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닥에 꼭 머가 깔려있어야 자는데
오늘 더운가보네요
두손 가지런히 하고 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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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가 더운지 저러고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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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셔야겠네요.ㄷㄷ
밀어서 잠금해제 할까요
저도 말티즈 10년 넘게 키우다 보냈는데
처음 미용 맡겼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길래
이후는 항상 제가 밀어줬네요.
누구 기다리는 같은데..
동네 인테리어 가게 가시면 대리석이나 타일 같은거 팝니다. 40x40 50x50~ 등등
적당한거 사서 집안에 두면 시원하게 잘 누워있을겁니다.
인터넷에서 강쥐용은 몇만원 동네서는 몇천원 혹 유행지난건 그냥 주기도 합니다. ㄷㄷ
바닥이 시원한가봐요 ㅎ
오늘 우리개도 맨바닥에 배깔고 누워있더랴구요
더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