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렇다네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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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위엄(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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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이죠
저게 극히 정상인데 여기는...
덴마크라면 가능.....
이나라에서는 너무 먼 얘기 ㄷㄷㄷ
여러분 이거 다 뻥인 거 아시죵?
우리나라 시청청소 얼마 받는지 부터 알아야 할거 같네요 ㅎㅎ 최저임금 올린다고 지랄들 하는데..
우린 뭐랄까 힘들게 일한 직종 머리보다 몸으로 하는 직종이 많이 받으면 안좋게 말함.. imf이후 현장직을 비정규직으로 채우는 현실속에서..
희소성과 수요 공급 측면으로 보면 합리적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수직적으로 인류 역사 전반과
수평적으로 동시대 많은 나라들을 보았을때 글에 적힌 내용이 오히려 극히 예외적인 상황임을 알수 있을듯 하네요.
ㄷㄷㄷ
뻥이라는 이야기가...ㄷㄷㄷㄷㄷㄷ
그럼 개고생해서 공부하고 의사될 필요가 없죠.
의사가 되더라도 실력이 없거나.
사실여부를 떠나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네요.
저런사회라면 돈 벌려고 의사를 하려고 하진 않겠죠?
즉, 아무도 의사를 안하겠죠.
솔직히 의사중에 사명감 만으로 의사 하는사람이 몇 %나 될까요?
ㅎㅎㅎ 덴마크도 사람사는 곳인데 직업의 귀천까진 아니더라도 급이 나뉘어져 있겠죠 저건 그냥 카더라수준
공부많이한건 노력한건데 안쳐주면 그것도 그것대로 이상한듯...
산유국 아닌가요 ㅎㅎㅎ
노르웨이
정확히는 덴마크도 산유국이지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와 저런 곳이면
다들 청소부 할듯
한국은 직업에 대한 귀천유무를 떠나서 걍 속물근성
뻥~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자본주의체제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죠!
북유럽 국가들이 저렇다고 상각하는건 큰 오산... 저기도 뼛속까지 보수가 있고 얘기해보니 한국이랑 크게 차이 없습니다... 있는척하며... 3국 배척이며... 인종차별까지...
데마크는 세금을 소득에 50퍼센트내는걸로알고있습니다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라고알고있구요 어떤직업이든
성실하게 세금을 잘내면 노후가 보장되죠
여기에 특히 주목할점은직업 귀천의식이 없으니
본인직업을 정말 사명감 갖고 일한다는겁니다
나아가야할 방향이죠
다들 편한것만하면 누가 고생해서 개척하고 이끌어 나가나요. 상세한 내용없이 단지 저것 뿐이라면 도태되는길밖에 없죠..
일자리에 공감받으면 세금 올리는것도 찬성이시죠... 저 나란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는 나라다보니 세금이 높죠... 전 덴마크 수준으로 세금을 올라는거에 찬성하는데. 보통 개돼지들은 받을려고만 하지 세금 내는간 인색하더하구여... 기업들을 닮아서 그런건지.. 조세부담율이 반도 안되죠... 그러면서 덴마크 같은 나라를 부럽기만 해요 ㅋㅋㅋ
ㅋㅋㅋ여기 자게인들 자기 딸래미 청소부랑 결사반대 할 듯 ㅋㅋㅋ
공부는 지 좋아서 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출세를 위해 공부하는게 아니라 학문을 출세의 길로 생각 하는게 후진국이라는 증겁니다.
공부 개고생이라 생각하시는데 지 좋자고 공부를 하는걸 고생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개고생은 자기 한테 전혀 이득도 안되는게 생고생을 하는게 개고생입니다. 하여튼 공부로 보상 받으려고 하니 우리나라 사교육이 판치는거죠!
반성좀 합시다! 우리가 다 더러븐 세상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X랄들을 한다 ㅋㅋㅋ
누가 의사 하겠나
아주 질낮은 의료를 맛봐야 정신차리지
정답 교통사고환자오면 난질높은 직장생활을 위해 퇴근하오 월급똑같은 청소부도 퇴근했는데 나한테 소명의식바라지마오
누가 그럽디다.. 츄리링 바람으로 부모님 모시고 진찰 받으면 의사들이 무시해서 그때부터 정장차림에 간다고... 우스개 소리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질 낮은 대학교수 X발 쌍뇬을 본적이 있어서여 불신이 전 크죠. 치과 모 교수인대 치아와 잇몸이 아파서 대학병원가니 그 쌍뇬의 첫마디다 그럽디다..
인생좀 쓰지 말라고... 개같은뇬 아직도 부글부글 그 개쌍은 대학교수니 안짤린다고 개느치 않은걸보고 아 참 개같은뇬도 있구나 하며 인식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됬죠...
제발 뻥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군요.
경쟁이라는 굴레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사람들...
모든 의사가 명의일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병원에 가는 대부분의 이유에 최고 수준의 의사가 필요한 경우가 드물죠.
우리나라 같은 사회는 경쟁의 승자라고 할 수 있는 의사들도 경제여건 말고는 저 나라 사람들에 비하면 그리 행복도가 높아보이지 않지요.
좀 겪어보고 말하세요
저런 나라는 기본적인 자원 + 고세율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랑 맞지가 않아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살면 망해요
그냥 무슨 저게 유토피아인것 마냥..
기본적으로 발전이라는건 경쟁이라는 욕구에서 시작됩니다.
발전을 거부 한다면 저렇게 사는것도 맞겠네요
점점 도태 되겠지만
우리도 열심히 일해서 각자 세금을 더 내려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현실은 저런 의사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저런 대우 받는 청소부가 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
인구가 적은 나라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한 마을에 청소부 1명 의사 1명 식당주인 1명 이러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건 답이
그냥 국민성에 있어요
한국 사람들
제가 한국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국뽕을 안고도 보이는 모습들이
꽤나 객관적인 국민성일텐데
그냥 미개하다라는 말이 맞긴 함
이기적이고
독하고
내로남불에
뻔뻔하고
무례하고
상당히 독단적임
민족성이 이래서
이런 사람들이
이런 유전자를 물려주고
그런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얼마나 멋진 후손이 생길지
그냥 계속 반복임
민족성이 이래서 안됨
영원히
역시 꼰대들 댓들 보소
이러니 이 나라가 변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임
'저러면 누가 의사 하냐'는 개소리나 하면서 의심하네
그렇게 따지면 계집들은 전부 창녀 하겠네 돈을 젤 많이 쉽게 버니까?
그들이 왜 의사와 청소부에 대한 평등을 이해하고 인정하는지 한국 꼰대들은 절대 이해못함
공부한 노력? 인정? 보상? 이딴 소리나 생각을 하는 놈들이 의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하니 그들의 세상이 썩어 빠진거고
그렇게 따지면 더럽고 힘든 청소부는 누가 하고 싶나? 남들이 하기 싫은거 해주는거에 대한 노력, 인정, 보상은? 고로 똑같은거임
이 단순한걸 이해하고 깨우치고 깨달아야 그 상위 수준의(위 게시글 덴마크의 수준) 세상에 도달 할 수 있는거임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지만 본인 자식도 그런맘으로 키우고 결혼시키면 인정해드립니다 남에게 강요하지말고 본인부터 실천해야죠
'깡패는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경찰청장을 존경하지 않고 경찰은 아무리 멋지다 한들 깡패 두목을 존경하지 않는다'
이 말인 즉슨 그런 수준의 사람은 그런 수준의 생각만 할 수 있고 그러한 인격의 사람은 그러한 인격의 행동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좇는 이상향이 또는 생각하는 또는 선망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냐에 따라 현재 내가 어떤 생각과 수준, 인격을 갖고 있는지 거울처럼 비춰줍니다.
강요하지 말고 본인부터 실천하라고요?
옳은것에대한 강요는 강요가 아니라 개몽이라 하고요 전 이미 대한민국 누구보다 앞서서 선진시민의식을 실천합니다.
혹 제가 하지 못하는 또는 제 능력이 닿지 않는 수준의 단계라면 외면이나 부정하지 않고 그곳에 닿으려 노력이라도 합니다.
계몽
남의직업 깔보는건 잘 못 됬다 생각하는데
글쎄요;;; 솔직히 나라도 절때 저렇게 못 할거 같은데;;;
본인이 힘들게 고생 했으면 그만큼 보상 심리가있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그거 가지고 욕하는게 잘 못 된거 아닌가;;;
한국 의사의 문제는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의대 정원 늘리는걸 로비를 통해 막는게 문제죠.
남들보다 공부를 마니해서 어느정도 더 대우를 받아야하는가?..이걸 시장이 결정하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인구당 의사 증가율 OECD 1위
2028년 이면 인구당 의사 숫자가 OECD 평균에 다다릅니다
의대 정원이 부족하다는 근거가 바로 OECD 평균 대비 부족하다는 건데
이제 10년 후면 평균을 넘어서 가파르게 증가할 겁니다
정부는 의사를 늘리려 하는데 의사들이 반대하는게 아니라
정부의 입장도 의대가 지나치게 많고 이제는 의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는 거에요
의대 없는 지역 국회의원들, 자식들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에게나 의대가 부족해 보이는 거죠
정부도 나서지 말구요. 그냥 시장에 맞기자구요. 공부하고자하는 학생이 있고 의대를 설립하려는 대학이 있으면 의대를 만들게 놔두라는겁니다. 부동산중개업처럼 국민이 하고싶으면 능력되면 하게 하면 됩니다.
정상은 아니다..
저렇게 되야할건 더더욱 아니고.
여기서 옳다는 분들은
당장 자기아들딸 청소부 시키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댓글 보소....
덴마크 영주권이나 시민권 주면 당연히 시킬 의향은 있습니다.
퍽이나 시키겠다 ㅋㅋㅋㅋㅋ
하여간 자게이들은 키보드만 들었다하면 다들 성인군자에 선비들이네요 ㅎㅎ
다 떠나서 의료만큼은 그냥 우리나라가 답이라고 봅니다.
저기 저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기가서 의료서비스 받아보면 압니다.
북유럽이고, 미국이고 선진국들 아무리 의료 공짜라하고 그래도 한국와서 치료받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왜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저게 무슨 정답 ㅋㅋ 난 똑똑한 사람한테 진료받고 싶음
모든 직업의 월급이 똑같다면 과연 이상적인 나라일까요 ?
공산주의가 비슷하게 망했죠
의사나 회사원이나 월급이 비슷하면 누가 의사할까요
사명감 운운해서 그래도 의사할 사람은 의사할 거라고 하는데
의대, 인턴 레지던트 트레이닝 시절에 다 떨어져 나갈겁니다
뭐 의대가 기피과가 되면 의대 커리큘럼도 널럴해지고 인턴 레지던트 트레이닝도 건성으로 이루어질수도 있겠네요
의료의 질은 뭐 어느 정도 포기해야죠
왕과 노예에서 일본정복자 식민지인이였는데 신분에 귀천이 없어지기 힘들죠.
제사없애는건 해도, 스스로 민주주의를 받아들인것도 아니고 기간이 긴것도 아니라 먼나라이야깁니다.
여기에 댓글들만 봐도 알수있죠 ㅋㅋ 우리나라는 천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사회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