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있는거야
https://cohabe.com/sisa/1053323
[혐] 매한테 산채로 뜯어 먹힌 새
- a99m2에서 ->a9넘어 가야할까요? [11]
- 꿀개냥이 | 2019/06/02 19:05 | 3877
- 성인 FGO 만화 [79]
- 청의목소리가들려 | 2019/06/02 19:03 | 2379
- 야한옷으로 쇼타를 유혹하는 누나 [27]
- 간다무간다무 | 2019/06/02 19:02 | 4484
- [혐] 매한테 산채로 뜯어 먹힌 새 [56]
- 청의목소리가들려 | 2019/06/02 19:02 | 3534
- 친구가 무료로 다 준다고 하는데 [33]
- JS | 2019/06/02 19:00 | 5507
- Z 시리즈에 토키나 이 광각렌즈 쓸수있나요? [12]
- 『D700』연금술사 | 2019/06/02 19:00 | 5275
- 필리핀의 새 관광 상품 [42]
- 愛のfreesia | 2019/06/02 18:59 | 5757
- 어제로또된 1등4명은지금쯤뭐하고있을까요 [29]
- 탁탁탁잘치고갑니다 | 2019/06/02 18:56 | 4198
- 친구 결혼식 사진인데 이런것도 보정 가능할까요? [13]
- 아름다운일상 | 2019/06/02 18:52 | 5684
- [긴급]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 (서울성모병원, A+형) [46]
- 모닝씨제이 | 2019/06/02 18:51 | 3046
- 영혼을 환불해준 악마.jpg [40]
- straycat0706' | 2019/06/02 18:48 | 4869
- 강쥐가 더운지 저러고 자고 있네요 [7]
- LV7.사랑~♡ | 2019/06/02 18:48 | 3987
- 일본 비건 시위 근황.jpg [29]
- 친친과망고 | 2019/06/02 18:45 | 2477
- 제주도 한달살기 [38]
- 마인드펄니스 | 2019/06/02 18:43 | 3975
- 실내공간은 현기차가 잘 뽑는다는 말 [28]
- CesarRod | 2019/06/02 18:42 | 5335
닭 모가지 보면 별로 살 없는거보니까
털은 다 뽑고 겉에 살 좀 뜯긴듯
당당 안잡혀먹어도 조만간
2차감염때문에 곧 죽긴 하겠다
곧 죽겠지...
저거 목만 저렇게 한거보니 그냥 재미로 그런듯ㄷㄷ
이미 달관한 표정이네..
아 거 죽기전에 날개짓한번쯤은 괜찮잖아?
치킨 먹을때 목살부터 먹는 유형
으 뭐야
뭐야 시발 돌려줘요
곧 죽겠지...
머지.. 추천수 왤케많아 추천40이네
휴 뿅뿅될뻔했네
치킨 먹을때 목살부터 먹는 유형
으아 미친
엩,,,?
저거 목만 저렇게 한거보니 그냥 재미로 그런듯ㄷㄷ
먹다가 더 큰새가 와서 도망간 거.
쿨타임돌면 다시 자라나.....
와 이건좀 ;;
닭이 머리가 잘려도 사는경우가 있다던데
그거같은 상황인가보네
ㄷㄷㄷㄷㄷ???
뭐야 월드워z 세계관인가
닭 모가지 보면 별로 살 없는거보니까
털은 다 뽑고 겉에 살 좀 뜯긴듯
당당 안잡혀먹어도 조만간
2차감염때문에 곧 죽긴 하겠다
이미 달관한 표정이네..
아 거 죽기전에 날개짓한번쯤은 괜찮잖아?
아이 참 거 죽기 딱좋은 날씨네...
What a day
what a lovely day
순간 살아남기야 했다만 그리 오래는 못살겠네.
부드러운 목살만 먹은건가
먹다가 가는거 보니깐 맛없었나보네
가슴살은 뻑뻑해서 안 먹는 타입
사람이 관리안해주면 바로2차검염으로요당강 수준이네
예전에 딱 한번
머린가 어딘가 좀 날아가서 좀비마냥 살아있는 비둘기를 본 적이.있긴 하다.
하도 역겨워서 금세 잊아버렸지만
차라리 죽이지 그랬냐
ㅠㅠ
저러고 왜 남기고갔데ㄷㄷ
살려는 드릴게..
저런상태에서 신경이나 이런게 작동하려나
프로메테우스네
죽지않고 살게만 조져놓고 다시 잡고
나 현역일때 똥구멍부터 야금야금 파먹었는지 가슴살 밑으로 안달려있고 내장도 텅 빈 비둘기 사체 본 적 있는데 그 비둘기면 옛날에 뒤진거라서 쟤보단 낫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조류들?? 은 동족류? 아님? 왜 새끼리 잡아먹는게 많음?
인간도 같은 포유류인 소 돼지 등등 잘 먹잖아
쟤네 둘보다 시궁쥐랑 인간이 더 가까울걸?
인간이랑 유인원이랑 같이 보지 않는것과 같은 이유죠.
혐오스럽다
츄파춥스...
뭐꼬 시바
먹고 죽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산거 보니 더 끔찍해;;
얼마전에 아버지가 시골 가셔서 닭 잡으심
한 마리씩 모가리 탁 쳐서 사료포대에 넣어 왔는데 가마솥 앞에 오니까 사료포대가 뜯어져 있었다더라고
모가지 쳐서 피 흘러나온거에 사료포대가 젖었는데 한 마리가 그걸 찢고 나온 거 같음
주변을 찾아보니까 모가지 덜렁거리는 한 마리가 도망치더니 가시덤불 안으로 쑥 들어가버렸다함
막대기로 잡힐 놈도 아닌 거 같아서 한동안 대치하는데 모가지 덜렁거리고 피 줄줄 흐르는데 기력이 얼마나 가겠냐.. 결국 잡혔다 함
잡고보니까 나이 엄청 먹은 노계였다더라고
예전에 저 짤 올렸을떄 비추 엄청 먹어서 잘랐는데...;;
덧. 좀 다른 얘기긴 한데, 닭중에 대뇌 부위 잘리고도 소뇌가 남아서 살아남은 닭이 있다고 들었음.
바키2부 감옥편에서도 비슷한 썰을 사용했지. 운동능력을 다루는 내 소뇌 부위만 정확히 노려 사격하지 않는이상 머리에 총맞아도 너희들 전부 죽일수 있다고.
심지어 목 짤리고도 살아남은 닭도 있음
배고플때 먹으려고 시한부 선고한거임??
오우야
저게 살아있네 ㄷㄷ
닭 머리 잘려도 바로 안죽는데 그거랑 같은 원린가
키핑
가지고 놀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