에혀 그러시던가

무엇이 널 그렇게 화나게 만들었니? 왜 그렇게 가시가 돋힌거니? 어릴 때 트라우마라도 있는거니?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던간에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아픔을 다 내려놓아보는건 어떨까?

친구야 너 잘못을 한번쯤은 인정해보는게 어떨까? 기분 좋다고 남긴 댓글에 그 사람 부모님 박사모 취급한거 잘못했니 안했니? 어디 한번 얘기해봐 들어줄게

네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는구나 아주 깊은 트라우마가 있나보네

"자네 부모님을 태극기로 만든건 네가 오해살만한 발언을 해서 그런거고"
난 아까 분명 내 잘못을 인정했지 네가 오해살 만한 발언을 했다는것도 짚었고

그게 인정한거면 넌 사람말하는 짐승이다. 내 시간 그만 낭비하고 가서 일이나 해 형아는 시차적응이나 해야겠다

아깐 분명 "갈길 가는게 좋을걸 내가 멈추진 않을테니까"라고 하지 않았나? 시간이 있는거 아니었나? 왜 자신의 과거로부터 도망가려는거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할 수 없는건가?

그 전까진 최소한 니가 사람인줄 알았거든. "니가 오해하게 만들었잖아"가 잘못 인정한거고 사과한거라고 하는 짐승이랑 무슨 말을 더 하겠니. 어디서 어줍잖은 상담책 읽었는지 허접한 말만 늘어놓고.. 너랑 나랑 라포형성이 됐다고 착각하는건가.. 그럼 사이코패스 추가요

아까부터 핑계만 늘어놓네 시작부터 핑계로 시작해서 계속 핑계 왜 자꾸 마주보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는거지? 아까 물어본 어린 시절에 대한 답변은 왜 못하는거지?

무턱대고 험한 패드립치는 사람하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하고 과연 누가 사이코패스일까

어린 시절에 꽂혔나 왤케 풀발기해;; 암것도 없어 ㅋ 그리고 이상한 책 본거 아니야? 그렇게 질문을 하면 뭐라고 답을 해주겠냐 뭐 7살때 어떤 정신병자가 너네 부모 박사모 연끊어라 이러면서 다가와서 강제추행했다고 울면서 고백이라도 해줄까? 끝까지 자기는 선의의 조언을 해줬다고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과대망상 소견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