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래
자기가 원할 때만 와서 이쁜짓 하라는 거지
피곤하거나 귀찮을 때 앵기는 게 싫다고 파양하는 무책임한 경우임
밤가람2019/06/02 18:45
무거움(물리)
<NULL>2019/06/02 18:39
얀데레처럼 사랑이 너무 무거운 경우가 있자너.
리얼북2019/06/02 18:47
그건 맞는데 그렇다고 버리는건 좀
둥근안경2019/06/02 18:38
떼껄룩 애교 많으면 좋기만 하구만 애를 왜 버리지
눈치없는애2019/06/02 18:45
철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래
자기가 원할 때만 와서 이쁜짓 하라는 거지
피곤하거나 귀찮을 때 앵기는 게 싫다고 파양하는 무책임한 경우임
파테/그랑데오데르2019/06/02 18:46
생활이 힘들정도 라고 그랬다네
월광 소나타2019/06/02 18:53
그거 고양이 종특아니엇냐? 사람이 고양이같네
루리웹-14110755872019/06/02 19:00
그거랑은 달라.
저정도 되면 애정결핍 증상 처럼 되서
사람없으면 하루종일 울어서 주위에 민폐 끼치고
요리하는 도중에 뛰쳐올라와서 사람다치게 만들수도 있고
특히 컴퓨터 작업같은거 하면 키보드를 마구눌러대지.
잘때는 잘자다가 튀어올라와서 매일밤 근무교대하듯 새벽에 깨는데 이게 2~3번 반복되면 사람이 수면부족으로 성격이상해 질만도해.
그냥 무책임하다기보다 고양이가 불쌍해진거지뭐
흉켈2019/06/02 19:28
심하면 계속 따라다녀서 넘어지기도 함 ....
뭐 그런다고 싫은건 아니지만 저사람은 힘들었던듯;;;
그런다고 버리면 안됨....
<NULL>2019/06/02 18:39
얀데레처럼 사랑이 너무 무거운 경우가 있자너.
밤가람2019/06/02 18:45
무거움(물리)
<NULL>2019/06/02 18:45
그건 부타걸.
선착순닉변2019/06/02 18:47
무거움(질량)
하겐다쯔2019/06/02 18:51
생활이 안될정도로 무거웠나!
Mimicat2019/06/02 18:45
고양이 확대 끝에 안락삶 시키고 있구먼
리린냥2019/06/02 18:45
애용! 김애용!
Fickle Rabbit!2019/06/02 18:45
시크하고 집사취급하는 고양이 키우고 싶었지 개냥이를 키우고 싶진 않았나보구만...
February022019/06/02 18:52
책임감은 조또 없는짓이지만..
그런 점에서 개보다 고양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인피니티 박근혜2019/06/02 18:46
일어서도 앉아도 누워도 무릎에 매달려있으면 인정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6/02 18:47
애교 많은 떼껄룩을 버린다고????
망자덮밥2019/06/02 18:47
너무 과하게 앵겨붙으면 싫을순 있지
잘 앵겨붙지 않아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있는건데
리얼북2019/06/02 18:47
그건 맞는데 그렇다고 버리는건 좀
망자덮밥2019/06/02 18:51
네 말이 맞는데 애초에 버려진 냥이
입양한건데 너무 안 맞은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봄 사람도 아니고
아일라이2019/06/02 18:53
그런 걸로 버릴 놈은 애초부터 키우면 안 된다고 본다
시리우스노바2019/06/02 18:57
뭘 그럴수도 있어 버려진 고양이 또 버리는게 인간이냐???
용고릴라문어이글2019/06/02 19:03
1년정도 버텼고
그냥 길바닥에 내다버린게 아니라 제대로 절차 밟아서 쉼터로 되돌려보냈으면 버려진 고양이 다시 버린거라는 표현은 좀 과격한거 아님?
용고릴라문어이글2019/06/02 19:04
버린건 놔두고 이사가버린 첫주인정도한테나 해당되는 말 아닌가
실다2019/06/02 19:06
고아원에서 데려온 애랑 안맞아서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낸 느낌인데
시리우스노바2019/06/02 19:09
그 1년정도 버티고 돌려보낼때 동물이 스트레스 받아서 밥도 안먹을정도면 어떤상황이었을지 생각해보셈 애초에 분양 받으면 안되는 사람이지
힘쌘돌직구2019/06/02 19:14
그럴수 있다고 봄의 범주에서 버리는거 자체는 안들어갈듯
시리우스노바2019/06/02 19:15
인간의 절차가 어찌되었던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저 고양이는 버림받았다고 생각된거고 큰 상처가 된거니까
리얼북2019/06/02 18:47
하.. 애교많은 고양이만큼 좋은건또 없는디
자기전에 양치질2019/06/02 18:47
고양이 구조 단체? 안락사 리스트에 있는 고양이 입양시켜주는 활동을 하는건가봐?
No1.Bujji2019/06/02 18:47
난 컴터 할때 와도 좋기만 하던데 ...
KBYD의 Y2019/06/02 18:47
애교 많은 고양이도 목욕시키려고 하면 야수가 되겠지?
으아악 아니야2019/06/02 18:48
근데 돼냥이에다가 스트레스 몰아서 엄청받아서 수명이 길진 않을거 같네
프레스턴갈비2019/06/02 18:49
고양이 잘 몰라서 그런데 저런 고양이 비율이 낮은거야?
팔껍마황2019/06/02 18:50
밥이나 간식 먹을 때 말고는 잘 오지도 않는 고양이가 태반
듐과제리2019/06/02 18:50
보통 고양이는 쿨함.
SAVE OUR LIFE!2019/06/02 18:52
애교냥이가 많긴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막 앵기는 경우는 없음.
걍 평범한 경우엔 그냥 자기가 평소 뒹굴하는 장소에서 주인 쳐다보던지 암것도 안하면서 자던지
February022019/06/02 18:52
대체로.안 그런 경우가 많기는.함.
캐바캐지만
월광 소나타2019/06/02 18:54
떼껄룩의 매력은 시크함이지. 왜 괜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주인이라 안하고 스스로를 집사라고 하는지 알게됨
파킴치2019/06/02 18:55
냥이가 문 열라고 울 때 열어 주면 안 들어 오고 문 바깥쪽에서 그냥 앉아 있음.
다시 닫을려고 하면 그때서야 들어옴.
마녀 라이2019/06/02 18:49
자기들이 버려져야해=_=....
February022019/06/02 18:54
애교가 많아서 버리고
애교가 없어서 버리고
크면 귀여워서 버리고
사고 좀 친다고 버리고
애초에 의사소통도 안되는 사람과 다른 종을 집에.들이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 한다는게.참 이해가.안감.
9P쇼2019/06/02 18:56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배 발라당하는건 진짜 보통 고양이가 아닌데
음양의알2019/06/02 18:57
걍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하는 것들이...많음..
루리웹-60944071062019/06/02 18:59
에효...그래도 좋은 주인만나서 다행..
나무심는 빌런2019/06/02 19:02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게 무슨 물건 쓰듯이 좋을대로 쓰다 버리는게 아니라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걸 좀 알았음 좋겠다
왜자쿠말을건담?2019/06/02 19:04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맘에들면핥음2019/06/02 19:06
뚜루뚜빠라빠라!
愛のfreesia2019/06/02 19:09
슬프네
고양이 딴엔 주인에게 버림받기 싫어서 노력한것일텐데
그거때메 버려진게
정해국치2019/06/02 19:16
그건 아닐 거야.
고양이란 애들이 그렇게 착하진 않아.
Achluo2019/06/02 19:16
울집 냥이는 내가 침대 누워있을땐 안오는데(가끔씩 오긴 함)
나 나가려고 할땐 귀신같이 쓰다듬어달라고 와서 앵김
보통 몇분정도 만져주고 가는데
타이밍이 참 아쉽
꽃보다하울2019/06/02 19:17
와...냥이 후덕하니 겁나 귀엽고 이쁘구만......
슈퍼파월게2019/06/02 19:17
구프와는 다르다 구프와는..
Superton-2019/06/02 19:18
사연이랑 별개로
돼껄룩이 너무 많다
움뀨2019/06/02 19:19
고양이가 저런 성격 찾기 힘들텐데...생긴거도 이쁜데 그걸 버리냐...역시 사탄보다 사악한 인간쉑
떼껄룩 애교 많으면 좋기만 하구만 애를 왜 버리지
철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래
자기가 원할 때만 와서 이쁜짓 하라는 거지
피곤하거나 귀찮을 때 앵기는 게 싫다고 파양하는 무책임한 경우임
무거움(물리)
얀데레처럼 사랑이 너무 무거운 경우가 있자너.
그건 맞는데 그렇다고 버리는건 좀
떼껄룩 애교 많으면 좋기만 하구만 애를 왜 버리지
철없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래
자기가 원할 때만 와서 이쁜짓 하라는 거지
피곤하거나 귀찮을 때 앵기는 게 싫다고 파양하는 무책임한 경우임
생활이 힘들정도 라고 그랬다네
그거 고양이 종특아니엇냐? 사람이 고양이같네
그거랑은 달라.
저정도 되면 애정결핍 증상 처럼 되서
사람없으면 하루종일 울어서 주위에 민폐 끼치고
요리하는 도중에 뛰쳐올라와서 사람다치게 만들수도 있고
특히 컴퓨터 작업같은거 하면 키보드를 마구눌러대지.
잘때는 잘자다가 튀어올라와서 매일밤 근무교대하듯 새벽에 깨는데 이게 2~3번 반복되면 사람이 수면부족으로 성격이상해 질만도해.
그냥 무책임하다기보다 고양이가 불쌍해진거지뭐
심하면 계속 따라다녀서 넘어지기도 함 ....
뭐 그런다고 싫은건 아니지만 저사람은 힘들었던듯;;;
그런다고 버리면 안됨....
얀데레처럼 사랑이 너무 무거운 경우가 있자너.
무거움(물리)
그건 부타걸.
무거움(질량)
생활이 안될정도로 무거웠나!
고양이 확대 끝에 안락삶 시키고 있구먼
애용! 김애용!
시크하고 집사취급하는 고양이 키우고 싶었지 개냥이를 키우고 싶진 않았나보구만...
책임감은 조또 없는짓이지만..
그런 점에서 개보다 고양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일어서도 앉아도 누워도 무릎에 매달려있으면 인정
애교 많은 떼껄룩을 버린다고????
너무 과하게 앵겨붙으면 싫을순 있지
잘 앵겨붙지 않아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건 맞는데 그렇다고 버리는건 좀
네 말이 맞는데 애초에 버려진 냥이
입양한건데 너무 안 맞은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봄 사람도 아니고
그런 걸로 버릴 놈은 애초부터 키우면 안 된다고 본다
뭘 그럴수도 있어 버려진 고양이 또 버리는게 인간이냐???
1년정도 버텼고
그냥 길바닥에 내다버린게 아니라 제대로 절차 밟아서 쉼터로 되돌려보냈으면 버려진 고양이 다시 버린거라는 표현은 좀 과격한거 아님?
버린건 놔두고 이사가버린 첫주인정도한테나 해당되는 말 아닌가
고아원에서 데려온 애랑 안맞아서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낸 느낌인데
그 1년정도 버티고 돌려보낼때 동물이 스트레스 받아서 밥도 안먹을정도면 어떤상황이었을지 생각해보셈 애초에 분양 받으면 안되는 사람이지
그럴수 있다고 봄의 범주에서 버리는거 자체는 안들어갈듯
인간의 절차가 어찌되었던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저 고양이는 버림받았다고 생각된거고 큰 상처가 된거니까
하.. 애교많은 고양이만큼 좋은건또 없는디
고양이 구조 단체? 안락사 리스트에 있는 고양이 입양시켜주는 활동을 하는건가봐?
난 컴터 할때 와도 좋기만 하던데 ...
애교 많은 고양이도 목욕시키려고 하면 야수가 되겠지?
근데 돼냥이에다가 스트레스 몰아서 엄청받아서 수명이 길진 않을거 같네
고양이 잘 몰라서 그런데 저런 고양이 비율이 낮은거야?
밥이나 간식 먹을 때 말고는 잘 오지도 않는 고양이가 태반
보통 고양이는 쿨함.
애교냥이가 많긴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막 앵기는 경우는 없음.
걍 평범한 경우엔 그냥 자기가 평소 뒹굴하는 장소에서 주인 쳐다보던지 암것도 안하면서 자던지
대체로.안 그런 경우가 많기는.함.
캐바캐지만
떼껄룩의 매력은 시크함이지. 왜 괜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주인이라 안하고 스스로를 집사라고 하는지 알게됨
냥이가 문 열라고 울 때 열어 주면 안 들어 오고 문 바깥쪽에서 그냥 앉아 있음.
다시 닫을려고 하면 그때서야 들어옴.
자기들이 버려져야해=_=....
애교가 많아서 버리고
애교가 없어서 버리고
크면 귀여워서 버리고
사고 좀 친다고 버리고
애초에 의사소통도 안되는 사람과 다른 종을 집에.들이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 한다는게.참 이해가.안감.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배 발라당하는건 진짜 보통 고양이가 아닌데
걍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하는 것들이...많음..
에효...그래도 좋은 주인만나서 다행..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게 무슨 물건 쓰듯이 좋을대로 쓰다 버리는게 아니라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걸 좀 알았음 좋겠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뚜루뚜빠라빠라!
슬프네
고양이 딴엔 주인에게 버림받기 싫어서 노력한것일텐데
그거때메 버려진게
그건 아닐 거야.
고양이란 애들이 그렇게 착하진 않아.
울집 냥이는 내가 침대 누워있을땐 안오는데(가끔씩 오긴 함)
나 나가려고 할땐 귀신같이 쓰다듬어달라고 와서 앵김
보통 몇분정도 만져주고 가는데
타이밍이 참 아쉽
와...냥이 후덕하니 겁나 귀엽고 이쁘구만......
구프와는 다르다 구프와는..
사연이랑 별개로
돼껄룩이 너무 많다
고양이가 저런 성격 찾기 힘들텐데...생긴거도 이쁜데 그걸 버리냐...역시 사탄보다 사악한 인간쉑
또 버려지면 레전드 찍을듯
줄서봅니다
개냥이를 버리다니 배가 불렀군