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안은 텅텅 비어있고 임팩트바 두어개 있는게 다입니다
근데 무슨 국산은 두께가 얇아서 신뢰가 안가느니
역시 외제차는 문짝이 두껍다고 신뢰가 간다느니...
처라리 MD때 현기차 처럼 내,외수 임팩트바 갯수로
뭐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문짝 두께로 차가 어떻다느니 하는 분들보면
그냥 또또 아는척 하네 걍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라도 찾는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https://cohabe.com/sisa/10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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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그랬나보죠?
맞아요. 근데 아이오닉, 니로는 시승하러 갔는데 넘 심하더라구요. 스티로폴 인줄 알았어요
그 니로가 iihs에서 tsp+ 받음..........
정말요? 대단하네요. 세발자전거랑 부딛쳐도 위험할거같던데.
그건 횬다이죠
창피할듯;;;
문짝 두꺼우면 히든 수납공간 있쥬.
전 썬글라스 넣고 댕깁니다.
같은크기면 실내는 좁아지겠죠..
좀 다른 말이지만 imf전 현대차와 대우차 비교하면 현대차 철판은 대우차보다 얇았음 손으로 눌러봐도 다름 ..
그래도 두꺼운 거 좋아하고 싶다면...
문 열엇다가 닫아만 봐도 무게감이 다른데..
+철판 두께도 다름..
문 무게보다 힌지 세팅이 크게 차이나는 경우도 많죠
문 여닫을때의 무게감은 실제 문짝의 무게가 아니라 힌지의 부드러움의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영화 보면 금고의 육중한 철문도 여자 분이 부드럽게 열고 닫고 하는거 보면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문 여닫을 때의 느낌으로는 문짝의 무게 알 수 없어요. 힌지 세팅 도어 손잡이와 문이 열리는 각도의 세팅으로 멀마든지 조절 가능합니다.
임팩트바 두께가 다르겠죠
사실 문짝 두께때문이 아니라 시트 두깨때문에 레그룸이 확보되는 거였고 문짝 두꺼웝봤자 실내 좁아져 불편함 못느끼고 문짝 얇아져봐야 실내 넓어져 편함 못느끼지요~
문짝 두께로 안전 운운하는 건 좀 그렇고 그냥 현기차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건 사실이고요~
뒷좌석에 둘만 앉는다면야 맞는 얘기지만, 뒷좌석에 세명 앉는걸 기준으로 보면(카시트 2개 놓고 가운데 애기 엄마가 앉는) 편함과 불편함은 확실히 갈리죠.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무엇보다 패밀리카 현기차에서 비엠으로 넘어와서 불편한 건 뒷자리에서 발때믄에 불편하더군요~
조수석 시트를 올려야 그나마 탈만한대 그럼 조수석 동승자가 불편해짐류~~
그리고 뒷자리 중간에 뻘록 튀어나와서 암튼 레그룸보다 그런 점들이 불편하더군요~
외국은 경첩기술력이 떨어지니깐 두껍게 느껴지고 국내차는 기술이 좋아 가볍게느낀다는 헛소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짝 무거운 건 힌지때문이라고 하던 말도 있었죠~
그런데 외제차들은 왜 그렇게 만들까요.. 속에 텅텅 비어있는데.. ㅂㅅ들인가..;
문짝 두꺼운 외제차 보다 문짝 얇다는 현차가 요즘 탑세이프티 먹고 다니죠
문 열고 닫을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현기보다 부족한거같아요
대단한 현기군요
현기 수출용 내수용 완전 다른차인건 아실테고
뭐 탑 세이프디는 무슨.. 시험 항목만 보강한거고 기본 샤시 용접 타점 부터 다를겁니다
현장에서 용점 타점 개수 줄여서 원가절감한다고 눈탱이가 뻘겋던데
지금 현기는 지들 기술 경쟁력 뒤져 뺐긴 시장을 원가절감으로 타개할려고 합니다.
차값은 올리면서 부품은 싸구려되고 보증기간 간당간당하게 고장나게 만드니 그게 품질 향상입니까
지들 성과급 잔치할려고 소비자 목숨으로 장난질 하는거지 ㅎ
많이 타세요 현기차
제말이.. ㅋㅋ 그냥 포밍을 두껍게 하는거고 내력파츠들은 따로 있는데...
신앙인듯 아무리 설명해도 안알아쳐들음.. ㄷ ㄷ ㄷ
당장위에 댓글들만 봐도...
비오늘날에 시즌2
그분이 그립네요.
문짝은 그분이 전문가죠......
살짝 기울어진데서 열어만봐도 무게감차이가 장난 아니죠..
결국 그게 신뢰로 이어지더란 ㅠ
차는있냐?
그렇게 치면 70~80년대 미국 머슬카들 앞뒤길고 철판기술 딸려서 두껍게 만든 차들 최근차랑 박치기 시키면 그 차들 종잇장 처럼 구겨 지죠 유튜브 찾아보세요 많음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크고 두꺼운게 좋다니...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6
님께서 보고 싶어하는거 다 있으니까 보시구요
그만 우기세요
지금 다신 댓글을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70년대 차들과 지금의 기술력 차이야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니 당연히 하신 말씀이 맞겠지만, 그걸 그대로 2018년에 개발된 차들끼리로 생각해 봅시다.
말씀하신대로 얇고 튼튼하게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는 세상이고 누구보다 더 많은 돈을 들여서 안전도를 높이고 신소재를 개발하는게 자동차 산업인데 왜 세계 최고라는 실력과 긴 역사를 가지고, 또는 안전도에 목숨을 건 세계를 주름잡는 독일과 일본의 수많은 자동차 기업, 또 볼보같은 회사들이 역사가 짧고 현대철강이라는 족쇄 때문에 신소재 사용에 제약을 받는 현기처럼 “하지 못하는” 걸까요?
님이 링크 걸어주신 기사중에 내용인데요.
닛산의 경우 이렇다는데...현대가 닛산에게
이런 스킬을 전수 받은건지...이런 유사한 경우가 좀 있어서 지굼도 신뢰도 엉망이고
욕을 많이 먹고 있는듯 싶네요 ㄷㄷㄷ
문콕을 위해서라도 두꺼워야?
옆면부 충돌 당해보시면 중요성 느낄지도요? 외자에 따라 문이 가볍게 무겁게 느껴지데요?
두꺼운걸 떠나서 말리부랑 소나타 문짝만 흔들어봐도 답나오는데
두께가 다는 아니지만 두꺼우면 그만큼 측면 두께가 두꺼운거죠.
모든게 다 같고 두께만 다르다면,
당연히 안전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죠.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보통 문짝이 두꺼운차가 모든면에서 안전에 신경쓴게 더 많아요.
문짝 지름이 두껍다기 보다 문짝 철판 두께가 두꺼워야죠
그 두께가 묵직함을 느끼게 하고 충격도 견디고~!!
보배드림에서 매번 논란이 되는 주제인데
사실 최근에는 문짝두께와는 관계없이
충돌검사 통과차량이 안전하다라는거로 결론이 모아지는 추세이긴합니다.
이게 팩트죠 종교극혐 한다면서 신앙심 많은 분들 많네요
문짝두께보단 제질이 중요하죠.가볍고 강한 알루미늄을 안쓴다는게 문제지요.
문콕 왠만하면 안생깁니다
알루미늄이 가볍지만 강하지는 않습니다.알미늄 합금도
강철과 같은 강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더 두꺼워져야 하구요. 하체부품들도 동일한 강성을 확보하기 의해 알루미늄합금은 좀 더 두껍고 크게 만드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단가도 올라가고...
G바겐은 엄청 튼튼해 보이는데 문짝은 엄청 얇다는.
네 다음 쿠킹호일~
ㅇㅇ 펠리세이드 잡는 모닝보면 두껜 그리 중요하지않은듯
임팩트바가 두개있는차라고 모두 충돌안정성이 같은건 아닌데요.
컴퓨터 케이스도 0.5T냐 0.7T냐 민감하게 따집니다.
0.1의 차이로 조립할때 프레임이 덜 휘청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옆에서 차가 문짝을 들이 받았을때 문짝이 찌그러지며 운전자 옆구리나 머리 어깨등을 치고 들어오는 마찬가지이지만 문짝이 1센티 더 찌그러져 들어오느냐 마냐에 따라 장기가 파열되 뒤질수도있고
간발에 차로 살수도 있는것입니더:
국산차나 외제차나 거기서거기 개소리하는 생각머리보면 답답하단..
교통사고시 세이프티존(승차공간)이 안으로 찌부러지는 사망사고중에 단 몇센티차이로 생사나 부상의정도가 갈리는 경우가 허다할것임.
고로 차문짝이 프레임이 한개든 두개든 현대제철호일쓴 현기차보다 포스코기가스틸로 만든차가 생존확률을 단 1프로라도 높여준다면 본인은 후자를 선택함.
사고나면 죽기는 매한가지라며 쿠킹호일도 문제가 안된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펠리 문짝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렉스턴으로 가신 분도 있어요.
그러게말입니다. 공감
일본 경차 얘기 나오면서 한번 더 충돌테스트 얘기가 나왔었죠.
측면 충돌에 관해서 일본 경차들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6
이렇게 친히 링크를 걸어줘도 가볍게 씹고 자기 신앙심만 발휘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
이거 봐바 ㅋㅋ 그냥 팩트를 던져줘도 그냥 링크 딸랑이래 ㅋㅋ 교회나 다녀보세요 신앙심쩌시는데 와~ 굿
말 하는 꼬라지 보소? 어디서 한대 맞고 왔나 왜 이렇게 비아냥 대 저기 링크 보긴 했냐? 5시리즈가 쏘나타 보다 충돌점수 낮다는데 그 문짝 두껍다고 하는 BMW 가 어떻게 쿠킹호일이라는 현대보다 안나왔을까? 좀 작작해라 아오 댓글 수준들 진짜...
그래 난독증아~ 이렇게 인신공격하는게 너같은 애들 특징이지 자신은 논리적이라고 하는데 결국 지 주장은 없고 그저 목소리 큰놈이 우기는ㅋㅋㅋ 나도 너랑 똑같은 놈이 되어버렸네? 아이고 한밤중에 내가 뭔 정력을 여기다 쏟고있는지 ㅋㅋ 넌 정신승리하고 개운히라도 자라
전 그래도 빈소리 안나고 열고 닫을 때 텁텁하고 굵은 소리 나는걸로 탈겁니다.
카니발 문짝은 무슨 탱크도 아니고 왜케 두껍나요
주차장에 대면 문짝땜에 못내림...
예전에 아반떼후진하다가 아반떼백밀러가 카니발 옆구리부딪친적있는데 완전히 함몰되더군요..아반떼는 아무 기스도 없더군요.
그래서 카니발은 겉만커보인다고 생각했어요.
문짝이 두껍다는건 그만큼 타격받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봅니다.
전 이것때문에 문짝 두꺼운게 좋다고 봅니다.
그것보다 A B C필러의 소재가 중요하겠죠
국산 헐랭이 문짝과 독일차들과 다른 점은 그냥 힌지 같아요.
힌지로 인해서 문 여닫는 힘이 다름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무게감으로 착각하여 두껍고 무겁다는
착각이 드는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BMW 에서 일하고 있는데 비엠 문짝속엔 임팩트빔에 3개더군요..;
두께 상관없다는 사람이나 상관있단 사람이나
근거도 없는데 자기 주장이 맞다고...
걍 앏은거많이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